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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무릉도원으로 바뀐다 아이가!
“총선 패배의 주연(主演)에 공로패를...”
“총선 패배의 주연(主演)에 공로패를...”정치판이 무릉도원으로 바뀐다 아이가!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봄비가 거칠게 내리더니 윤중로의 사쿠라 꽃잎이 죄다 떨어지고 ‘너의섬’에는 밝은 태양이 비친다. 그런데 뒤를 이어 별로 깨끗하지 않은 이웃 덕에 모래먼지 맛을 봐야
2016-04-17 이덕기 자유기고가 -
네탓내탓 공방만.. "기득권 내려놓고 당부터 살려야"
정신 못차린 與, '비대위 구성-유승민 복당' 놓고 신경전
새누리당이 4.13 총선 참패의 충격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탈당 당선인들의 복당 문제와 비대위 체제를 두고 친비박이 갈등을 벌이면서, 이 와중에 또다시 '계파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새누리당은 원유철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
2016-04-17 김현중 기자 -
SNS 글 올렸다가 삭제 논란, "어떻게 순천만 오지 말라 하나"
이정현에 패한 노관규 "선거 막판 문재인 때문에…"
지난 20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가 지난 16일 SNS를 통해 문재인 대표의 순천 방문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노관규 후보는 지난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날 문재인 대표 때
2016-04-17 임재섭 기자 -
송영길·노회찬 등 국민의당 없는 단일화…선거 끝나자 발목
'야권 단일후보' 성급하게 썼다가…의원직 '간당간당'
이번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사이에서만 야권단일화를 이뤘음에도 일부 후보들이 '야권 단일후보' 명칭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17일 '야권 단일후보' 명칭을 사용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당선인은 더민주 송영길
2016-04-17 김민우 기자 -
호남출신 3선, 당권 도전 선언 "선거 앞두고 당적 옮기는 풍토 바꾸겠다"
이정현 "정당은 화장실 들락날락하는 곳 아냐"
"무슨 정당이 화장실가듯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이냐"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지난 15일 "선거를 앞두고 당적을 옮기는 풍토가 조성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이정현 최고위원은 〈TV조선〉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제는 정당이 시스템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본다
2016-04-17 임재섭 기자 -
主敵을 잃은 새누리 참패는 예견된 일인지 모른다
政權交替에 초연(?)한 새누리당
政權交替에 초연(?)한 새누리당主敵을 잃은 새누리 참패는 예견된 일인지 모른다.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료, 리버티헤럴드 대표 1.주적(主敵)을 잃은 새누리 참패는 예견된 일인지 모른다. 국민을 괴롭혀 온 북핵(北核)과 불황(不況)을 해결할 때까진 범(汎)보수
2016-04-16 김성욱 -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6가지 방법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6가지 방법영국의 수상 밴저민 디즈레일리는 '거짓말에는 세 종류가 있다. '거짓말', '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고 했다. 통계는 통계일 뿐 맹신하지 말아야 김필재 [2012년 12월18일자 보도]■ 독일의 통계학자 발터
2016-04-16 김필재 -
[특집] 주승용·김동철·유성엽, 제3당 첫 원내대표 나설듯
국민의당 당권 양박 대결?… 원내대표는 3파전 전망
4·13 총선을 통해 확고한 제3교섭단체로서의 지위를 굳힌 국민의당이 5월 원내대표 경선, 6월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체제 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앞서 안철수 대표는 지난 4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창당 때 (대표로) 추대됐는데 총선이 끝나면 바로 짧은 기
2016-04-15 정도원 기자 -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北核 계속 고도화, 정권 생존 보장 못해"
朴대통령 "여러 어려움 있겠지만 노동개혁 꼭 이뤘으면"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노동시장 개혁은 꼭 필요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노동개혁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하에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와 가진 정상회
2016-04-15 오창균 기자 -
문재인 시절 선거 전패한 더민주, 김종인 체제 3달만에 1당 등극
"과거 정체성 탈피" 강조한 김종인…당권 굳히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15일 과거 친노패권주의 등 당의 정체성에 대해 재차 쓴소리를 날렸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누누이 얘기하지만, 과거의 개념에 사로잡혀서 무슨 정체성이니 뭐니 하는 데서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
2016-04-15 김민우 기자 -
주 의원 "기세등등하던 이한구, 석고대죄해야" 반격
윤상현, 즉시 복당··· 주호영 "사과해야 복당" 여유
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남을)이 15일 새누리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4.13 총선이 끝난지 이틀 만이다. 반면 비박계 무소속 의원들은 새누리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은 뒤 복당의 조건으로 당 지도부의 사과를 내걸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
2016-04-15 김현중 기자 -
친문패권 겨냥 "갑질·막말 않겠다" 당선자 선서하기도
국민의당 "우리가 제1야당" 더민주에 선전포고
국민의당 소속 4·13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모두 모인 당선자대회에서 "우리가 사실상의 제1야당" "가장 강력한 수권대안정당" "정권교체의 주체세력은 우리" 등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발언이 잇따랐다.더불어민주당과의 야권 내 주도권 경쟁에 불씨를 당기는 선전포고라는
2016-04-15 정도원 기자 -
與지지율 올 들어 최저…더민주도 안올랐다
與野 둘다 싫다…중도→국민의당으로 표심 요동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5일 발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지지율 지난주 보다 4%p 나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역시 정당지지율이 최하수준인 37%까지 내려앉았다.이번 조사는 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11일, 12일 벌인 여론조사 결과여서
2016-04-15 임재섭 기자 -
이 위원장, 공천 실패 책임론에 전국위의장 사퇴
유승민 복당 채비, 이한구는 사퇴…뒤바뀐 운명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20대 총선의 공천을 주도한 이한구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의장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 의장 측은 15일 전국위 의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당에 전달했다. 이 의원 측은 이날 중으로 당에 전국위
2016-04-15 김현중 기자 -
文 정계은퇴 약속 번복하며 논란 확대…"사즉생의 각오 표현"
이종걸 "문재인 은퇴? 당시 상황을 봐야"…엄호사격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 지키기에 나섰다.이종걸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대선에도 안 나가고 정계 은퇴하겠다"고 했던 것에 대해 "사즉생의 각오로 한 표현"이라며 사실상 문 전 대표가 대권행보를 계속 해야
2016-04-15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