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설주 여사님'? 그렇게 못 부르겠다면?

    앞으로 언론계를 포함하는 한국의 담론계엔 남북정상회담 기간에, 그리고 그 이후에 김정일과 리설주를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과 ‘리설주 여사(님)’라고 부르는 매체와, 그 둘을 그냥 김정은과 리설주라고 부르는 매체의 두 종류의 매체가 대립적으로 생겨날 것이다. 정부가

    2018-04-08 류근일 칼럼
  • 광화문 광장이 反美 광장으로

    “한미동맹 파기하라!”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 실현하자.” “미국은 한반도에서 물러나라.” 주말인 7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대규모 반미(反美)집회가 열렸다. 집회 주최 측은 △한미동맹 파기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중단 △적대적 대북(對北)정책 폐기

    2018-04-08 류근일 칼럼
  • 민평당 호남 지지율 2%… '이희호' 마저 文心에 뺏기나

    '이희호 여사 경호 특혜 논란'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민주평화당이 적극 편들기에 나섰다. 여당에서 밀리는 호남 민심의 확보를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을 확실히 지킨다는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

    2018-04-06 이상무 기자
  • 안철수, 연일 박원순 저격행보… "서울시 무능에 시민들 쓰레기로 고통"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시가 중국발 쓰레기 대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시민들의 피해가 크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5일 스크린도어 사고가 발생했던 구의역을 방문한 데 이어 6일에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체를 방문하며 연일 공세의 수위를 높이

    2018-04-06 이유림 기자
  • 박근혜 징역 24년… 여야 정치권 극과극 반응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재판 선고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때리기에 나섰고,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바른미래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정사에 오점을 남길

    2018-04-06 강유화 기자
  • '리설주 여사'라 불러달라는 청와대…너무 막가는 언론 가이드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메인뉴스에서 북한 김정은을 위원장, 리설주를 '여사'로 지칭하는 앵커멘트를 자주보게 될 전망이다. 청와대가 북한 리설주의 호칭을 '여사'로 규정했기 때문으로, 청와대가 내놓을 가이드라인이 아니라는 지적이 뒤따른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오후 기

    2018-04-06 임재섭 기자
  • 민주당판 골품제? '친문 마케팅' 허용 자격 따로 있다

    불붙은 '문심(文心)' 마케팅 경쟁에 "문재인" 대통령 명칭 허가로 기름이 끼얹어졌다.지역맞춤형 공약과 개발 청사진 등의 이슈로 치러져야 할 풀뿌리민주주의의 축제인데, "문재인" 이름을 쓸 수 있느냐 마느냐가 경선의 최대 쟁점이 되는 게 정상적인 분위기인지 우려하는 목

    2018-04-06 정도원 기자
  • 바른미래당도 추경 반대 "세금으로 일자리 해결, 환상이고 허구"

    바른미래당이 3조9,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세금주도성장'으로 규정하며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정부추경안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처리가 어려워 향후 여야 간 표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반대

    2018-04-06 이유림 기자
  • 말 바꾼 청와대 "'이희호 경호' 상황 잘 파악하지 못했다"

    청와대 경호처가 이희호 여사 경호문제에 대해 김진태 의원에 보낸 공문과 관련, 청와대가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부결된다는 조건 하 경찰로 이관하게 된다는 취지로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경호처가 대통령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는 설명과는 달라진

    2018-04-06 임재섭 기자
  • 홍준표 "평양 공연 보고 봄 왔다 난리… 국민은 핵공갈에 신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남북 예술단 합동 공연을 두고 "남북이 손을 맞춰 북의 핵완성 시간만 벌어주는 남북 위장평화 쇼를 직시하지 않으면 우리는 포악한 독재자의 핵 공갈에 신음하는 극한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일 자신

    2018-04-06 강유화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남용하는 직권남용

    박근혜 전 대통령이 6일 1심 선고를 받는다. 10개가 넘는 혐의가 주루륵 이어진 무거운 공소장만 봐도 형량이 짐작된다. 살펴보면 혐의 대부분은 직권남용이다. 대통령 권한을 이용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건데, 유무죄 여부는 법원이 잘 판단할 거라 믿는다.문재인 대통령이 지

    2018-04-06 안종현 기자
  • '이희호'가 뭐길래... 文대통령, 경호처 불러세워 "다시 경호하라"

    청와대가 이희호 여사의 경호를 경찰로 이관하는 문제에 대해 "국회 법 개정이 이뤄지기 전에도 청와대 경호처는 이희호 여사를 경호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이희호 여사의 경호 문제를 경찰로 이관할 것을 요구, 청와대 경호처가 이에

    2018-04-05 임재섭 기자
  • 피감기관 돈으로 '호화 출장' 수차례… "김기식, 금감원장 자격없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의 예산으로 해외 시찰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나며 파문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 원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의 해외 출장 비용을 대신 지불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출장

    2018-04-05 강유화 기자
  • 진실이 파괴될 때까지 진실을 외쳐라

    [젊은이 발언]   한 슬기(1989년생)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졸업   <청년의 책장> 대표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간사   (사) 대한민국 건국회

    2018-04-05 한슬기 칼럼
  • What's your beef?

    What's your beef?  한국의 두 방송사 KBS와 MBC가 현 정권의 나팔수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MBC가 더 심한 것 같다. 이명박 정권 초기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미친소병)에 걸려 죽는다며  미국쇠고기 수입

    2018-04-05 조화유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