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협상 꼬인 이유… '외통위 절대사수' 때문?

    반기문 부상에… 외통위는 野에 못 내줘?

    여야 3당 간의 원구성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한 것도 '협상 난항'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화제다.새누리당 김도읍·더불어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에 이어 31일에도

    2016-05-31 정도원 기자
  • "죽장에 삿갓 쓰고 떠나가는 全 삿갓/全 삿갓은 떠나고 盧 삿갓이 들어온다."

    현대사의 뒤안길/全斗煥과 盧泰愚의 합창

    현대사의 뒤안길/全斗煥과 盧泰愚의 합창"죽장에 삿갓 쓰고 떠나가는 全 삿갓/全 삿갓은 떠나고 盧 삿갓이 들어온다."김성익           "내가 나가려고 하면 마음 편하게 내보내줘야지. 축하는 못 해줘도 정치인이나 누구나 마음 편하게 해주어야지. 내가 나가겠다는데….

    2016-05-31 김성익
  • 여야, 국회의장직-주요 상임위 등 원구성 놓고 치킨게임

    2野 연합전선 구축에 새누리 '복당카드' 만지작

    제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여당 내 탈당파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문제가 논의가 급부상했다. 원(院) 구성 협상과 관련해 야당이 강공 모드로 전환하자, 여당 일각에서 '국회의장직 사수' 카드를 꺼내들며 조기 복당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1일

    2016-05-31 김현중 기자
  • 美공화당 상원의원 대표단, 임성남 차관 만나 다짐

    “트럼프든 힐러리든 한미동맹 변하지 않을 것”

    한국을 방문 중인 美공화당 상원의원 대표단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美정부와 의회는 한미 동맹은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주최 美공화당 상원의원 대표단 초청 오찬에서 댄 설리번 의원

    2016-05-31 전경웅 기자
  • [임재섭 칼럼] 우상호, 朴대통령에 "한가하게 우간다가서 북한이 어쩌고"

    더민주 원내대표의 막말, 당 전통될까

    더민주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쏟아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지난 30일 비대위 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우간다 방문에 대해 "한가하게 우간다에 가서 북한이 어쩌고저쩌고 이럴 때냐"고 말해 논란을 자초했다.우 원내대표는 막말을 전임 원내대표에게서

    2016-05-31 임재섭 기자
  • 김종인 임기 90여일…논란의 중심 혁신안, 다시 존폐 기로에

    더민주 전대 날짜 잡았는데… 文 혁신안 발목잡아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을 정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전대 준비에 들어가기 전부터 문재인 전 대표시절 마련했던 혁신안으로 골치를 겪고 있다.더민주는 30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8월27일 전당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9월

    2016-05-31 김민우 기자
  • 하태경 "禹, 대북 제재 찬성하지 않는 본심 숨기느라 고생 많았다"

    "우상호, 北에 한방 먹인 박 대통령 비난하다니.."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31일 이른바 '우간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북한에 대해 할 말은 하겠다더니, 북핵 제재를 위해 우간다에서 북한에 한방 먹인 박대통령에게 박수를 못쳐줄 망정 비난한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2016-05-31 김현중 기자
  • 김희옥 위원장 "갈등 분열 땐 제명" 초강수...혁신 가능할까

    與, 두달 만에 정상화··· '김희옥 비대위' 사실상 추인

      4.13 총선 이후 지도부 와해 등 극심한 내홍에 시달리던 새누리당이 50여일 만에 사실상 당을 정상화했다. 새누리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를 단일화하고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을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추인했다.

    2016-05-30 김현중 기자
  • 더민주, 너도나도 潘 비판…대망론에 편승하나

    국회의장 노리는 정세균… 반기문 흠집내기 가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견제'와 '흠집내기'가 이어지고 있다.반기문 총장은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차관을 지냈고 노무현 정권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됐다. 그러나 반기문 총장이 여권 대선 주자로 발돋움하자 야당에서는 야박한 평가에 비난까지 쏟아

    2016-05-30 김민우 기자
  • 외교 대통령, 충청도 待望論, 親朴, 김정은.

    潘基文 총장이 대통령 되고싶으면 멀리 해야 할 네 낱말

    潘基文 총장이 대통령이 되고싶으면 멀리 해야 할 네 낱말외교 대통령, 충청도 待望論, 親朴, 김정은.趙甲濟 1. 외교 대통령: 그가 성공한 외교관이라는 사실은 설명하지 않아도 안다. 李健熙 회장이 富者라고 홍보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유권자들은 '외교'를 보고 찍지

    2016-05-3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90일 시한부' 갈길 급한 金, 원내1당 책임감? … 자충수 되나

    비례 5선 당대표 김종인, '리더십' 먹힐까

    8말 9초로 차기 전당대회를 앞둔 '시한부 대표' 김종인 대표가 20대 원 구성에 서두르는 모양새다.김 대표는 30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늘부터 20대 국회가 시작되는 날이지만 아직까지 원 구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언제 이 국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될지…

    2016-05-30 임재섭 기자
  • 뼈를 깎는 혁신과 쇄신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회복치 못한다면

    반기문의 平和슬로건과 정치공학

    반기문의 平和슬로건과 정치공학뼈를 깎는 혁신과 쇄신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회복치 못한다면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1. 사실상 대권(大權) 레이스에 뛰어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대북(對北)관련 발언은 얼핏 원론에 가깝다. 북한과 대화(對話)를 하자

    2016-05-30 김성욱
  • 野, 潘 강점 있는 통일·외교 피해서 경제·복지에 화력 집중

    벌써 반기문 효과?… 對靑 공세, 외교에서 경제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여권의 대권 주자로 부각된 반사효과일까. 야권의 대(對) 청와대 공세 지점이 외교에서 경제로 급격히 변침해 눈길을 끈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롯데홈쇼핑의 영업정지 △수도권 '부자도시' 지방재정 분배 등을 화두로 삼

    2016-05-30 정도원 김민우 기자
  • "국민을 섬기고 나라 위해 일한 국회로 기억되기 바란다"

    20대 국회 향해 의미심장한 메시지 날린 朴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20대 국회 회기 개시에 즈음한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박 대통령은 "제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2016-05-30 오창균 기자
  • 김성태 "潘, 與 후보로 만들어야… 못하면 국가적으로 안타까운 일"

    김무성 오른팔이 반기문 대권 미는 까닭은?

    비박(비박근혜)계 핵심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30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반드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만들어야 한다"며 반기문 대망론에 힘을 실었다.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반 사무총장을 새누리당의 대권 후보로 세우지 못하면 국가적으로 안타까

    2016-05-30 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