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이번 선거 결과가 흐뭇하다

    정치가 스포츠 게임처럼 가벼워졌다는 것

    정치가 스포츠 게임처럼 가벼워졌다는 것김미영 / 전환기정의 연구원 대표이번 선거 결과로 인한 대통령의 레임덕은 없을 것으로 본다.대통령이 어떤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도 국회선진화법의 바에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어쩌면 처음부터 레임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걸음을

    2016-04-14 김미영
  • 새누리당은 왜 과반 획득에 실패하였나?

    한국정치에서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거만을 부리는 것이다

    한국정치에서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거만을 부리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왜 과반 획득에 실패하였나?趙甲濟            *새누리당의 패배로 끝나가는 20대 총선을 뒤돌아보면서 내가 썼던 글들을 다시 읽다가 투표 직전보다는 지난 3월6일에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이 더

    2016-04-1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4. 13-새누리당 강남에서도 졌다

    4. 13-새누리당 강남에서도 졌다  새누리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희망의석 107석을 훨씬 넘을 정도로 낙승했다. 국민의 당 역시 제3당의 위상을 확실하게 거머쥐었다.  친박과 비박은 서로 과반미달의 책임을 상대방에 떠넘기려 할 것이다. 그러나

    2016-04-14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국회의장직까지 빼앗긴 與, 메가톤급 후폭풍 불가피

    '제1당' 자리 내준 새누리, 무소속 영입 속도내나?

    새누리당 참패의 후폭풍은 상상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총선 결과 여소야대를 넘어 제1당이 뒤집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개표가 98.7% 진행된 14일 오전 4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0곳에서 당선을 확정짓거나 1위를 달리고 있

    2016-04-14 김현중 기자
  • "적절한 시기 복당 협의하겠다"

    '친박' 윤상현, 바닥 민심업고 생환… 저인망식 지역관리 '톡톡'

    총선과정에서 불거진 막말파문으로 새누리당을 떠난 윤상현 의원이 ‘생환’에 성공했다.13일 자정, 인천 남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후보는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를 7천여표 차이로 누르고 3선 고지에 올랐다.지난 8년 동안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상현 후보는

    2016-04-14 양원석 기자
  • 우선 말 아낀 김종인…당에 남아 세 형성할 명분 세웠다

    수도권 견인한 김종인, 호남 잃은 문재인…맞붙으면?

    4.13 총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총 123석의 의석을 확보했다. 당초 총선 승리의 목표인 107석을 넘는 숫자다.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세 자리 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다. 김종인 대표를 비롯한 더민주 지도부는 무거운 표정으로 국회 의원회관 내

    2016-04-14 임재섭 기자
  • [박성현 칼럼] 20대 총선: 제도권에 대한 매서운 심판

    새누리 참패 원인 분석법

    20대 총선 결과는 충격이다. 국민의당이 호남 본가를 접수하면서, 2당 구조를 3당 구조로 바꿔내는 대승리를 거뒀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호남 본가를 내주는 대신 수도권을 싹슬이했고, 부산-경남에서도 둥지를 틀었다. 새누리는 무기력과 교만에 대해 유권자의

    2016-04-14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이해찬 생환 vs 이인제 석패

    중원 표심은 '캐스팅 보트'… 충청 27석 '새 15-더 11-무 1' 분할

    이번 총선에서 16년 만에 여대야소 구도가 깨진 가운데 여당에 대한 수도권 민심 이반으로 충청권의 캐스팅 보트 역할은 파급력이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총선 전체 판세의 흐름은 반영됐다는 평가다. 19대 총선과 비교해 새누리당 우세는 유지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약진하며

    2016-04-14 임정환 기자
  • 고개떨군 새누리 수도권 1당도 빼앗겨

    수원·부천 넘어 분당까지… 더민주, 경기·인천 42석 석권

    16년 만의 여소야대 구도를 만들어내면서 막을 내린 20대 총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73석이 걸린 경기·인천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서 지역을 파랗게 물들였다.경기·인천 지역은 지역구 의석 수는 물론이고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거물급 중진들이 다수 출사표를 던져

    2016-04-14 양원석 기자
  • "많이 부족한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아내바라기' 지상욱, 심은하 소감 묻는 질문에.."나중에 하시죠"

    "많이 부족한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심은하, 국회의원 아내됐다..지상욱 새누리당 후보 당선 확정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새누리당 후보가 13일 열린 20대 국회위원 선거에서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앞선 지상파 출구조사에서도 39.

    2016-04-14 조광형 기자
  • [4·13 총선] 제 20대 총선 투표율 58.0%… 현재 개표현황은?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의 투표율이 58.0%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지난 19대 총선 최종 투표율인 54.2%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투표율은 전남 지역이 63.7%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전국 최저 투표율 54.8%로 나타났다.수도

    2016-04-14 김희진 기자
  • 옥쇄반란 피해자 이재만 "무너진 민심, 새누리당 다시 태어나야"

    제1당도 무너졌다 "김무성 책임지고 당 떠나라"

    20대 총선이 새누리당 참패로 끝나면서 김무성 대표의 책임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한때 180석을 언급할 정도로 자신있던 김무성 대표였다. 하지만 공천 파동과 전무후무한 '옥쇄 반란'까지 일으키며 여권 지지층을 이탈시킨 책임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총선 이후 '당대

    2016-04-14 안종현 기자
  •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최종 득표율 2.63%

    "3% 기원"… '기독자유당' 원내입성 기도회에도 실패

     4.13총선의 비례대표 개표가 14일 오전 2시 현재 개표율 60%를 넘긴 가운데,비례대표를 통해 첫 원내 입성을 노리는 기독자유당 당원들이 득표율 상승을 위해 통성기도회를 열고 있다.뉴스앤조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기독자유당 관계자 150명은 개표가 시작되자 마

    2016-04-14 정성화 기자
  • 與, 춘천서 야당과 사투 김진태마저 잃었다면..

    '애국보수' 김진태 재선 확정, 새누리 체면 살렸다

     '애국 보수'의 아이콘인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가 야당과의 사투 끝에 강원 춘천에 또 한 번 여당의 깃발을 내리 꽂았다. 김 후보의 이번 선거는 비단 개인 김진태의 승리가 아니라, 여당의 '참패' 상황에서 보수정당의 마지막 남은 체면을 살린 값진 승리라는 평가다. 김진

    2016-04-14 김현중 기자
  • 계파전쟁 벌이다 참혹한 패배, 누구 책임일까

    '친박 vs 비박' 아귀다툼하다 결국은 '쪽박'

    요란한 공천 갈등의 결과는 참혹했다. 친박도 졌고, 비박도 스러졌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과반에 실패한 것보다 당내 '승리자'가 아무도 없다는 점은 몸서리 치게 아프다.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서로 할퀴던 칼날은 끝끝내 자신들을 겨눴다. 친박 좌장인 서청원 의원

    2016-04-14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