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강정마을, 사드... 악몽의 데자뷰

    좌파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선 '민식이法'… '프레임'에 또 말려든 한국당

    '민식이법' 통과 불발을 두고 여야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가운데 민식이 부모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피해 아동 유가족들이 감성에 호소하며 자유한국당을 탓하고 나섰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가족이 한 정파의 편에 서는 것은 좋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한

    2019-12-02 오승영 기자
  •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규명에 올인!

    “구국의 일념으로 다시 시작한다”… 돌아온 황교안 "양대 악법 저지” 총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당무 복귀와 동시에 강경투쟁을 예고했다.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와 ‘친문 3대 국정농단 게이트'(하대감 게이트: 하명수사·대출의혹·감찰무마) 규명을 양대 목표로, 대여 투쟁 의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기세다. 황 대표는 이날 청

    2019-12-02 박아름 기자
  • "평범한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 만들겠다"

    이언주 주축 보수신당 '전진 4.0' 출범…한국당 보수대통합에 큰 변수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주축이 된 보수 신당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 4.0)'이 1일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을 본격화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전진 4.0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을 주축으로 한 보수대통합이 야권의

    2019-12-01 오승영 기자
  • 그 남자의 색소폰 연주를 듣고 싶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장기 독재를 위한 악법들이 패스트트랙을 타고 국회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독재 플랜은 퇴로가 없을 정도로 거침없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시작과 함께 여

    2019-12-01 이죽 칼럼
  • 국회 정상화는 도대체 언제쯤

    이인영 "협상의 정치 종언"…'한국당 패싱' 의도?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국회가 '올스톱' 한 가운데, 여야는 주말인 1일에도 대치 국면을 이어갔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지난 27일 199개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벅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것에 대해 '민식이

    2019-12-01 전성무 기자
  •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이번에도 '아내' '보수언론' 탓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흑석동 집을 판다"며 "매각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하고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흑석동 집을) 조용히 팔아보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데다

    2019-12-01 노경민 기자
  • 실체 드러나는 청와대 선거농단

    황운하·송철호·서울서 온 인사, 김기현 수사 전 '장어 회동'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작년 1월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현 대전경찰청장)과 송철호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현지 경찰관 1명, '서울에서 온 인사' 등 4명이 울산 태화강 인근의 한 장어집에서 만나 식사했다는 단서를 확보한

    2019-11-30 전성무 기자
  • 美 해리스 대사…"文, 종북 좌파에게 둘러싸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 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그간 북핵문제에 대해 강경한 견해를 피력해 온 인물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지

    2019-11-30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사조직으로 전락?

    문재인 친구 송철호… 한 사람을 위해 청와대가 움직였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울산시장선거 공작에 직접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핵심 실세'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문건을 직접 하달했고, 경찰이 압수수색 전후 수사 진행상황을 청와대에 아홉 차례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의혹은 '청와대가 문재

    2019-11-29 이상무 기자
  • "국정조사 반대하면 청와대와 범죄공동체"

    '하대감 게이트' 사흘째 민주당… 靑에는 침묵, 검찰-야당만 비난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하명수사 의혹 해결책 마련을 고민하지만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혹이 불거진 지난 27일 이후 사흘째 아무런 견해를 내놓지 않고 침묵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나서서 '청와대 감

    2019-11-29 전성무 기자
  • "야당 후보 떨어뜨리려고 청와대 실세와 지방경찰청장이 모사"

    "靑 개입해 6·13 부정선거"… 한국당 국정조사 추진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부정 개입 의혹에 초강수를 뒀다. 이를 ‘관권‧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선거무효운동에 총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2019-11-29 박아름 기자
  • 진정성의 차이?

    '정직한 단식' 8일째 쓰러진 황교안… '세월호 단식' 7일째 영화제 간 문재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차에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틀이 지난 29일, 주변의 만류로 단식을 마치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의 8일간 단식이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4년 국회의원 시절에 벌였던 단식투쟁이 다시 회자됐다. 8일 만에 건강 악화로 병원으

    2019-11-29 오승영 기자
  • "보고받은 적 없다" 백원우 해명과 달라... '하대감 게이트' 파문 커질 듯

    靑 노영민 "김기현 수사 상황, 반부패실서 보고받았다" 시인

    청와대가 '하명수사'를 통해 지난해 울산시장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경찰 수사 과정을 사전에 보고받았다는 사실을 29일 시인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노 비서실장은 "경찰의 9차례 청와대 보고는 어느 부서에서

    2019-11-29 전성무 기자
  • 그냥 이참에 푹 쉬시는 게.....

    "김정은 대만족" 北 방사포 쐈는데… 금요일 연차 내고 3일 쉬는 文

    북한이 김정은 참관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 시험사격을 진행한 다음날인 29일 문재인 대통령은 '두문불출'했다.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하루 연차휴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강행군으로 지친 몸을 추

    2019-11-29 이상무 기자
  • 적폐청산TF, 드루킹 사건 등 각종 의혹의 '단골손님'

    '하명수사·감찰 무마 의혹' 백원우는?… "감성적, 저돌적인 전대협 출신"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청와대 민정비서관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으며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믿음'을 바탕으로 민정비서관직을 수행했던 그가 각종 의혹에 개입한 의혹

    2019-11-29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