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책임져야 한다는 게 호남 민심"…거취론에는 말 아껴

    김종인 호위 나선 양승조 "난파된 당 건져낸 공로도 평가해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김종인 대표의 호위에 나섰다. 같은 당의 친노 주류였던 정청래 의원과 최민희 의원 등의 '김종인 때리기'가 계속되자 대응한 것이다.양승조 의원은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어떤 사항으로 봐도 참패가 예상되었는데,

    2016-04-19 임재섭 기자
  • "원내대표, 후배들에게 길 열어줄 것" 당권 직행 시사

    천정배 이어 박지원도 더민주에 "너나 잘해라"

    국민이 4·13 총선을 통해 3당 정립 체제를 만들었음에도, 아직도 시대 변화를 못 따라가고 2야 공조 혹은 양당 체제로의 퇴행에 미련을 갖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국민의당 지도급 인사들의 일침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19일 SBS라디오 〈전망대〉에

    2016-04-19 정도원 기자
  • 총선 참패 여파··· 새 지도부 구성놓고 혼돈 속으로

    비박계 연판장에 원유철 절체절명 위기

    새누리당 원유철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당내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총선 참패의 여당이 더 큰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원유철 비대위원장은 조만간 차기 원내대표에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이양하겠다고 밝혔지만, 비박계는 연판장을 돌리며 즉시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

    2016-04-19 김현중 기자
  • 새누리 총선 패배에 반기문 '삐끗'… 문재인 대권 지지율 1위

    야권단일화 능사 아냐! 여론이 깨닫고 있다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1당을 달성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문화일보는 지난 16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같은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내일이 대통령

    2016-04-18 김민우 기자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초청, '자원의 나라' 집중공략 나선다

    '뚜벅뚜벅' 걷는 朴대통령, 수교 이래 최초 이란 국빈방문

    '자원의 나라' 이란의 빗장이 마침내 열린다.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이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한국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1962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란 측의 초청으로 3일 간 현지에 머무르며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2016-04-18 오창균 기자
  • '광주일고 선후배' 주승용~김동철, 원내대표 사전교감 이루나

    김성식 "당직 생각 없다"… 호남 의원들 전면 나설 듯

    국민의당 '안철수계'의 대표 주자로, 당대표·원내대표 등 각종 당직에 안철수 대표의 대리인 격으로 하마평에 오르던 김성식 최고위원이 이같은 인사 논란에 선을 그었다.지역구 25명의 의원 중 유일한 '안철수 직계'이자 비(非)호남 의원인 김성식 최고위원이 주요 선출직 당

    2016-04-18 정도원 기자
  • 비례대표 뒤집었던 金, "합의추대? 그때 가서 생각해 볼 문제"

    당권 놓고 '시끌'…김종인, 사퇴파동 2탄 나오나

    더불어민주당이 18일 2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지만 벌써부터 당권을 둘러싼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다.당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를 선출방식을 놓고 경선과 함께 최근 '김종인 대표 합의 추대'가 거론되자 친노(친노무현)계와 86그룹을 중심으로 반대에 나선 것이다.

    2016-04-18 김민우 기자
  • 총선 후 첫 3당 원내사령탑 회동… 野, 강경노선 강화 예고

    정의화, 원유철 앞에서 "이종걸 먼저"… 왜?

    정의화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가 총선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만났다.18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와 두 달 남은 19대 국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각 당 원내대표의 표정은 20대 총선

    2016-04-18 임재섭 기자
  • 20대 총선 '여소야대' 이후 첫 3당 회동, 4월 임시국회 합의

    여야, 20대 국회 전초전··· 쟁점법안 처리 '미지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한 달 간 4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18일 합의했다. 하지만 여야는 쟁점법안 처리 여부에 대해서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면서 계류법안 처리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국

    2016-04-18 김현중 기자
  • 호남? 경제? 비대위 출범 첫 회의, 엇갈린 총선 평가

    이기긴 했는데… 더민주 비대위, 아직은 '어리바리'

    더불어민주당이 18일 2기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비대위 회의를 열었으나 총선 결과를 두고 다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더민주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회의를 열고 원내1당을 기반으로 내년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호남 끌어안기에 주력한 모습

    2016-04-18 김민우 기자
  • 친노의 낡은 레코드 번번히 패배만 가져와… 사망진단서 발급

    친노 최악의 전략 '야권연대', 꿍꿍이 따로 있었다

    4·13 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친노(親盧)의 낡은 레코드 '야권연대'가 완전히 용도폐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과연 이 '야권연대' 전략전술의 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새삼 커지고 있다.아직도 더민주 내에는 '야권연대'에 미련을 가지는 사람들이 적지

    2016-04-18 정도원 기자
  • "정부도 새롭게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

    '여소야대' 현실 직시한 朴대통령 "民意 겸허히 받들겠다"

     "(새누리당이) 선거에 지는 한이 있어도 (친박 공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 - 김무성 "(김무성) 대표는 공천에 관여하지 말라. 과거 당대표도 공천 안 준 적 있다." - 이한구 4.13 총선, 새누리당의 패배는 사실상 예견된 수순이었다.'그만 좀 싸우고 민심을

    2016-04-18 오창균 기자
  • 김성태, "당 이렇게 만든 장본인들, 상식에 맞게 처신해야"

    정신 못차리는 새누리, 복당 놓고 계속 '시끌'

    비박(非朴)계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18일 무소속 당선인들의 복당 문제와 관련, "공천의 기회가 박탈된 뒤 지역에서 당선된 그 사람들이 원하는 한 그들을 복당시키는 데 인색해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다만 욕설 파문의 윤상현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에 대해

    2016-04-18 김현중 기자
  • 명예박사 개수에 업적도 비례한다면 좋겠는데…

    명예박사: 김대중 19개, 김영삼 11개, 박정희 0개

    명예박사: 김대중 19개, 김영삼 11개, 박정희 0개趙甲濟      朴正熙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과 문공부 장관을 지낸 故 金聖鎭(김성진)씨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號(호)가 없었다고 한다. 고령 朴씨 문중에서 호를 지어 올린 적이 있는데, 이 보고를 받은 朴 대통령

    2016-04-18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김정은 권력 붕괴 4대 시나리오

    김정은 권력 붕괴 4대 시나리오정용석(코나스)       중국내 북한 식당 근무 종업원 13명의 8일 서울 도착과 북한 정찰총국 대좌의 한국 망명 11일 공개를 계기로 김정은 정권 붕괴가 멀지않았다는 설이 분분하다. 우리 정부도 8일 북한 “간부들의 잇따른 한국행이 북

    2016-04-17 정용석 단국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