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경수로 건설·저농축우라늄 생산 빠르게 추진중"

     북한은 30일 한국과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UEP) 등 핵개발 프로그램 가동 중단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최첨단을 향해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의거해 시험용 경수로 건설

    2011-11-30 연합뉴스
  • “아직 재신임이 확정된 건 아니다”

    홍준표가 꺼내들 ‘물갈이-공천개혁’ 카드는?

    연찬회를 통해 당의 쇄신 방안을 논의한 한나라당이 30일 홍준표 대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쇄신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다만 쇄신파 일각에서 사실상 ‘조건부 재신임’이라며 향후 당 쇄신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여 쇄신안 마련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

    2011-11-30 오창균 기자
  • '새 체제' 주장했지만..

    정몽준, 박근혜-홍준표 향해 "당 입장 뭐냐"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30일 "위기라면 위기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전일 당 쇄신 연찬회에서 "새로운 체제가 최선"이라며 지도부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당론은 '홍준표 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그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

    2011-11-30 최유경 기자
  • 도로 열린우리당 걱정했던 그가 제시한 조건은?

    한화갑, 야권통합되면 합류할 듯

    민주당과 친노세력인 혁신과통합이 야권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화갑 평화민주당 한화갑 대표(사진)가 합류를 저울질 하고 있다.한 대표는 최근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과 회동하고 "상향식 공천 등 정치개혁이 이뤄지고 야권 전체 대통합이 성사되면 합류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2011-11-30 안종현 기자
  • 원희룡 “홍준표 사퇴 발언은 꼼수···박근혜 정면 승부해야”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와 친박 진영의 정책쇄신 방향을 정면 비판했다.원 최고위원은 3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민은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도세력으로서 어떤 큰 틀의 정치와 비전을 보이는지 마지막으로 일말의 기대를 갖고

    2011-11-30 오창균 기자
  • 정두언 "안철수 신당 따라갈 한나라당 의원 있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30일 '안철수 신당'이 만들어질 경우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의 이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안철수 신당이 만들어지면 그쪽에 함께할 것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겠다"는 질문에

    2011-11-30 오창균 기자
  • 총리실 조정안, 형소법 개정 방향에 역행

    민주당, 법무부와 수사권 간담회

    민주당은 내달 1일 권재진 법무부 장관과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대통령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박영선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대통령령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도 법무부와 행정안

    2011-11-30 안종현 기자
  • 얼마나 더 죽어야 정신 차릴까

    한국인, 얼마나 북한군과 좌익에게 살해 당해야 정신 차릴까?이법철 국가보안법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는 안보헌법이다.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하겠다는 야욕을 가지고 2대에 걸쳐 대한민국의 좌익들을 향해 무장반란을 일어나도록 배후에서

    2011-11-30 이법철 스님
  • 남경필 “재신임? 위기는 우리 스스로 만들었다”

    한나라당 남경필 최고위원(사진)은 30일 ‘홍준표 체제 재신임’ 문제에 대해 “단지 숫자에 의해 재신임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남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현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은 당 대표 한 사람의 몫이 아니다”

    2011-11-30 오창균 기자
  • 재신임 홍준표 “쇄신-혁신에 전력 다하겠다”

    재신임을 얻는데 성공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위기를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당을 쇄신하고 혁신하는데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심각한 위기상황 속에서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끼리

    2011-11-30 오창균 기자
  • 낮에는 국회 일하고 밤에는 광화문 나가자

    민주당 예산안 심사 두고 고심 중

    한미 FTA 강행처리 이후 투쟁에 나선 민주당이 ‘예산안 심사’ 참여 여부를 두고 민주당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투쟁과는 별도로 예산안 처리는 국회의원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거니와 자칫 예산안 심사 일정이 표류하다 이 역시 강행처리될 경우 역풍을 맞을 공산도 높다.한나

    2011-11-30 안종현 기자
  • "한 나라 발전 이끌 주체는 협력대상국 자신"

    MB "韓, 개발원조 규모 두배 확대 착실히 이행"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대내외에 천명한 바와 같이 향후 4년간 개발원조(ODA) 규모를 금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국제사회도 공생발전을 위해 모든 개발협력 파트너들이 뜻을 함께 하고 공동 과제

    2011-11-30 선종구 기자
  • "당 혁신에 전력 다하겠다"

    홍준표發, '쇄신안' 가동된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당 '쇄신'에 동력을 얻었다. 홍 대표는 지난 29일 당 쇄신연찬회에서 10.26 서울시장 재보선 패배에서 비롯된 '지도부 교체론'에 정면으로 맞서 재신임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리더십의 위기를 극복한 홍 대표는 3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011-11-30 최유경 기자
  • 친박계-당권파 뭉쳤다

    홍준표 초강수에 쏙 들어간 ‘洪 교체론-朴 역할론’

    한나라당이 ‘쇄신 후폭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29일 열린 한나라당 쇄신 연찬회에서 당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며 당 쇄신파가 주장한 ‘홍준표 체제 교체’ 및 ‘박근혜 조기 등판론’은 예상보다 조용히 지나갔다.이날 회의 결과를 두고 여권 내에선 홍 대표

    2011-11-30 오창균 기자
  • "민주당에서 정치인생 마무리"

    선진당 "이용희, 아들 민주 배지 달아주려.."

    자유선진당 내에서 최근 이용희 의원의 '행보'에 대해 탈당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이 의원이 '민주당 복당'과 현재 민주당에 당적을 두고 있는 아들 재한씨의 여의도 진출을 위해 지역구 소속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을 대거 민주당에 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

    2011-11-30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