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김광림 주도로 選手별로 소통 채널 일원화 추진

    새누리 초·재선 의원 모임, 계파갈등 종결의 시작점 될까

    전면적인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닫던 새누리당 내홍 사태가 정진석 원내대표의 선수별 모임 주재로 간신히 수습의 실마리를 찾았다.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선수별 모임을 하고, 향후 정국에 대한 논의를 계파별 모임이 아닌 선수별로 하기로 했다.◆ 초·재

    2016-11-11 임재섭 기자
  • 3차례 미룬 지도부 교체… 김영환 사무총장 사퇴로 후폭풍 우려

    박지원 진퇴양난..'독주체제 불만' 어떻게 잠재울까

    국민의당 '박지원 체제'가 진퇴양난에 빠진 모양새다. 국민의당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라는 시급한 정국에 지도부 교체를 미뤘지만, 또다시 연장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장-원내대표 겸직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면서다.김영환 전 사무총장은 11일 "우리 당이 일인

    2016-11-11 김민우 기자
  • 孫 6%로 '상위 8인' 화려하게 재진입… 호남서 문재인과 1%p 차

    '주춤' 반기문 '약진' 손학규… 정치 방정식 복잡해진다

    거국중립내각의 총리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약진했다.'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정국이 혼미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 중 여권과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손학규 전 대표의 약진은 향후 정계 개편의 가능

    2016-11-11 정도원 기자
  • 청와대 "대포폰? 야당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도 넘어"

    안민석, 싸이 논란 다음은 대포폰? 靑 "터무니 없는..."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로부터 대포폰을 전달받아 사용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 없는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정연국 대변인은 11일 오후 춘추관에서 "안민석 의원이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대통령이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의

    2016-11-11 오창균 기자
  • 새누리 "이와중에 장외투쟁 깃발만 들겠다니, 매우 유감"

    국회 버리고 길거리 나서는 야당, 국정마비 원하나?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국민 여론을 살피던 야당이 길거리로 나가 본격적인 장외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야당의 장외투쟁이 국정 혼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오로지 당리당략에 의한 갈등·혼란 부추기의 행태인지 의문스럽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더불어민주당

    2016-11-11 김현중 기자
  • 사무총장 물러난 김영환 "일인지배 정당…독선·독주"

    "박지원이 재갈…" 들끓던 국민의당, 결국 터졌다

    5개월째 이어진 국민의당 '박지원 독주 체제'에 대한 불만이 또다시 터져나왔다.사의를 표명한 국민의당 김영환 전 사무총장이 11일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한 사람이 독점하고 지배하고 발언하고, 당을 대표하는 정당에 어떻게 국민들이 지지를 줄 수 있겠나"라고 정면

    2016-11-11 김민우 기자
  • "2013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송영길 인천시장이 차은택 감독 선임"

    황교안의 역습, 차은택 특혜 의혹 송영길에 "최순실 아세요?"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최순실을 아느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의원님은 최순실을 압니까"라고 응수했다.황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송 의원이 "세월호 참사 7시간동안 대통령은 어디 있었냐"는 질문에 "당시 (

    2016-11-11 김현중 기자
  • 당무 회의서도 티격태격… 대야 공세 빛바래

    정권보다 당권? 새누리, 아직도 계파 싸움

    새누리당이 당무를 논의하는 자리인 원내대책회의에서도 계파싸움을 벌이는 등 어수선한 당 분위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당내 갈등에 많은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같은 자리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말 바꾸기를 지적하며 대야 공세를 야당에 대한 공세가 빛이 바랬다는 지적이 나온

    2016-11-11 임재섭 기자
  • 새누리 맹공… 야권 주장 수용 '이젠 의미 없다' 판단

    받고 또 수용해도… 문재인 4번 말바꾸기 '너무하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가 지난 10일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공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문재인 전 대표가 거국중립내각 총리의 권한을 두고 네 차례나 말을 바꾸자, 주장을 수용하는 행동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1

    2016-11-11 임재섭 기자
  • "지난해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법원 판결에서 확인된 내용"

    청와대, 세월호 7시간 집무 공개 "유언비어 자제…"

     청와대는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일부 언론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반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했고 또한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2016-11-11 오창균 기자
  • '캠프 핵심참모' 장녀 이방카와도 수 차례 실무 접촉 경험

    '트럼프 인맥' 안상수, 취임식 특사로 미국 가나

    예상을 뒤엎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트럼프 인맥' 찾기가 한창인 가운데,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이 트럼프 당선인 및 이방카 트럼프와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모종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새누리당

    2016-11-11 정도원 기자
  • 새누리 "이와중에 군통수권 내놓으라니, 제정신?" 맹비난

    문재인 이어 추미애 "군통수권 내놔!"…무슨 속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박 대통령을 향해 군 통수권을 내놓으라고 압박했다. 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박 대통령을 믿지 못해서 이제 군 통수권을 내려놓으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스로는

    2016-11-11 김현중 기자
  • 트럼프 현상 이면에 있는 것

    미국 민중은 '로마의 총통'을 원했다

    트럼프 현상 이면에 있는 것  도널드 트럼프를 선택한 미국 국민들의 심리 저변엔 무엇이 깔려 있을까? 평범한 주부이자 네 아이의 엄마이면서 현재 상담심리학 석사과정에 있는 에퍼슨(A.D.P. Efferson)이란,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자유기고가는 그것을, 미국 국민들

    2016-11-11 류근일
  • 야(野) 3당은 헌정 중단을 꾀하지 말라<성명>

    야(野) 3당은 헌정 중단을 꾀하지 말라‘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거국 총리를 요구했던 야당이 태도를 바꾸어 사실상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다. 어제 야(野) 3당 대표들은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 통할권을 주겠다'는 박 대통령의 제안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거

    2016-11-10
  • 트럼프의 전략은 보수적 포퓰리즘이었다.

    한국도 '침묵하는 다수' 분노 쌓여 대폭발 기다린다

    한국에도 '침묵하는 다수'의 분노가 쌓여 대폭발을 기다린다 트럼프의 '보수적 포퓰리즘'을 한국에 적용한다면? 좌파 포퓰리즘에 눌려 표출되지 못하고 있어 불만은 쌓여가고 그만큼 폭발성도 높다. 趙甲濟             핵간첩은 교수대로: 북한의 핵개발을 도운 자를 색

    2016-11-1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