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권발 출마설 있었으나… 文 대선 후보 만들기 무리수에

    반기문 친박 품에 안긴 건 다름아닌 친노친문패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짧았던 제주 방문을 통해 확고한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반기문 총장이 내년 12월에 치러질 대선에 출마한다면, 어느 정당의 후보로 출마하게 될까.국민의당 주승용 전 원내대표는 27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서 "개인적으로 반

    2016-05-27 정도원 기자
  • 더민주, 혁신위 案 다시 수정, '최고위+사무총장' 체제로 회귀하는 까닭

    親文 똘똘 뭉쳐서 박원순 대권행보 막는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이끄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회의가 27일 오전, 더민주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전날 오제세 전준위원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혁신안에 따라 지도체제를 개편하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라며 "당헌·당규 분과에서 최고위원제·사무총장제를

    2016-05-27 임재섭 기자
  • 노무현 외교장관 潘, 文 입장에선 공략 난감한 '안보관'

    반기문 첫 일성 "대북 대화"… 문재인 정면 겨눴다

    지난 25일과 26일 제주도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북한과 대화'라는 외교정책 메시지를 던졌다. 문재인 전 대표와 친문이 적잖게 당황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반 총장은 지난 25일 "인도적 문제를 통해 물꼬를 터 가며 대화를 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노력이 필요

    2016-05-27 임재섭 기자
  • 발트하임, 퇴임 후 대통령 당선… 관련 결의안 반기문에 구속력 없어

    이명수 "UN사무총장 지낸 분들, 대통령 등 여러 활동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곧바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경우 문제는 없는걸까. 정치권 일각에서 유엔(UN)결의안 내용을 놓고 제기된 이같은 의문에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27일 "결의안이 당위성이나 구속력은 없다"고 주장했다.이명수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2016-05-27 김민우 기자
  • 황교안 총리 " 행정부 업무 마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통째 정부 삼키려는 국회, 最善 답안 택한 朴대통령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제왕적(帝王的) 국회를 건설하려던 이들의 1차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제 입맛대로 정부를 쥐락펴락하려는 국회 권력 비대화(肥大化) 구상이 27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가로막혔다.황교안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임시

    2016-05-27 오창균 기자
  • 일부 현실부정 반응까지… "재의 요구 원천 무효"

    전격 거부권… 與 차분, 野 혼란→분개→패닉

    '상시청문회법'에 대해 긴급 국무회의가 소집된데 이어 전격적인 거부권이 행사되자, 국회의 여야 정치권에서도 긴박한 대응 움직임이 포착됐다.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거부권 행사를 몰랐다"면서도 차분한 반응을 보인 반면,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초기 혼란에

    2016-05-27 정도원 임재섭 김민우 기자
  • 임기 중 北核 성과 낼지는 회의적 "방북할 수 있을지 미지수"

    주승용 "조기 점화 아쉽지만, 반기문 출마는 바람직"

    국민의당 주승용 전 원내대표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는 바람직하다면서도, 이번 '제주 발언'으로 인해 대권 정국이 조기 점화된 것에 대해서는 우려스럽다는 견해를 피력했다.주승용 전 원내대표는 27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반기문 총장의 장점

    2016-05-27 정도원 기자
  • <한국선진화포럼 103차 월례토론회: 발제문>

    모든 계층과 함께하는 '착한 선진화' 실천방안

    주제발표모든 계층과 함께하는 착한 선진화: 실천방안  양병무(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한국선진화포럼 특별위원)Ⅰ. 문제의 제기 한국경제는 저성장・양극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양극화로 인한 사회갈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저출산과 고

    2016-05-27 양병무 인천재능대 교수
  • 북녘 돼지새끼의 단명(短命)을 막을 셈인가?

    스위스는 이 땅의 자유통일을 방해 말라!

    스위스는 이 땅의 자유통일을 방해 말라!북녘 돼지새끼의 단명(短命)을 막을 셈인가?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북녘 핵 문제의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법은 ‘자유통일’이다”... 이 명제(命題)에 반대하거나 이견(異見)이 있는 분들은 이 글 읽기를 여기서 중단하시는 게

    2016-05-27 이덕기 자유기고가
  • [오창균 칼럼] 문재인 가시는 大權 편히 가소서? 어쩌다 조선이...

    반기문에 몰아친 '마녀사냥'…조선-親北 합세, 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중세 유럽의 산물(産物)로만 여겨졌던 마녀사냥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저급한 언론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라는 지적이다. '타깃'은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었다.반기문 총장이 도대체 어떤 잘못을 했기에

    2016-05-26 오창균 기자
  • 대망론 제쳐두고 원로들과 일일이 악수, 당권 의지 표현?

    반기문 대신 YS 찾은 이주영… 당내 갈등 포용할까

    새누리당이 4·13 총선 참패 이후에도 좀처럼 당내 갈등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이주영 의원이 당내 통합을 위한 일보(一步)를 내디딘 걸까.이주영 의원은 26일 자신과 친분이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방문한 제주도가 아닌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묘비

    2016-05-26 김민우 기자
  • 제주포럼 개회식 참석 취소하고 YS 추모비 제막식 찾아

    반기문과 귓속말 나누던 정진석, 급히 제주 떠난 까닭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만나러 제주도에 내려갔다가 급히 상경해 현충원을 찾았다.26일 오후, 정진석 원내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새누리당에서 김무성 대표, 서청원 전 최고위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이주

    2016-05-26 임재섭 기자
  • 中 굴지 여행사 관계자 불러들여 '관광객 유치 방안 포럼' 주최

    박주선, 국익 위한 광폭행보… 부의장 '따놓은 당상'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뭔지 보여주겠다는 국민의당 박주선 최고위원의 활약이 눈부시다.이미 국회의장마저 퇴임 기자회견을 한 19대 국회의 끝무렵이다. 가만히 남은 임기를 보내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건만은, 마지막 순간까지 국

    2016-05-26 정도원 기자
  • [취재수첩] 반기문더러 "공직 마무리하라" 할 자격 있나

    일개 필부 김홍걸 발언, 왜 자꾸 기사화되나

    일개 필부(匹夫)에 불과한 김홍걸 씨가 정치 현안에 대해 발언하는 내용이 자꾸 기사화돼 국민들의 정치 혐오와 피로감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김홍걸 씨는 25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권 도전을 강하게 시사해 화제가 되자,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기문 총장을

    2016-05-26 정도원 기자
  • "비박에서 경선 과정에서 강한 검증을 할 것"

    박지원 "반기문, 겨뤄볼만한 후보 나온 것"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25일 제주 발언을 대권 출마 선언으로 해석하면서, 그의 대권 도전에 대해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을 밝혔다.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당사국인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강한 톤으로 대

    2016-05-26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