• 애당초 친이계란 없었다

    “요즘 친이계가 응집력이 없다. 나를 친이계라 부르는데 어느 계파의 후보로 살아온 적도 없고 그렇게 살 생각도 없다.”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말이다.최근 이런저런 구설수에 올라 다소 격앙된 목소리긴 했지만, 친이계 대

    2011-07-01 안종현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남아공 방문, 외교 지평 확대"

    "이명박 대통령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은 우리 외교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윤 남아공 주재 한국 대사는 30일(한국 시각) 수도 프리토리아에 소재한 한국 대사관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남아공 방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

    2011-07-01 연합뉴스
  • 빌 클린턴 "2012년 오바마 재선 확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확신한다며 지원사격을 했다.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CNN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되지 않는다는게 놀랄 일"이라며 "나는 줄곧 그가 재선될 것으로 생각해오고 있다"고

    2011-07-01 연합뉴스
  • "오바마 X같았다" 언급 美방송인 출연정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비속어 표현을 사용해 "바보(a dick) 같았다"고 표현한 유명 방송인이 방송에서 '퇴출'됐다.시사주간지 타임의 정치담당 대기자이자 MSNBC 방송의 고정 정치평론가인 마크 핼퍼린은 30일 아침 프로그램 '모닝 조'에 출연

    2011-07-01 연합뉴스
  • 美상원, 퍼트레이어스 CIA국장 인준

     미국 상원은 30일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58) 중앙정보국(CIA) 국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인 퍼트레이어스 신임 국장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에 따라 다음달 1일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하는 리언 파네타

    2011-07-01 연합뉴스
  • "北, 가족단위 탈북에 국경경계 대폭 강화"

    북한이 최근 형제 가족 9명이 서해로 탈북해 귀순하는 등 가족단위 탈북 사태가 발생하자 국경지대 등에 대한 '탈북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대북 인권단체 ㈔좋은벗들이 최근 발간한 '오늘의 북한소식'(409호)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15일 한 형제

    2011-07-01 연합뉴스
  • 美교육부, 학비 비싼 대학 리스트 공개

     미국 연방 교육부가 30일 전국 대학의 수업료 실태를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교육부가 각 대학의 학비 실태를 공개한 것은 경기침체로 각 대학이 수업료 등을 대폭 인상함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대학을 선택하도

    2011-07-01 연합뉴스
  • 美외교위장 "北에 군축의장국 맡긴 유엔 개혁돼야"

    일리애나 로스-레티넨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30일 북한이 유엔 제네바 군축회의 순회의장국을 맡게 된데 대해 유엔 조직 퇴행의 대표적 사례라며 유엔 개혁 필요성을 주장했다.로스-레티넨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을 제네바 군축회의 의장국으로 뽑은 것은 충격적인 일

    2011-07-01 연합뉴스
  • 美상원, 독립기념일 휴회 `반납'

    미국 연방 상원이 독립기념일(7월4일) 휴회 기간에도 회의를 소집, 정부 채무상한 증액 문제를 계속 협의키로 했다.민주당 소속인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30일 "다음달 4일부터 한주일간 휴회하기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면서 휴회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1-06-30 연합뉴스
  • 검찰 집단반발 급랭…자성론 대두

    국회의 일방적인 수사권 조정에 격렬하게 반발했던 검찰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 지지로 조정안이 통과되자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자칫 검찰조직 전체에서 폭발할 것으로 우려했던 집단반발 움직임이 급속히 사그라지는 대신 검찰 내부에서 자성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2011-06-30 연합뉴스
  • 김 총장 사퇴 시사…"누군가 책임져야"

    김준규 검찰총장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수정된 수사권 조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며 자진해서 사퇴할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김 총장은 이날 한찬식 대검찰청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합의와 약속은 지켜져야 하고, 합의가 깨지거나 약속이 안

    2011-06-30 연합뉴스
  • 국회 저축銀 국정조사, 3일간 청문회 실시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정두언)는 저축은행 부실 사태의 실체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8월5일과 8∼9일 3일간 실시키로 했다.국조 특위의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차명진,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30일 간사협의를 갖고 세부적 국조 일정에 대해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

    2011-06-30 오창균 기자
  • 통일부 "청와대앞 北통지문' 수령거부"

    통일부는 30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청와대 앞으로 보내려 했던 통지문의 수령을 거부했다.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29일 오후 3시께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조평통 명의의 통지문을 청와대 앞으로 보내겠다고 연락해왔지만 수령을 거부했다"고 말했다.북측은 서

    2011-06-30 연합뉴스
  • 김문수, "박근혜는 모란 나는 잡초"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 주자 0순위로 꼽히는 박근혜 전 대표를 '모란'으로 묘사했다.고고하고 높은 곳에 있다는 말이다.반면 김 지사 자신은 '잡초'로 표현했다. 낮은 곳에 있지만, 많은 경험과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011-06-30 안종현 기자
  • "北 협동농장서 농자재 빼돌리기 다반사"

     권태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은 30일 "북한에서 협동농장에 공급되는 농자재를 빼돌리는 현상이 일반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부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북한법연구회가 연 월례발표회에서 "협동농장에 대한 사회주의 물자조달체계가 무너져 농장은 자체

    2011-06-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