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 성과? 낭떠러지 앞에서 겨우 브레이크"

    美 다녀온 나경원 "안보추락 막았지만 동맹 신뢰 잃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여야3당 원내대표 방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과 관련해 소회를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미국의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느꼈다"며 정부의 외교 역량에 우려를 표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자신의

    2019-11-23 오승영 기자
  • 文의 막판 결단이었나, 막판 쇼였나?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靑 "日과 수출규제 해소키로"

    청와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통보의 효력을 조건부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이날 자정 종료 예정이던 지소미아는 당분간 유지된다.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6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정부는 언제든 한일

    2019-11-22 이상무 기자
  • '3일째 단식' 황교안 찾은 김세연… "마음 아프다"

    지난 1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을 향해 '좀비정당' 등 거센 비난을 쏟아냈던 김세연 의원이 22일 오전 단식 중인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찾아 위로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8시쯤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 들러 "불출마 발표를 할 때 미리 상의드리지 못

    2019-11-22 송원근 기자
  • 막판 결단이었나, 文의 쇼였나?

    靑, 지소미아 안 깬다… 日 '수출규제 완화'로 화답할 듯

    청와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방침을 최종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조건부 연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 메시지를 통해 "오후 6시에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지소미아 관련 브리핑

    2019-11-22 이상무 기자
  • 총리·외교·국방 바뀌나… 12월 중순 개각설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임기 후반기 핵심과제를 경제활성화로 정했다. 이에 여권의 대표적 '경제통'인 김 의원을 차기 총리 후보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김진표 의

    2019-11-22 이상무 기자
  • 그저 우연이길

    SM삼환, 이낙연 동생 영입 후 4570억원 관급공사 따내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인 이계연(59) 씨가 건설사 SM삼환 대표로 재직한 18개월 동안 SM삼환이 최소 4570억원대의 관급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SM삼환의 관급공사 수주액은 이씨 재직 이후인 2018년 6~

    2019-11-22 전성무 기자
  • 남은 '반나절'에 한반도 운명 달렸다

    국방장관 급거 귀국… 靑 '반나절 시한부' 지소미아 막판 조율

    청와대가 22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한 최종 방침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미아는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된다. 반나절도 안 남은 시점이다.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중심

    2019-11-22 이상무 기자
  • '한·미·일 3각 안보협력' 유지하라!

    윤상현 외통위원장 “아직 몇 시간… 지소미아 철회 재고하라”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자유한국당)이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께 마지막으로 거듭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예정대로 지소미아 철회를

    2019-11-22 박아름 기자
  • 그렇게 무리해서 패스트트랙 태웠는데…

    선거법 부의 임박… 與, 이탈표 가능성에 고심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야는 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상황이다. 자유한국당의 ‘결사반대’는 차치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반발이 있을 수 있는 데다 민

    2019-11-22 박아름 기자
  • 경제와 안보, 구분해야 하는데

    지소미아 끝내려고 했었나… 文, 반도체기업 찾아 '극일' 격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우리 반도체산업 경쟁력에 더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강국 대한민국을 누구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당일, 경제분야에서 일본을 넘어설 수 있다는 '극일

    2019-11-22 이상무 기자
  • 이제 10시간도 안 남았는데...

    日 "지소미아, 한국이 끝낼 가능성"… 美 "큰 우려" 필요성 재확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22일 자정 종료를 앞두고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지소미아 문제는 별개라는 기존 주장을 고수했다. 이날 일본 언론은 한일 양국이 물밑접촉을 통해 해법을 모색 중이지만

    2019-11-22 전성무 기자
  • 보수면 보수답게… 좌고우면 말란 얘기

    "중도층 눈치 보다간 총선 패배"…'한국당 공천쇄신' 토론회의 제언

    “중도층 눈치 봐서 이길 수 있겠는가. 공천을 통해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이념을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21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유한국당에 고언(苦言)을 쏟아냈다. 총선을 5개월여 앞둔 상황. 보수통합·공천방식 등 총선전략에서 파행을 거듭하는 한

    2019-11-22 송원근 기자
  • 北核 협박, 미군 철수 거론되는 판에…

    이산가족 이용해 '금강산관광' 모색하는 통일부

    통일부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창의적 해법'이라며 이산가족의 금강산 방문과 이산가족면회소 개·보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무개념적 발상'이라며 통일부의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21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를 피하기 위

    2019-11-21 오승영 기자
  • “당 대표 단식 첫날, 미국 가는 원내대표는 뭐지?”… 홍준표, 나경원에 직격탄

    이 정도면 ‘악연’을 넘어선 ‘천적’ 수준이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또 저격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단식농성에 들어간 20일, 나 원내대표가 미국행을 택한 것을 두고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홍 전 대표는

    2019-11-21 박아름 기자
  • 지도부 사심부터 버려라!

    108명 중 54명… 한국당, 내년 총선서 '50% 물갈이' 예고

    자유한국당이 내년 4‧15 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 3분의 1 이상을 컷오프(공천배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당 지역구 의원 91명 중 하위 약 30명이 공천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로 쇄신안을 논의해 현역 의원 50%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공천’을 이루겠

    2019-11-21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