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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공약수 '反文 연대'… 친노패권정치에 십자포화
안철수~천정배 첫 통합 행보, 정동영 거취는 논란
국민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국민회의 천정배 창당준비위원장이 통합 선언 이후로 공식 일정에 처음으로 보조를 맞추는 행보를 펼쳤다.두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친노패권주의 계파의 패권정치에 질려 탈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패권정치를
2016-01-26 전주(전북)=정도원 기자 -
"선진화법 '당시 권력자' 누구? 사실관계 달라" 강력 반발
윤상현, 박 대통령 겨냥 김무성에 "잘못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국회선진화법 제정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린 것을 두고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김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친박계 핵심인 윤상현 의원이 "잘못된 말"이라며 즉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낸 윤상현 의원은 이날 뉴데일리와
2016-01-26 김현중 기자 -
누리꾼과 조중동 기자에 '오유'보라 한 이유가…
이재명만 '찬양'하는 아이디, 실제로 있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장애인 비하발언'을 일삼으며 보라고 권유한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서 특정 정치인만을 겨냥한 계정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총선을 앞두고 인터넷 여론전이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이 조성된 특정 커뮤니티를 집어
2016-01-26 임재섭 기자 -
'박지원 저격수' 김한창, "목포KTX 요금 반값 인하 추진"
'박지원 저격수'를 자임하며 총선에 뛰어든 김한창(43) 예비후보가 26일 "목포 KTX 요금을 반값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김한창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 KTX 요금 인하는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2016년
2016-01-26 오창균 기자 -
금수저-뇌물 김홍걸 영입, 황당하다는 말로는 모자라
문재인, 두번 다시 '정의' 입에 담지 말라
문재인 더민주 대표가 '김홍걸'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소식에 DJ 비서실장 박지원 의원은 "당황스럽다"고 했다. 아무리 이탈하는 호남민심을 붙잡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목소리는 더민주 내부에서도 심심찮게 들린다.박지원, 권노
2016-01-26 안종현 기자 -
국민회의와 통합 계기로 전북 출신 전진배치
국민의당 "전주가 자랑스럽다" 전북 표심 공략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당이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와의 통합을 계기로 호남에서의 우세 확립을 위해 이 지역 출신 인사들을 전면에 포진시키는 등 '말'들을 재배치하고 있다.26일 전북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대회에서는 호남 출신 인사들이
2016-01-26 전주(전북)=정도원 기자 -
친박계 비판에 우회적 불만 표출...계파갈등 심화 조짐
박 대통령에 선진화법 책임 돌린 김무성···왜?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앞장선 김무성 대표가 느닷없이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중장기 경제 아젠다 전략회의'에 참석해 "당내 거의 많은 의원들이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2016-01-26 김현중 기자 -
"부패와 비리 낳는 비정상적 관행과 적폐들 청산"
朴대통령 "부정부패 척결", 문재인 '비리전력자 영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영입, 혹은 비리전력자 매수(買收)? 참으로 알쏭달쏭한 친노(親盧) 패권주의다.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올해는 국회의원 총선거도 치러야 하는 만큼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016년 정부
2016-01-26 오창균 기자 -
[신영복 대해부 ②]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남긴게 뭐 있나?"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얼마전 작고한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우상화 광풍이 넘쳐나고 있다. 을 필두로 좌파 전체주의 추종 언론들이 깃발을 들고 북을 두드리며 앞장서고 있다.다음카카오 같은 포털은 이들이 쏟아내는 기사를 과대포장해 배포하는데 땀을 흘리고 있다.이런 광풍 속에서도 여론의 중심을 잡
2016-01-26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박주선, 혼자 먼저간 천정배에 불편한 심기 내비쳐
박주선, 천정배 뒤따라 국민의당 들어갈까
통합신당을 이끌고 있는 박주선 의원이 천정배 의원을 겨냥해 "나에게는 언급 한마디 없이 전격적으로 국민의 당 합류를 선언해버렸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박주선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통합신당 추진이 차질을 빚게 됐다"며 이같
2016-01-26 임재섭 기자 -
[신영복 대해부 ①] “대한민국은 지금 내전(內戰) 상황이다”
"맞다, 신영복은 본디 붉은 사람이다"
얼마전 작고한 신영복 성공회대교수 우상화 광풍이 넘쳐나고 있다.을 필두로 좌파 전체주의 추종 언론들이 깃발을 들고 북을 두드리며 앞장서고 있다.다음카카오 같은 포털은 이들이 쏟아내는 기사를 과대포장해 배포하는데 땀을 흘리고 있다.이런 광풍 속에서도 여론의 중심을 잡아야
2016-01-26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부교수 -
막말 대포, "김 대표 나와라"..."유권자 우습나?"
정청래, 대선주자 김무성에 도전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26일 새누리당이 자신의 지역구에 김태호 최고위원을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총선 맞대결을 요청하며 다소 과장된 반응을 보였다. 정 의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에게 공식요청한다. 마포(을)은
2016-01-26 김현중 기자 -
연전연패 親盧 선수단으로 총선 승리? 의심의 눈초리
천정배 밀어낸 김종인 "친노 12명 비판, 관심없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선대위원에) 12명의 친노를 넣었다는 비판에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해 주목된다.더민주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25일 선대위 1차 회의에서 "저 나름대로 들어와서 어떤 사람이 친노인가 아닌가 냉정하게 생각해봤지만, 어차피
2016-01-25 임재섭 기자 -
"기부정신 확산 위한 청년희망펀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페이스북' 주커버그, 朴대통령에 깜짝 이메일 보낸 까닭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 대표가 한국 정부의 '청년희망펀드'를 응원하는 e메일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25일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주커버그 대표는 지난 1
2016-01-25 오창균 기자 -
院內 박주선 "우여곡절 가슴 속 담고 통합 매진"
환영·분노·유감…안철수·천정배 통합, 엇갈린 반응
급작스럽게 발표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국민의당과 천정배 창당준비위원장의 국민회의의 통합 선언에 여러 신당 추진 세력은 극명히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각자가 처해 있는 입지와 상황에 따라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격 통합 합의의 후폭풍이 범야권에 어떠한
2016-01-25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