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공백 메우는 의원외교 전념… 위기에 존재감 빛나

    이주영, 내홍 와중에도 누군가 소는 키워야?

    새누리당이 바닥을 알 수 없는 내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5선 중진의 이주영 의원은 이와 거리를 둔 채로 의원외교 등에만 몰두하고 있어 되레 여권 안팎의 시선을 끌고 있다.새누리당 이주영 의원(5선·경남 마산합포)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

    2016-11-10 정도원 기자
  • 사태 수습 해법에서도 이견… 분당 치닫나

    엇갈리는 친박과 비박, 조기 전대 vs 비대위

    '최순실 사태'로 인해 국정중단 위기가 오는 상황에도 새누리당 내 계파 갈등은 계속되는 모양새다.친박계는 사태 수습방안으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비박계는 대권후보가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주장하면서 각자 이해관계 계산에 골몰하고 있어서다.◆ 친박계의 로드맵, '

    2016-11-10 임재섭 기자
  • 비박계 모임 바로 다음날 모여… 계파싸움 전면전 될까

    '촛불' 앞두고 친박도 결집, 재선 모임 소집키로

    새누리당 친박계 재선 의원들이 오는 14일 당내 전체 재선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적 '재선 모임'을 소집할 예정이다.앞서 비박계 의원들이 13일 원 내외 및 당 소속 시도지사까지 참여하는 비상시국회의를 열기로 한 상황이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10일 오전 이장

    2016-11-10 임재섭 기자
  • '최순실 게이트' 대책없이 강경 일관하던 野…역풍?

    초대형 호재에도…문재인·안철수, 지지율 하락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로 인한 야권의 반사이익도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는 가운데, 상승하던 야당과 야권 대선주자들의 지지율도 하락으로 돌아서면서다. 야당의 지지도가 돌아선 배경으로는 청와대가 대화에 나섰지만,

    2016-11-10 김민우 기자
  • "내각 장악할 수 있어야… 아무리 둘러봐도 ○○○뿐"

    총리전문가 JP가 정진석에게 추천한 총리 후보는

    헌정사상 유이(唯二)하게 국무총리를 두 차례 역임한 김종필 전 총리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거국중립내각의 총리 후보자로 특정인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김종필 전 총리(JP)는 9일 서울 청구동 자택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정우택

    2016-11-10 정도원 기자
  • 安, 조급했나? "트럼프가 박근혜 대통령 비판했다는데" 팩트일까

    안철수 "트럼프, 박근혜 인정 안해" 무슨 근거로?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길거리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선명성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안철수 전 대표는 10일 여야 정치인들을 향해 "오는 12일 촛불집회에 모두 참여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2016-11-10 김민우 기자
  • 與 "이성잃은 막말-트럼프 모욕 악담" 공개사과 요구

    트럼프가 박근혜 조롱했다고? 윤호중의 '헛발질'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트럼프가 박근혜 조롱' 발언이 논란이다. 새누리당은 "이성을 잃은 막말"이라며 윤 의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윤 정책위의장은 1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자가

    2016-11-10 김현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 허위 주장 논란 확산

    트럼프, 朴대통령에 "I am with you" 10분 간 무슨 일이?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가졌다.통화는 오전 09시 55분부터 10여분 간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박 대통령은 불확

    2016-11-10 오창균 기자
  • [박성현 칼럼] '트럼프 현상'에 숨어 있는 코드를 분석해 보니…

    안철수-박원순 류(類), 오줌 지리게 생겼다

    지난 36년 동안 미국에서는 4명의 공화당 대통령이 나왔다. 레이건, 부시(아버지), 부시(아들), 트럼프. 이중 누구도 트럼프와 같은 폭풍을 일으킨 적 없다.  더욱이 이 폭풍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 폭풍은, 미 공화당의 유전자 변이를 뜻한다. 아들 부시(Bush

    2016-11-10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트럼프 연구없이 ‘인맥’ 기대려는 ‘조선 말 사대부’ 수준

    트럼프 당선 뒤 ‘비선 실세’ 찾는 한국, 이러니….

    지난 9일 도널드 트럼프 美공화당 대선 후보가 제45대 美대통령에 당선된 뒤 한국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어줍잖은 ‘진보흉내’를 내던 ‘자칭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힐러리 클린턴 美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봐 왔기 때문이다. 기업들이야 미래전략조차 제대로

    2016-11-10 전경웅 기자
  • "北核 문제는 한국과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

    朴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한미동맹 끝까지 함께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박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과의 통화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약 10여분 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당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트럼프

    2016-11-10 오창균 기자
  • "외교·안보 불확실성 증대, 내년 대선 핵심" 반기문 염두?

    정진석 "트럼프 당선… 세계적인 진보 패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대해 전세계적인 진보 패퇴 현상의 하나로 분석했다.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외교·안보 분야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것을 내년 12월로 예정된 우리나라 대선의 핵심 요소로 지목하기도 했는데, 이

    2016-11-10 정도원 기자
  • 조원진·이장우, 출당 거론한 김무성에 "말 조심하라"

    이정현, "문재인, 대통령 국군 통수권 포기하라니"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초헌법적, 반헌법적 주장을 한 것이 헌정을 중단시키겠다는 것인지 해명을 꼭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이정현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문재인 전 대표께서 국군 통수권과 계엄권까지도 넘겨야 한다고 말씀

    2016-11-10 임재섭 기자
  • 헌정중단하더라도 헌법 규정 절차 따라야… 내부비판 커져

    문재인-안철수-박지원, 혹시 이런 말 들어봤나?

    흉보다가 닮는다는 말이 있다. 20대 국회는 3당 체제이자 여소야대(與小野大)로 출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협치(協治)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하지만 출범 5달이 지난 지금 정부·여당을 향해 불통(不通)이라고 비판하던 야권은 정작 대통령이 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해도 또

    2016-11-10 김민우 기자
  • 박주선 "文, 대통령 권력 통째로 탈취하려는 자세 맞지 않아"

    문재인-이재명, 트럼프 당선에 '아전인수' 해석

    야권의 일부 대선 주자들이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 제각각 아전인수 해석을 내놓으며 정권교체 의지를 다지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트럼프 당선은 양극화와 기득권층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라는 점에 주목하며

    2016-11-10 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