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美선제타격 염두하는 상황 막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정부는 북한의 도발을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일삼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합동참모본부는

    2017-11-29 임재섭 기자
  • 洪 "황정민 보다 유아인 연기가 좋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28일 서울 마포 한 카페에서 열린 '더 경청 간담회 청년 아무말 대잔치'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의 창구를 넓혀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청년들이 가볍게 건네는 말 한

    2017-11-29 강유화 기자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일 공고하자마자 '콩가루'

    자유한국당이 원내대표 경선일을 확정짓고 2주 간의 레이스에 돌입하자마자, '콩가루'처럼 결속력을 잃고 바스러지고 있다.당대표가 특정 원내대표 후보를 겨냥한 '저격글'을 올리는가 하면, 또다른 원내대표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복당파 의원들을 '저격'했다. 이에 저격당한 복

    2017-11-28 정도원 강유화 기자
  • 홍준표, 黨 대대적 수리 예고… "다시 짜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친박(친박근혜) 청산을 넘어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대대적인 인적 개편을 예고했다. 홍준표 대표는 28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 자리에서 "연말쯤 신보수주의 새 인물이 나올 것"이라며 "그걸 중심으로 정당을 다시 짜고 지방선거

    2017-11-28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한-스리랑카 정상회담…서남아로 외교 지도 넓힌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마이쓰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과 한·스리랑카 소규모정상회담과 확대정상회담을 연다.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8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수교 40주년을 맞아 30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2017-11-28 임재섭 기자
  • 심재철 "文대통령, 내란죄로 고발해야"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각 정부부처에 파고든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가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불법기구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형사고발할 것을 촉구했다.역린(逆鱗)이 건드려진 더불어민주당은 화들짝 놀라 수석대변인과 당 대변인, 원내대변인 명의로 일제히 성토 논평을

    2017-11-28 정도원 기자
  • 심재철 "文대통령 내란죄, 공론화위서 판단하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현 정권의 불법·탈법적 적폐청산 작업을 겨냥해 연일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심재철 부의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정부의 지난 6개월 동안의 행적은 내란죄의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현 정부의 적폐청산TF 활동

    2017-11-28 정도원 기자
  • 유승민·남경필, 한국당과 통합론 놓고 '충돌'

    바른정당이 추진하는 중도ㆍ보수 대통합에 관해 유승민 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맞섰다. 남 지사는 2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를 먼저 통합한 후 중도라는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 그 흐름으로 국민 전체의 통합을 견인해야 한다"며 "

    2017-11-28 이상무 기자
  • 한선교, 원내대표 경선전·비홍 단일화 '총성'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사령탑을 선출하는 원내대표 경선 날짜가 내달 12일로 확정되면서, 차기 원내대표를 노리는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한선교 의원이 첫 공식 출마선언을 했는데, 2주 간의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의 시작과 비홍(비홍준표) 단일화의 시작을 동시에 알리

    2017-11-28 정도원 기자
  • 베일 벗은 혁신성장, 文대통령 "규제혁신 추진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혁신성장의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현장에 기반한 신속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급속한 기술변화에 맞춰 세계 주요국가

    2017-11-28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예산 대안에 귀 닫은 민주당… 법정기일 못 지킬 것"

    국민의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국민의당은 "민주당이 (야당의) 예산 문제점 지적이나 대안 제시에 귀 기울이지 않고 법정 기일만 기다리고 있다"며 "그런 태도로는 법정시한 내 예산안 처리를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압박했

    2017-11-28 이유림 기자
  • 靑,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 임명… "국회소통 적임자"

    청와대가 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을 임명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한 수석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으로 활동한 인사다. 청와대는 국회와의 소통을 담당해 온 한 수석을 임명해 여야와의 업무 단절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정무수석은 비서실

    2017-11-28 이길호 기자
  • 류여해 "서울시장 선거, 임종석 나오면 나도 나갈 생각"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서울시장 출마설을 거론하며 "저쪽(임 실장)에서 나오면 나도 붙을 생각이 있다"고 주장했다. 류 최고위원은 27일 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나가라는 얘기가 주변에서 많이 들린다"며 "나갈 사람이 마땅치 않다고 7월

    2017-11-28 이상무 기자
  • 강경화 외교 “중국에서 3不 1限 요구 받은 적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국내에서는 중국 정부가 요구한 ‘3불 1한’을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강경화 외교장관이 “중국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이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2017-11-28 전경웅 기자
  • 이석기·한상균 사면론에 청와대 분위기는?

    청와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규모 특별사면에 대해 묵묵부답인 가운데 정치권 내외서 일부 범법자들에 대한 사면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석기 구 통합진보당 의원과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에 대해선 거리 시위까지 확대됐다. 야당은 "이 전 의원과 한 위원장 사면은 불가하다

    2017-11-28 이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