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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원의 분석] 분당 갑·을, 친노·친문으로 '단일화'했더라면?
'죽어도 2번 안 찍는 표심' 입증… 문재인, 어쩔텐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말한 '죽어도 2번은 안 찍는 사람들'이 4·13 총선을 통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게 입증됐다. 친노·친문패권주의의 수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는 반증과 같아, 문재인 전 대표가 총선 이후 정계에 발붙이고 있기가 더
2016-04-14 정도원 기자 -
文 호남 지지 못받으면 대권 안나간다는 약속, 이번엔 지킬까
문재인 퇴장? 이해찬-김두관 복귀! 더민주 '빅뱅'
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에서는 약진했으나 향후 당내 권력지형은 안갯속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김종인·문재인 두 대표의 퇴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두관, 송영길 등 과거 광역단체장을 지낸 야권 대권 후보들의 20대 국회 입성이 사실상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20
2016-04-14 김민우 기자 -
출구조사 결과 '1위 등극' 예상
심은하, 국회의원 아내 초읽기..지상욱 당선 유력
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새누리당 후보가 사실상 '승기'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지상욱 후보는 13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39.8%의 득표율(1만 5,461표)을 기록, 36.7%의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1위를
2016-04-14 조광형 기자 -
박순자 후보측 "세월호서 벗어나 안산 지역 발전하라는 의미"
참패 새누리, 안산 단원은 승리… 反 세월호 민심?
20대 총선을 통해 세월호의 상처가 할퀴고 간 안산 단원갑·을에 새누리당 후보들이 나란히 입성했다. 안산 단원갑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와 단원을의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가 각각 더민주 고영민 후보와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를 이기고 원내로 진입이 확정됐다.안산 단원구는 안산
2016-04-13 임재섭 기자 -
새누리당 大敗, 김무성도 정치적 책임 자유로울 수 없어
호남, 문재인에 등돌리다! "약속대로" 정계 떠나야
민심은 냉혹했다.'1번도 싫다, 2번도 싫다' 차라리 3번이나 찍어보자는 거부심리가 크게 작용했다.세상은 빠르게 바뀌는데도 여전히 구태(舊態)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대 양당, 유권자들의 엄준한 심판이다.4.13 총선의 최종 승자는 바로 안철수 대표였다. 호남의 맹주
2016-04-13 오창균 기자 -
헌재결정 잉크 마르기도 전에 통진당 출신 국회 들인 文
통진당 출신 국회의원 또 탄생, 문재인 덕분에…
옛 통진당 부활이 현실화됐다. 4·13 총선 울산에서 무소속으로 나섰던 통진당 출신의 김종훈(동구) 윤종오(북구) 후보가 당선을 확정하면서다. 헌법재판소가 종북 논란의 통진당에 대해 위헌정당 심판을 내린지 불과 1년 4개월여 만이다. 판결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2016-04-13 김현중 기자 -
88년엔 제2야당에 할애… 92·96년에는 집권여당이 차지
여소야대 정국, 국민의당 '국회부의장' 탄생하나
15대 총선(1996년) 이후로 20년 만에 제3원내교섭단체가 들어서고, 16대 총선(2000년) 이후로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됨에 따라, 국회의장단이 어떻게 구성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현행 '87년 체제'가 성립된 이후 처음 실시됐던 13대 총선(1
2016-04-13 정도원 기자 -
원내 복귀하는 광역단체장 출신 대권주자들, 여권은 오세훈-김문수 전멸
김두관-송영길 국회 입성, 야권 권력 재편 核되나?
김두관, 송영길 등 과거 광역단체장을 지낸 후보들의 국회 입성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유력 대권 주자로 불리던 이들의 등장이 야당의 권력 지형 재편에 핵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대 국회 입성이 예상되는 광역단체장 출신 후보는 민선5기 인천광역시장을 지낸 더불어민
2016-04-13 강유화 기자 -
吳, 정치1번지 종로서 정세균에 10%p 넘게 뒤져
대선 잠룡 오세훈 추락, 패배 이유 대체 뭘까
여권의 대선 잠룡이었던 오세훈 후보의 20대 총선 패배가 유력한 상황이다.개표가 진행 중인 13일 현재(오후 10시, 개표율 23%)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39.4%를 득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53.4%)에게 10%p 넘게 뒤지고 있다.
2016-04-13 김민우 기자 -
개표율 41.84%… 새누리 36.33% 더민주 24.37% 국민의당 25.3%, 정의당 6.59%
'기독자유당' 비례대표로 원내 입성 가능할까?
4.13총선의 개표가 본격화 됨에 따라 20대 국회의 비례대표 47석이 각당에 어떻게 배분될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오후 10시 개표율 7.71%인 현재, 새누리당은 37.52%, 더불어민주당 23.95%, 국민의당 24.41%, 정의당 6.5% 기독자유당 2.66%의
2016-04-13 정성화 기자 -
'문제 해결 정당'이 무엇인지, 실제로 보여줘야 할 때가 왔다
"이제 어떡하죠?" 로버트 레드포드의 물음, 안철수는?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열연한 1972년작 〈후보자(The Candidate)〉를 보면, 시종일관 유력 후보에 맞서 '더 나은 길!(The Better Way!)'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벌였던 후보자가 막상 당선되자 핵심 참모에게 "이제
2016-04-13 정도원 기자 -
與 대권 주자 줄줄이 탈락, 김문수 '진박마케팅'에 채이기만
여기저기 지원유세 다니다… 오세훈 뼈아픈 패배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불렸던 오세훈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결국 20대 총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줄줄이 탈락했다.먼저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두 번이나 맡으며 수도권에서 확실한 입지를 갖고 있었지만, 이한구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이 위기에 처하자
2016-04-13 임재섭 기자 -
4·13 총선 표창원 당선 유력…문재인 영입1호는 新 당대포?
정청래 가고 표창원 온다… 막말 신기원 열리나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의원을 공천 배제(컷오프)하면서 비어있던 당대포 자리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20대 총선 개표가 진행중인 13일 현재(오후 9시) 개표율이 14%를 넘은 가운데 더민주 표창원 후보가 53.78%를 득표하며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2016-04-13 김민우 기자 -
기대 이하 성적, 더민주 강병원 후보에 은평을 내줄 듯
아군에 총질하던 이재오 결국... '역선택' 있었나
친이(親李)계 좌장 무소속 이재오 후보의 6선 도전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13일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 출구조사 결과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38.2%)
2016-04-13 김현중 기자 -
대통령을 위해, 대통령이 싫어, 대통령을 공격한 20대 총선
'박근혜'로 시작해 '박근혜'로 끝난 이상한 선거
카메오(Cameo)인 박근혜 대통령이 주연이 된 어처구니 없는 선거전이다.막판까지 이야깃거리가 많았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그쳤다. 역대 최악의 국회, 다음은 역대 최악의 선거다. 집권여당과 제1야당, 승자가 없는 제3의 결말이다.이번 20대 총선에선 인물이 보이지 않
2016-04-13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