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측 "추측ㆍ과장 보도 많아 우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은 17일 "비단 최근의 일만은 아니지만,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도 있지만 추측이나 과장이 많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안 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안 원장 측이

    2012-04-17 연합뉴스
  • "주변에서 격려해주고 박수 쳐 주는 사람 많았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대한민국 전체 생각 아냐"

    19대 국회에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입성을 앞두고 있는 이자스민 당선자는 17일 "일부 사람들이 공격을 하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필리핀 출신의 이 당선자는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팔려온 여성' '불법체류자가 판을 치게 됐다

    2012-04-17 최유경 기자
  • 선진국 문턱으로 가는 과정, 정부 확고한 중심 잡아야

    李 대통령 “국민생명과 민생안정 최우선” 그러려면…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정치권에서 나오는 무리한 정책에 대해 “국가 미래를 위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책은 사라지고 편가르기와 비방이 난무했던 이번 총선에서 포퓰리즘 공약이 남발된 것에 대한 우려의 표현으로 해

    2012-04-17 안종현 기자
  • 원심 파기 징역 1년 선고!

    새누리 “실형 선고 곽노현 부끄러운 줄 알아야”

    새누리당은 17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두 번이나 당선 무효형을 받은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는 게 땅에 떨어진 명예를 살릴 수 있을 것인지 곽 교육감은 진지하게 생각

    2012-04-17 오창균 기자
  • 美태평양사령관, 3차 핵실험 준비 중인 北에 강한 압박

    미군 대장 "北, 핵실험 시도하면 정밀타격할 수도…"

    최근 3차 핵실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 북한에 대해 미군 수뇌부가 유례없이 ‘강한 압박’을 했다.

    2012-04-17 전경웅
  • 강력한 대북 제제방안 마련될까?

    박근혜 發 ‘대북 규탄 결의안’ 24일 국회 처리

    “국회 차원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핵실험과 같은 추가적 도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하는 대북 결의안을 냈으면 좋겠다.” (박근혜, 16일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 발언 中)국회는 2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행위 규탄 결의안’을

    2012-04-17 오창균 기자
  • "朴 외에 대안없다" 발언에 발끈해…

    안효대 "박근혜 대통령된 듯 떠들면 필패"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은 17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에 이미 당선된 듯이 주변에서 떠드는 것 자체가 새누리당의 대선 필패로 가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당내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몽준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그는 이날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이

    2012-04-17 최유경 기자
  • [김유미 칼럼] 일본 위안부에 발끈하면서 어찌 인종차별?

    이자스민, 축하합니다!

    이자스민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게 된 이자스민씨에게 진심의 축하를 보냅니다. 새누리당 비례 대표가 된 이자스만민게 '매매혼으로 팔려온 x' 등 인종 차별, 인간 모멸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읽으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한국 여성들이 일본 위

    2012-04-17 김유미 재미작가
  • "선거비용, 전화 제외 3,500만원 썼다"

    손수조 “안철수 2030에 공감…박근혜 더 노력해야”

    4.11 총선에서 부산 사상에 출마했던 손수조 전 새누리당 후보는 17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은 2030세대의 고통을 공감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새누리당이 배워야 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더 노력하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

    2012-04-17 최유경 기자
  • [윤창중 칼럼세상] 독식본능 버려라!

    '친박 친목회'? 4년전 친이계가 그랬다!

    권력을 잡은 권세집단, 세력가들은 힘만 세지면 가장 먼저 독배부터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한다. 기다렸다는 듯. 무슨 독배? 공신들 자기네들 끼리끼리 모여 문 쾅쾅 걸어 잠그고 권력을 나눠주고 위세부리다가 결국 권력 자체를 붕괴시키고 마는 독배. 굶주린 이리떼가 모처럼 포

    2012-04-17 윤창중 정치평론가/전 문화일보 논설실장
  • 도덕성 잣대 우선했던 새누리당이···

    이재오, 박근혜에 “파렴치한 세워두면 국민 멀어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김형태-문대성 당선자에 대한 지도부의 미온적 처리를 놓고 “국민의 신뢰를 잃고 대중으로부터 멀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오 의원은 16일 밤 9시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노선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는

    2012-04-17 오창균 기자
  • 18대 국회 계류법안 6,639건…내달 말 '자동폐기'

    여야, 24일 임시국회…민생法 결국 외면하나

    여야는 오는 24일 18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를 열고 주요 계류 법안을 처리한다.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 "김진표 원내대표와 24일에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민생 법안과 국회 선진화법 등 산적해 있는 법안 처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당은 직권상정 제안,

    2012-04-17 최유경 기자
  • "김형태-문대성, 확실하게 확인해 사퇴 촉구해야"

    이상돈 "취약한 수도권 黨 대표 나와야"

    이상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17일 차기 당 대표와 관련해 "우리가 취약한 서쪽을 대변하는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비대위원은 YTN '강지원의 출발새아침'에 출연, "서쪽이라는 것이 수도권과 충청, 호남인데 호남은 적절한 대표성이 있는 분이 없으니까 특별히 수도

    2012-04-17 최유경 기자
  • "인기 있을 뿐, 대통령 자질 평가 안됐다"

    김종인 "박근혜, 안철수와 1대1로 붙어도 큰 위협없다"

    김종인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은 17일 "안철수 교수가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하게 되면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팽팽한 싸움을 할 수 있을테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전 위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 교수가

    2012-04-17 최유경 기자
  • 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

    독재자의 말로는 언제나지금부터 4년 전인 2008년, 북의 노동당 창립 60주년을 맞아 VBC TV의 셰인 스미스 (Shane Smith)는 그 축전에 초대를 받아 카메라를 메고 평양에 가서 찍을 수 있는 것은 다 찍어 가지고 돌아와 전 세계에 방영을 하였습니다.물론

    2012-04-17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