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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듯 지켜주면서 勢 넓히고 입지 굳혀…역할분담론 힘 얻어
오월동주 문재인-김종인…대선까지? '과연'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가 그간 서로를 견제하는 듯하면서도 사실상 세(勢)를 키워줘 두 대표의 역할분담론이 힘을 얻고 있다. 20일 더민주는 차기 대표직 선출방식으로 경선과 추대론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 중 당권 도전을 선언한 송영길 당선인을
2016-04-20 김민우 기자 -
北核 전략적 셈법 변화시키기 위해선 국제사회 압박 필요
5차 핵실험 안돼! 韓-美 "강력한 대북제재 계속 유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은 20일 제2차 고위급 전략협의를 열고 강력한 대북(對北)제재를 계속 유지해나가기로 합의했다.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과 앤토니 블링큰(Antony Blinken) 미(美) 국무부 부장관을 수석
2016-04-20 오창균 기자 -
"벽보·공보물 시정, 선관위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법 '야권단일후보' 탓에… 26표차 문병호, 소 제기
4·13 총선에서 인천 부평갑에 출마해 26표차로 분패한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후보의 불법적인 '야권단일후보' 명칭 사용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당선무효소송 및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
2016-04-20 정도원 기자 -
차기 대표직 선출방식 놓고 '혼란'… 속셈은 따로 있다?
김종인 시간끄는 동안 문재인 사퇴 논란 잦아든다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대표직 선출방식을 놓고 좀처럼 목소리가 모이지 않고 있다. 김종인 대표 합의 추대설이 나오는 가운데 추대에 반대하고 경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장선 총무본부장은 20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다수가 추대를 원한다면 그
2016-04-20 김민우 기자 -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親盧 특유의 DNA"
문재인 말바꾸기 흑역사, 과거 발언 살펴보니..
'약속은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국민과의 약속을 수시로 어기며 말 바꾸기 논란을 야기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행태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문재인 전 대표의 '정계은퇴' 약속은 역시 이번에도 바람에 지나지 않
2016-04-20 김현중 기자 -
'협상카드' 따라 한쪽 손 들듯… 與 정갑윤 野 이석현 유력
친노·친박 배제?… 주승용 "국회의장 면면도 봐야"
20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국민의당의 주승용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은 원칙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하는 게 맞다면서도, 의장 후보자의 면면 또한 봐야 한다고 밝혔다.의장단은 국회법 제15조 1항에 따라 재적 의원의 단순과반수로 선출된다. 이른
2016-04-20 정도원 기자 -
당내 '청와대 책임론'에 "집권여당 존재 이유 뭔가" 비판
이정현, 비박계에 "대통령과 등 돌릴거냐" 직격탄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20일 총선 참패에 대한 청와대 책임론을 제기하는 비박계 의원들을 향해 "새누리당 안에서 대통령과 등을 돌리고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대통령과 한 길을 가지 않을거면 집권여당에 존재할 이유가 뭐냐"고 비판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이라고 불리는
2016-04-20 김현중 기자 -
국회의장, 당권도전 등 다양한 가능성 제기 돼
7선 확정 이해찬의 복당 신청, 친노 결집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컷오프당했던 이해찬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자 복당을 신청했다.19일 이해찬 의원은 대리인을 통해 복당 신청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복당하면서 더민주 소속이면서 이 의원의 선거유세를 지원한 시의원 5명과 당원 1명에 대한
2016-04-19 임재섭 기자 -
[부음] 경철수 동양일보 취재부장 모친상
△경철수씨(동양일보 취재부장) 모친상=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무궁화 2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010-8409-6260 )
2016-04-19 김정원 기자 -
총선 당시 '손학규계' 측면 지원…정계복귀 결단 내릴까
'4·19 DNA' 강조한 손학규…부쩍 잦은 정치행보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최근 잦은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어 정계복귀가 다가온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손학규 전 상임고문은 19일 수유동 4·19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은 4·19의 DNA가 그대로 드러났다"며 "권력을 독점하는 세력
2016-04-19 김민우 기자 -
캔두(Can Do) "새마을운동, 창의적 도전과 혁신 주도하는 중심 돼야"
박근혜의 혁신, 새마을운동 "도전-의지 결합될 때 비로소..."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새마을운동을 지구촌 행복에 기여하는 국제사회의 대표적인 개발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도 국민들의 역동적인 도전 정신과 혁신 의지가 결합될 때 비로소 목표를
2016-04-19 오창균 기자 -
"능력에는 장애가 있을 수 없다...다만 편견만이 있을 뿐이다"
첫째도, 둘째도 '노동개혁'…朴대통령 이틀째 드라이브
박근혜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보다 근본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늘리려면 노동시장에서 능력에 따라 평가되고 보상받는 공정한 시스템이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노동개혁의 당위성을 피력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노동시장의 변화를 강조
2016-04-19 오창균 기자 -
"해체 직전 최고위가 복당 결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유승민 복당? 김진태 "20대 국회서 논의해 봐야"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19일 새누리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지난달 23일 공천 파동에 새누리당을 탈당한 지 27일 만이다. 총선 참패의 여파에 휩싸인 당 지도부가 유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
2016-04-19 김현중 기자 -
'민의 받아들이겠다' 해도…野 거듭 사과 촉구하자 일침
이정현 "대통령이 무릎 꿇고 머리 조아려야 사과냐"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19일 박근혜 대통령 지원에 나섰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박 대통령이 "민의(民意)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입장을 밝혔음에도 야당이 '사과가 없다'며 비판을 이어가자 "무릎 꿇고 머리 조아리는 것이 사과냐"고 반박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2016-04-19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