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지성이냐 전체주의냐가 이 본격 싸움의 주제다

    이념전쟁 더 심화된 단계로 가나

    이념전쟁 더 심화된 단계로 가나멀리서 보자니 국내에선 지금 중요한 이념논쟁이 일고 있는 것 같다. 일부 '진보'라는  논자가 최근 작고한 신영복 씨를 일컬어 "그는 붉은 경제학도였다"라고 긍정적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자유주의-보수주의 시민사회 평론가들은 "이제는 아

    2016-02-04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친비박 주도권 쟁탈전..최경환 '개소식 정치' 행보 관심

    전운 감도는 與···김무성-김태호 정면충돌 임박

      4.13 총선을 불과 70여일 앞두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공천 주도권 싸움을 본격적으로 벌이면서 새누리당 내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대 계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친박계인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4일 김무성 대표 면전에서 "최악의

    2016-02-04 김현중 기자
  • "싸우지 말고 민생고 해결하라는 게 국민의 요구"

    사무총장 유력 문병호 "야권연대 생각 없어"

    국민의당이 13일까지 전국 246개 지역구(현 19대 국회 선거구 기준)에서 후보자를 공모하는 등 본격 총선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사무총장이 유력시되는 문병호 의원(재선·인천부평갑)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이른바 '야권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문병호 의원은 3일 저녁

    2016-02-04 정도원 기자
  • "시도 교육청이 누리 예산 편성하는 방안에 찬성해놓고" 직격탄

    '누리과정' 들통난 박원순 말바꾸기, 朴대통령 역습!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가 전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 박원순 서울시장, 과거에는?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을 향해 "지난해엔 시도 교육청이 누리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에 찬성해놓고 왜 말을 바꾸느냐"며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4일 보도에

    2016-02-04 오창균 기자
  • 막장 드라마와 핵-미사일 도박

    음모와 배신과 복수, 불륜 짝짓기까지

    막장 드라마와 핵·미사일 도박흥행 성공과 위협 실패... 모두 비정상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이제 “주권자인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는 말은 지겹고도 별 의미가 없다. 심판을 받겠다고 설치는 자들이나, 그들을 심판대에 올리겠다며 힘깨나 쓰는 자들이나 ‘오십보백보(五

    2016-02-04 이덕기 자유기고가
  • "시민의 아픔 감싸주는 의정활동 할 것"…과연?

    '대리기사 폭행' 더민주 김현…안산 단원甲 출마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대리기사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안산 단원갑 출마를 선언했다.김현 의원은 3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 함께 사는 '희망드림안산'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출마 배경

    2016-02-04 임재섭 기자
  • [인터뷰] 유영하, 야권에서도 '박근혜 방탄조끼'라 불러

    [서울 송파을] 2007 대선부터 묵묵히 박 대통령 곁을 지킨 眞朴

    "저는 무사입니다"유영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자신을 '선비정신을 지닌 무사'라고 표현했다.그는 자타공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호위무사다. 야권에서도 그를 '박근혜 대통령의 방탄조끼'라고 불렀다. 자타공인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창이자 방패인 셈이다.그는 박근

    2016-02-03 임재섭 기자
  •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국민들에게 답 줄 수 있어야

    안철수, 시장서 "바꿔!"… 71일간 내용 담는게 숙제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창당 이후 첫 행선지를 전통시장으로 잡았다. 안철수·천정배 대표는 3일 하루에만 노량진수산시장·남대문시장·영등포시장·마포망원시장 등을 돌며 국민의당 창당 알리기에 나섰다.안철수 대표 등은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한 직후 노량

    2016-02-03 정도원 기자
  • 중소기업 직원 "발주 많은데 일손이...파견법 꼭 통과됐으면"

    김종인 왜이러나? 朴대통령, 노동현장 직접 찾아보니…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노동개혁 입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 현장을 직접 찾아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의 반응,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는 확연히 달랐다.경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노동개혁 관련 법안

    2016-02-03 오창균 기자
  • 북한 미사일 도발 예고에 與, '핵무장론' 재점화

    김을동 "핵 사서라도 안보 보장해야"… 속뜻은?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이 3일 '핵무장론'을 주장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속에서 우리나라도 적극적이고 강경한 외교안보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을동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가 이미 역사 속에서 경험해왔듯이, 분명히 명심해

    2016-02-03 김민우 인턴기자
  • 김성태, "야당의 조응천 영입은 꼼수영입"

    “조응천 더민주 입당, 재판에 악용하려는 것이냐!”

    김성태 의원은 3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더민주 입당과 관련 “정치권에 흙탕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정치적 도의도, 법조인으로서의 양심도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조 전 비서관이 ‘대통령기록물 유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것을

    2016-02-03 강유화 인턴 기자
  • 이주영 의원, 복지재정 분담 효율화 개선방안 토론장 마련

    "커지는 중앙-지방정부 갈등, 혈세 낭비가 핵심"

    최근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청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복지재정 분담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안 토론회가 개최돼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과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회장 이정숙)는 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갖고 '중

    2016-02-03 김현중 기자
  • "朴대통령, 경제살리기 위해 노동개혁 전투" 사설 게재

    WSJ에 실린 더민주式 노동개혁 발목잡기 '국제망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 정부의 노동개혁을 주목했다.WSJ는 2일(현지시간) '한국의 노동 전투(Korea's Labor Battle)'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노동시장 유연성에서 140개국 가운데 121위를 기록한 한국이 지난주 기업들의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

    2016-02-03 오창균 기자
  • 재판 중 朴, 4.13출마를 위한 전략인가… "3톱 협력 여부 미지수"

    박지원, '안철수-천정배' 共生에 물음표… 왜?

    박지원 의원은 2일 중앙당을 창당한 국민의당이 안철수·천정배·김한길 3톱 체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당내 협력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탈당 이후 무소속으로 머물고 있다.박지원 의원은 3일 YTN라디오 에 출연해 "국민의 당은 상당히 급조된

    2016-02-03 강유화 인턴기자
  • 국민의당에는 손 내밀어… "쟁점법안 처리 약속은 상식의 정치"

    새누리 對野 맹폭 "김종인, 문재인 체제 재반복"

    새누리당이 기업활력제고법, 노동개혁 4대법안 등 쟁점법안 통과를 위해 국민의당을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다.박근혜 대통령이 여러차례 통과를 호소한 이 경제활성화법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합의파기로 미뤄지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중진의원

    2016-02-03 김민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