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 시국' 맞아 …

    박근혜, ‘광폭’ 안보…장관‧대사 ‘연쇄회담’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북한의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광폭행보’를 보였다. 그는 이날 오전부터 외교통상부 장관‧통일부 장관을 연달아 만나 정부가 파악한 대북관련 보고를 받고, 향후 대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주한 미국대사와 회담을 통해 공고한 한미

    2011-12-21 최유경 기자
  • 한반도 평화 안정 위해 종교가 힘 모은다

    MB, “北 불안정, 국론 분열되면 안 돼”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북한 김정일 사망에 대해 “이 때 우리 내부가 분열되면 안 된다. 한 목소리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대 종단 대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국론분열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

    2011-12-21 안종현 기자
  • "이상득의원 보좌관 5~6개 차명계좌 수억대 자금"

    검찰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전 보좌관 박배수(46·구속)씨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수억원대 자금이 들어 있는 차명의심 계좌 5~6개를 찾아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이국철 폭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박

    2011-12-21 연합뉴스
  • 박희태 “아이들 눈물섞인 밥 안먹게 해야”

    박희태 국회의장이 연말을 맞아 21일 양천구 신월동의 보육원을 격려 방문했다.박 의장은 이날 한나라당 강명순, 손숙미, 이애주 의원, 한종태 국회 대변인과 함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도서관과

    2011-12-21 오창균 기자
  • 너도 나도 총선 앞으로..

    허준영, 코레일 사장직 사퇴 “총선 출마”

    너도 나도 총선 앞으로..허준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장직을 물러난다고 여권 소식통이 21일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허 사장은 22일 오전 철도공사 글로리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코레일을 떠난다. 허 사장은 지난 2009년 3월19

    2011-12-21 오창균 기자
  • <여야, 국회차원 조문단 `없던 일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야당 중심으로 추진된 `국회 조문단' 구성이 유야무야됐다. 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가 21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국회 차원의 조문단 구성을 공식 제안할 것으로 알려질 때만 해도 여야 간 `조문 공방'이 예상

    2011-12-21 연합뉴스
  • 노무현재단 ‘조문 방북’ 사실상 무산

    노무현재단의 방북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김천식 통일부 차관은 21일 오후 노무현재단을 방문, 안영배 재단 사무처장을 만나 “국민정서 등을 감안해 노무현재단의 방북 조문을 허용해줄 수 없는 입장임을 이해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이에 안 처장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로

    2011-12-21 오창균 기자
  • 류우익 "北, 한국-중국 조문단은 받을 듯"

    류우익 통일부 장관(사진)은 21일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해외 조문단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첩보 수준의 정보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조문단은 받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류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를 면담한 자리

    2011-12-21 오창균 기자
  • 朴 "비상시국…국민 안심하도록 대책 마련"

    "北, 김정일 사망에도 만월대 남북사업 계속"

    북한이 남북 공동사업인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안전상 이유로 국내 인력이 철수한 상황에서 나온 북측 반응이다.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2011-12-21 최유경 기자
  • 선진당, ‘오픈프라이머리-석패율제 도입’ 반대

    자유선진당이 개방형 국민경선제도(오픈프라이머리)와 석패율제 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선진당이 ‘지역주의’라는 틀에 갇혀 정치개혁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오픈 프라이머리는 시민이 국회의원 후보 선출 과정에

    2011-12-21 오창균 기자
  • “다 어디다 쓴대?” 부실 정보력 국정원, 예산 삭감?

    김정일의 사망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의 부실한 대북 정보력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국정원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 민주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 예산은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5천억원, 예비비 3천억원, 여기에 각

    2011-12-21 오창균 기자
  • 3대 세습 진행..대북정책 유지

    박근혜-성김 "北 새 지도자, 책임-의무 다해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성 김 주미대사와 만나 한미동맹을 공고히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 지도자가 바뀌어도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양국이 노력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

    2011-12-21 최유경 기자
  • 李대통령-여야대표 회담 내일 개최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여야 3당 대표와 회담을 갖고 김정일 사망과 관련한 초당적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이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가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을 한다"면서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오전

    2011-12-21 안종현 기자
  • <北 김정은 명령1호.."지도자 추인 상징">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전군에 '김정은 대장 명령 1호'를 하달한 것으로 밝혀져 그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발표 전에 "훈련을 중지하고 소속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 1호를 하달했다고 정부의 한

    2011-12-21 연합뉴스
  • 김충환 외통위원장이 보는 북한의 향후 시나리오와 한반도 정세

    “김정은-장성택-김경희가 곧 움직인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에게 북한의 향후 정세에 대한 전망을 물었다.예상보다 간단한 답변이 돌아왔다. “앞으로 김정은 위주로 간다.”왜 이렇게 뻔한 대답을 내놨을까. 김 의원은 “현재 미국과 중국이 북한 ‘김정은 체제’를 지원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2011-12-21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