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경제 위기경보에도 의회민주주의만 외치는 안타까운 사람들

    '민생法 찾는' 박근혜-김무성, '밥그릇 찾는' 문재인-정의화

     '민생(民生) 법안' 처리의 직권상정을 연일 호소하고 있는 청와대와 새누리당. '의회민주주의'를 방패막이 삼아 입법(立法) 마비 사태까지 초래한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정치민주연합.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노동 5법과 경제활성화 법안이 임시국회로 넘어오

    2015-12-18 오창균 기자
  • 진성준 "최고위 불참은 해당행위"…이종걸 "당무 소홀안했다"

    '피의 숙청' 시작되나? '이종걸 징계론'까지

    당분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지난 6월 최재성 의원의 사무총장 인선문제로 시작된 새정치민주연합의 '투톱'인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간의 갈등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급기야 지난 7일부터 이종걸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2015-12-18 임재섭 기자
  • "진보의 길로 가라" 훈수인선… 호남 40% 이상 물갈이할듯

    '밤의 당대표' 조국 말대로? 비노·호남 학살 임박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직 인선이 극좌·급진 색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밤의 당대표'라 불리는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안철수는 중도의 길로 가고, 문재인은 진보의 길로 가라"고 훈수한대로다.조국 교수는 같은 글에서 "새정치

    2015-12-18 정도원 기자
  • [인터뷰] 국회의장 언행에 대한 국회부의장 입장

    정갑윤 "국가서열 2위 정의화, 대통령과 맞붙다니.."

    '홧김에 서방질한다'는 속담이 있다. 울분을 참지 못해 차마 못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이다. 집안싸움을 벌이다 금도를 벗어난 행동을 한다면 반드시 후회를 낳는다는 교훈을 준다. 민생경제법안 처리 문제를 두고 새누리당 출신의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부 여당이 정면으로 충돌,

    2015-12-18 김현중 기자
  • 총선 체제 서두르는 文, 인사에 거부감 느껴지는 이유

    이게 문재인式 혁신? 새 인선, '막말 논란' 총결집

     ▲정책위원회 의장 이목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곤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장 백재현 ▲예비후보자이의신청처리위원회위원장 인재근 ▲비례대표선출규정TF팀장 홍익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 의원들의 달당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가 공천권에서 한 발 물러서

    2015-12-18 이길호 기자
  • 눈치보고 탈당하는 기회주의세력 발 못붙힐 것

    천정배, "친노 공천 패잔병은 안받아"… 안철수는?

    '국민회의' 창당을 준비중인 천정배 의원이 "친노, 586세력은 이제 국민에게 짐이 되어 그런 세력을 교체해야만 야권이 살아날 수 있다"면서 "새정치연합에서 공천을 탈락해서 오거나 오로지 자기 생존을 위해서 오는 분들은 같이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반면 안철수 전 대

    2015-12-18 임재섭 기자
  •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안철수 41% vs 문재인 33% '親盧 심판'

    '문재인 싫어!' 안철수, 호남 21%p 압도, 대선 지각변동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설 야권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발(發) 정계 개편의 키를 쥐고 있는 호남 지역에서는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이 문재인 대표에 비해 21%p나 높은 것으

    2015-12-18 오창균 기자
  • 전체선거의 절반이 오차범위내인데…불리함 토로

    원유철, "선거 연령 18세? 수용 불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고 있는 선거 연령을 18세로 하향하는 안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수용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구 인구 편차를 3:1에서 2:1로

    2015-12-17 임재섭 기자
  • '내 성을 걸고 직권상정 안 해!'… 분위기 파악 못해, 웃을 때 아냐

    대통령-여당 모두 '진지'한데… '중2병' 빠진 정의화

     정의화 국회의장이 청와대의 계속되는 국회 정상화 요구에 "나는 전혀 압박을 못 느낀다"고 삐댔다. 새누리당 157명의 직권상정 요청 결의문에 대해서도 "내가 일일이 다 세볼까? 다 도장 찍었는지?"라며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듯 말하기도 했다.정 의장의 이 같은 장난조

    2015-12-17 이길호 기자
  • 외교부, 재판 전 日정부의 ‘선처 호소’ 법무부에 전달

    前산케이 서울지국장 ‘명예훼손’ 무죄 선고

    지난해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 씨와 ‘밀회’를 가졌다는 식의 기사를 써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던 가토 다쓰야 前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이동근 부장판사)는 17일 1심 선고공판에

    2015-12-17 전경웅 기자
  • 문재인, 안철수 내보내고 강한 면모 보이려 했지만…

    어설픈 文의 '승전선언', 찬물 끼얹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재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종걸 원내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 회의에 들어오라는 말은 당 대표 중심의 반 토막 분열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고 거기에 가담하라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종걸 원내대표는 지난 7

    2015-12-17 임재섭 기자
  • [新黨十二傑 기획열전] ② 김한길과 기인지우(杞人之憂)

    김한길 "내가 여기 나가면 다 비 맞는다"지만

    "내가 여기 나가면 다 비 맞지 않느냐."지난 14일 소집된 새정치민주연합 긴급 의원총회 도중 먼저 자리에서 일어선 김한길 전 대표. 취재진이 따라붙는데도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다, 국회본청을 나섰는데도 기자들이 계속 따라오자 문득 멈춰 주변을 둘러보면서 한 마디 했다.'

    2015-12-17 정도원 기자
  • 선진화법 때문에 야당이 여당되고 여당이 야당된 현실

    '식물국회'에 야성 찾는 여당 "우리도 거리로"

      국회 정상화를 원하는 새누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분 사태로 국회가 마비된 상황에서, 입법부 수장마저 입법마비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당 일각에서는 야당의 전유물로 통하던 '장외 투쟁'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하태경 새

    2015-12-17 김현중 기자
  • 경제상태 냉정히 분석해 '반대를 위한 반대' 지양해야

    "헬조선~" 외치면서 우리 경제 '비상' 아니라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중 74%, 전체 국민 중 20대와 30대의 60% 이상이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보는 것은 과장된 해석'이라고 답해 주목된다.그간 '헬조선'을 외치면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해왔던 청년층과 야권 지지자들이 정작 보수

    2015-12-17 임재섭 기자
  • 다음주 중 후속탈당 예고…신당 통합 작업 나설 듯

    '삼각동맹' 문병호·유성엽·황주홍, 문재인 버렸다!

    '철의 삼총사'를 자처한 문병호·유성엽·황주홍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체제의 무책임·무기력·무대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했다.각자 지역구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돌아온 이들 의원이 실제로 탈당을 결행함에 따라, 민심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보다 분명해졌다는 지적

    2015-12-17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