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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균 칼럼] "문재인 정계은퇴" 촉구하다가 돌연 방향 선회
"문재인은 정직한 정치인"이라는 조선일보의 속내
달은 차오르면 기울기 마련이다.영원한 권력은 존재하지 않는다.줏대없이 대세에 편승해 자신의 잇속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다. 부화뇌동(附和雷同) 만큼 허탈하고 허망한 끝이 없다.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해당(害黨)행위를 서슴지 않는 의리없는 자들이 있다. 승리의 기쁨은
2016-04-25 오창균 기자 -
외교부, 리수용 北외무상 발언 일축·北SLBM 발사 규탄
“한미훈련 중단하면 핵실험 중단? SLBM 제재부터 받자!”
지난 23일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것”이라는 리수용 北외무상의 AP통신 인터뷰 발언이 국내에 알려지고, 북한 김정은이 동해상에서 SLBM 시험 발사를 하자 한국 외교부가 강하게 반발하며, 대응의 선봉으로 나섰다. 외교부는 지난 24일 리수용 北외무상
2016-04-25 전경웅 기자 -
與 계파 갈등 언제 끝나나? 해법 찾기엔 시간 걸릴 듯
오세훈-김무성 합쳐도 안철수에 못미쳐…대안은?
새누리당이 총선 패배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당과 대선후보 지지율 모두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김무성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이 내려가면서 두 사람의 지지율을 합쳐도 안철수 전 대표를 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발표한 〈리얼미터〉의
2016-04-25 임재섭 기자 -
민변 사건 전말··· "공익위한 정당한 의견표명인데 왜!"
김진태 "'간첩 옹호 민변' 판결 인정할 수 없다" 항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5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민사 판결에 대해 "상급심 법원은 생각이 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부장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법원 판결과 관련, "제가 민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2016-04-25 김현중 기자 -
당권 갈등에 불쾌한 기색 역력하지만 "우리 당은 잘 될 것"
김종인-문재인 향한 이종걸의 구애, 비주류의 비애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대표의 회동 이후 관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종걸 원내대표는 25일 TBS 라디오 〈열린 아침 김만흠입니다〉에 출연해 "그런 감정들은 당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곁가지라고 생각하고, 잘
2016-04-25 임재섭 기자 -
李承晩과 미국의 세 차례 大戰
秘錄/"이종찬 육군참모총장이 이승만 제거 제안."(미국 대리대사 증언)
秘錄/"이종찬 육군참모총장이 이승만 제거 제안."(미국 대리대사 증언)미국은 세 번 李承晩을 제거하려 했다. 국제 공산주의의 야욕을 미국보다 먼저 꿰뚫어봤던 그는 미 군정 당국과 싸워서 建國하고, 미 국무부와 死鬪하여 직선제 개헌을 강행하고, 단독 北進論으로 韓美동맹을
2016-04-2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김정훈 "북한 잠수함 미사일 쏘기 전에 격침시키려면.."
與, 북한 SLBM 도발에 "원자력추진 잠수함 준비해야"
새누리당은 25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대해 "북한의 SLBM을 막기 위해 우리도 원자력추진 잠수함을 보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잠수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탐지하기
2016-04-25 김현중 기자 -
‘문제는 경제야’ 말하기 전에 ‘문제는 국가안보와 북核이야’가 화두 됐어야
4.13 총선의 위험한 선택
4.13 총선의 위험한 선택 최 응 표 /뉴데일리 고문 (뉴욕에서)함석헌 옹은 1958년 ‘思想界’ 8월호에 사회적 부조리와 정치적 부조리에 분노할 줄 모르는 국민을 향해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며 죽어있는 국민의 정신을 향해 깨어나라고 했다. 그는 모든 역사적 현
2016-04-25 최응표 뉴데일리 고문 -
[뉴데일리] 비롯한 46개 주요 언론사 대표급 인사들 '청와대行'
朴대통령, 3년 만에 對언론 회동…편집·보도국장단 간담회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국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박 대통령이 언론사 대표급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취임 첫 해인 2013년 4월 이후 3년 만이다. 같은해 5월 정치부장단 만찬과 출입기자단 초청 오찬, 7월 논설실
2016-04-24 오창균 기자 -
'노동개혁 4법' 여전히 이견···19대국회 통과 물건너갈 듯
여야, '최악 국회' 막바지서 "민생법 처리"
여야가 '최악'이라고 평가받았던 19대 국회 막바지에 청년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 법안을 처하기로 합의했다. 늦게나마 법안 처리에 합의한 것은 다행이지만, 여야가 중점을 두는 민생법안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법안 최종 통과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새누리당
2016-04-24 김현중 기자 -
20대 국회 법사위원장 놓고 3당 쟁탈전 예고
국회 핵심 3요직, 더민주 독식? 막을 수 있나
다가올 20대 국회 상임위원장을 놓고 여야 3당이 관심을 두는 가운데 법제사법위원장을 어느 당이 가져갈지 주목받고 있다.법사위는 모든 법안의 최종 관문 역할을 하면서 국회의장, 운영위원장과 함께 국회 운영의 핵심으로 불린다.그간 관례로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왔으나 1
2016-04-24 김민우 기자 -
국민의당 '섀도 캐비닛' 구성론… 의미와 전망은
안철수 대통령 되면, 총리·장관은 누가 할까?
국민의당 내부에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독자수권·연립수권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해 '섀도 캐비닛'(그림자 내각)을 구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 △호남 △당내 △당 외부 등 여러 방향을 향해 각각 특정한 목적을 담은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국
2016-04-24 정도원 기자 -
文 "경선 나가달라"에 金 손사래… 엇갈린 해석
문재인, 김종인에 당권 만류…예상된 수순?
문재인 전 대표가 김종인 대표에 당권을 만류하는 발언을 하면서 양 대표 간 사이가 멀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지난 22일, 총선 이후 처음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김 대표의 향후 거취를 논의했다.이날 문재인 전
2016-04-24 임재섭 기자 -
정치지형 개편 신호탄? 三黨鼎立 이뤄질까!
30 : 24 : 25… 절묘한 3당 지지율, 굳어지는 '정립'
4.13 총선 패배의 후폭풍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당이 중도층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창당 후 처음으로 더민주보다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창당 후 최고치도 깼다.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4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은 25%로 창당
2016-04-22 임재섭 기자 -
'2+1 체제'냐 '3당 鼎立 체제'냐… '김종인 프레임'은 틀렸다
국민의당 안철수와 통일국민당 정주영, 어떻게 다를까
4·13 총선이 끝나자 제1야당 대표가 연일 제2야당 대표를 향해 맹공을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최근에는 특히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을 현대그룹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창당했던 통일국민당에 빗대며 몰아붙이고 있다.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19일 〈경향신문〉
2016-04-22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