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삶의 풍파가 '진정성'을 가렸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른바 '막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과 없이 튀어나오는 홍준표식 직선 화법에 당내 여론이 술렁인다. 일부 언론은 홍준표의 막말로 그의 정치 능력이 심판대에 올랐다고도 한다. 홍준표식 시원시원한 직선 화법은 지난 대선에서 그에게 '홍카콜라(홍

    2017-11-30 강유화 기자
  • 안철수 TK 방문… 중도보수 통합 어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경북을 방문했다. 바른정당과 연대·통합을 추진하기에 앞서 대구·경북 지역의 민심을 챙기는 모양새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0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아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에 대한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었

    2017-11-30 이유림 기자
  • '안철수가 당했던 덫'… 이주영은 돌파할까?

    내달 12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박비홍(非朴非洪) 제3후보로 부상한 이주영 의원이 눈앞에 놓인 '안철수가 당했던 덫'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국당 이주영 의원(5선·경남 마산합포)이 어느 때보다 좋은 호기(好機)를 이번 원내대표

    2017-11-30 정도원 기자
  • 황교안 "국정원 대공수사 포기? 간첩은 누가 잡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폐지 개정안 제출에 대해 '경솔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정원 개정안이 대공수사권 등 모든 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 또는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는 점을 거론하며 "대

    2017-11-30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대기업 갑질서 중소기업 지킬 것"

    문재인 대통령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며 대기업의 갑질을 주장하고 중소기업을 불공정 거래로부터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법안 발의나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규제를 본격화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30일 서

    2017-11-30 이길호 기자
  • 남경필-이재명, 文정부 적폐청산 놓고 '격돌'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의 경쟁자로 거론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현 정부가 표방하는 적폐청산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30일 오전 CBS 라디오 에 나란히 출연해 치열한 논쟁을 이어갔다. 남 지사가 먼저 "정부가 과거 정부하고는 다르게 통합의 길

    2017-11-30 이상무 기자
  • 과방위, '국감 불출석' 김범수 카카오 의장 고발키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고발했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방위 간사)는 30일 김범수 의장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달 30일 중국 출장을 간다는 이유로 과기위 국정감사에 불참했다.

    2017-11-30 이유림 기자
  • 결국 감사원장 공백 사태… 靑, 후임 왜 못 찾나

    청와대가 30일까지 차기 감사원장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 공백 사태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황찬현 원장의 임기가 내달 1일로 끝나면 유진희 수석감사위원이 직무 대행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후보 대상자들이 높은 인사 검증 기준에 부담을 느끼고 임명을 거부하거나

    2017-11-30 이길호 기자
  • 유승민 "한국당 개혁보수 세력, 반드시 오게 될 것"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자유한국당에서 조금이라도 의식 있고 뜻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탈출해서 바른정당으로 오는 게 맞고, 앞으로 반드시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의원 연석회의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런 자유

    2017-11-30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한중정상회담 앞두고 외교상황은 '답답'

    북한이 지난 29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면서 문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양새다. 당장 다음달 중순 경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다.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날 시진핑 주석과 문 대통령이 전화통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

    2017-11-30 임재섭 기자
  • 예산안 처리 D-2… 지속되는 여야 날선 공방

    새해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치열한 막판 협상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30일 여야는 기존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2+2+2' 회동에 원내대표를 투입하기로 했다. 회동 전부터 양 측에 신경전이 오고 간 상황에서, 남은

    2017-11-30 이상무 기자
  • 秋, 中출국 "한중관계 복원 이제 시작"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특정 언론사를 향한 반감의 표출은 없었다.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30일 오전, 중국공산당이 주최하는 세계정당고위급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2017-11-30 정도원 기자
  • 이용호 "文정부 빚 탕감책, 금융사 팔 비틀어"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문재인 정부의 소액 연체자 지원대책과 관련해 시장경제 시대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금융사의 팔을 비틀어 재원을 만드는 빚 탕감책을 내놨다"며 "채권사에게 채권 포기하도

    2017-11-30 이유림 기자
  • 김진태 "국정원 대공수사 폐지, 내가 있는 한 안돼"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이관하거나 폐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간첩 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냐"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김진태 한국당 의원은 30일 논평을 통해 "국정원에서 간첩 수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며 "간첩 수만

    2017-11-30 강유화 기자
  • 김진태 "JTBC, 최순실 태블릿에 문서 추가한 이유 밝혀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JTBC에 '최순실 태블릿 PC'와 관련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김진태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사진을 고액하며 "이 사진이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한 이후에 들어가 있었다"며 "입수한 이후 사진이 들어간게 국과

    2017-11-30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