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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여전히 평행선, 안개 낀 '429조 예산안'
429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 법정시한을 넘긴 가운데, 언제 처리될지도 전혀 기약할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여야는 4일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이른바 △공무원 증원 규모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안정기금 △법인세 인상 등
2017-12-04 이상무 기자 -
각종 민원 봇물…'핫플레이스' 된 靑국민청원
지난 8월 개설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다양한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4일 현재 청원 게시판에는 '조두순 출소 반대' '권역외상센터 개선' '주취감형(酒醉減刑) 폐지' 등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는 청원 시점부터 30일 내 20만 명이 참여하는 청원에
2017-12-04 이길호 기자 -
하태경 "지선 목표는 제1야당 교체… 국민의당 결단해야"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중도통합을 위한 국민의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유한국당과의 보수대통합론을 일축했다.하태경 최고위원은 4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 목표는 (제1)야당인 한국당을 교체하는 것"이라며 "한국당을
2017-12-04 이유림 기자 -
이주영·한선교·조경태, 원내대표 후보단일화 전격합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박비홍(非朴非洪) 제3지대, 이른바 '중립후보'라 불리는 이주영·한선교·조경태 의원이 책임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그간 '구심점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중립후보' 진영이 후보단일화를 통해 체계를 갖추고 내달 12
2017-12-04 정도원 기자 -
겹겹이 쌓인 현안…文대통령, 수보회의 소집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여야 대치상황은 물론, 북한의 미사일 도발까지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2017-12-04 임재섭 기자 -
洪 "文대통령, 직접 북핵 로드맵 밝혀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연내에 국민 앞에 직접 나서서 북핵 관련 로드맵을 직접 밝힐 것을 촉구했다.홍준표 대표는 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핵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이 정부는 아직 국민들에게 북핵 제거 로
2017-12-04 강유화 기자 -
우원식·김동철 긴급회동… '예산 담판' 짓나
2018년도 예산안 처리가 난항을 겪고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4일 긴급 회동을 갖는다. 뉴시스·연합뉴스는 4일 오전 "민주당과 국민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우 원내대표와 김 원내대표가 오늘(4일) 오전 여의도 인근의 한 호
2017-12-04 박영근 기자 -
잇따르는 '법인카드 수사', 한국당 "졸렬한 표적 수사"
법인카드 사용내역으로 KBS 이사들과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등이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감사원은 지난달 24일 KBS 이사진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감사 후 특정 이사진들의 해임을 방통위에 권고한 상황이다. 또한 경찰은
2017-12-03 임혜진 기자 -
감사원장 임명, 이번주엔 이뤄질까
감사원이 직무대행체제로 전환되면서 청와대의 후임 감사원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청와대는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인선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지난 1일 황찬현 전 감사원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면서 감
2017-12-03 임재섭 기자 -
트럼프가 조롱한 대통령이 文?…영상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제개편안 관련 유세에서 시선을 좌우로 돌리는 제스쳐를 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아시아에 갔을때 몇몇 국가에 (방위비 분담에 대해)말할 때 이런 표정을 지었다"고
2017-12-03 임재섭 기자 -
예산안 시안 내 처리 불발, 의지 없는 與·野
여야가 2018년도 새해 예산안을 법정시한(2일)내 처리에 실패했다. 2014년 국회 선진화법이 시행된 이후 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여야 원내대표는 2일 밤까지 핵심쟁점들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무위로 돌아갔다.
2017-12-03 안종현 기자 -
영흥도 낚시배 전복에… 文대통령 "구조작전 최선 다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건에 대해 "해경의 현장 지휘관의 지휘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 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3일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앞서 같은날 오전 6시1
2017-12-03 임재섭 기자 -
靑-宋국방 ‘北해역봉쇄’ 엇박자…국민의당 "둘 중 하나는 거짓말"
국민의당이 청와대 안보라인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엇박자를 내며 거짓말 논란을 자초해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와 송영무 국방장관의 주장이 완전히 상반된다"며 "둘 중 한 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
2017-12-01 이유림 기자 -
여야, 예산 부수법안만 처리…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2일 격돌
국회가 1일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부수법안 일부를 의결했다. 당초 이날 부수법안과 함께 본회의에 자동상정되던 내년도 예산안은 여야 합의에 따라 하루 뒤인 2일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법정 시한에 맞춰 예산안을 통과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국회는 이날 본
2017-12-01 강유화 기자 -
기습 금리 인상…한국당 "文정부 '속 빈 잔치' 끝날 것"
자유한국당은 기준금리를 1.5% 올린 한국은행의 결정에 따라 국내 경제에 악영향이 올 것을 우려하며 문재인 정부의 '퍼주기식' 복지 정책을 비판했다.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내년에는 아동수당도 만들고, 노령수당도 더 주고, 최저임금도 올려주고, 병사들
2017-12-01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