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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불균형 더 심화"… 민주당 안에서도 "선거법 반대" 목소리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나왔다. 선거제도 개편안은 현행 지역구 253석을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47석을 75석으로 늘리는 것이 핵심으로, 여기에 50% 준연동형 비례대표
2019-11-29 전성무 기자 -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에… 文 "평화의 지혜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이 아세안 전체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
2019-11-28 이상무 기자 -
초유의 전 의원 단식투쟁... 이러니 야당답다
“내가 황교안이다” 정미경‧신보라 '동조단식'… 한국당 전 의원 동참 추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차인 지난 27일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면서 자유한국당의 전투력이 급상승했다. 저마다 “내가 황교안”을 자처하며 대여투쟁에 대한 강경 의지를 드러냈다.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은 이미 황 대표의 바톤을 이어받아 단식을 시작했고, 모
2019-11-28 박아름 기자 -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의 '감'은 이호철?
곽상도 "유재수 감찰 무마 배후는 이호철 전 민정수석"
곽상도 자유한국당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을 무마한 배후인물로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목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3철'로 불리는 이 전 민
2019-11-28 오승영 기자 -
ㅋㅋㅋ
"文대통령, 남자 박근혜 같다"… 원희룡 발언에 민주당 '발끈'
지난 27일 대구를 방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남자 박근혜 같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계속됐다.원 지사는 이날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모임인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 참석해 문 대통령이 "내향적인 고집과 바깥으로 잘
2019-11-28 송원근 기자 -
靑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규명하라!
백원우 "박형철에 첩보 전달" 월권 시인… 靑 '김기현 하명수사' 파문 확산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30년 절친인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사정기관을 동원, 야당 후보에 대해 '표적수사'를 벌였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다. 수사 계기가 된 첩보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수집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통해 경찰로 넘어간 정황이 드러났다.박형철
2019-11-28 이상무 기자 -
'하대감'을 잡아라.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한국당 '하대감 게이트' 국정조사 추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틀째 침묵했다. 이번 사건이 '제2의 조국사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견해 발표를 자제하면서 해법 마련에 골몰하는
2019-11-28 전성무 기자, 오승영 기자 -
"패스트트랙은 모두 불법, 모두 무효다"
선거법 개정안 자동부의…민주당 '4+1 협의체' 가동, 한국당 압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0시를 기해 국회 본회의에 자동부의됐다. 이는 국회의장이 언제든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거제도 개편안은 현행 지역구 253석을 225석으로 줄이고
2019-11-27 전성무 기자 -
유재수가 사석에서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람
하태경 "청와대에 유재수 봐줄 만한 사람 딱 한 분 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또 다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감싸고 나섰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조 전 장관이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한다는 것이다. 유 이사장의 '조국 감싸기'를 두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재수 감찰 무마는 심각한 국
2019-11-27 오승영 기자 -
"청부수사 황운하는 제2의 김대업... 구속해야"
"청와대 '하명수사'로 이긴 선거 뒤집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기자회견
김기현 전 울산시장(자유한국당)이 격분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 직전 자신에 대한 경찰 수사가 청와대의 ‘하명수사’였다는 의혹이 27일 제기됐기 때문이다. 당시 김 전 시장은 경찰 수사에 발목이 잡혀 낙선했으나, 이후 ‘무혐의’로 판명났다. 김 전 시장은
2019-11-27 박아름 기자 -
文, 평화 번영만 강조… 연평도발 9주기 北 해안포 사격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3박4일간의 아세안 외교전을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열 개 나라들과 우정을 쌓으며 우리는 더 많은 바닷길을 열었다. 이제 부산에서부터 육로로 대륙을 가로지르는 일이 남았다"며 한반도 통일을 염원했다. 문 대통
2019-11-27 이상무 기자 -
이런데도 천막 치우라는 청와대
'맹추위 단식 7일' 황교안 위독… 의식 혼미, 사람 얼굴 못 알아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다. 한국당 최고위원회는 청와대 사랑채 앞 천막에서 7일째 단식투쟁 중인 황 대표의 건강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판단해 병원 이송을 논의하기로 했다.당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한국당 의원은 청와대 단식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2019-11-26 오승영 기자 -
물경두 국방, 물러나세요
'연평도발 9주기' 노린 北 해안포 사격… 국방부 은폐 의혹
북한이 연평도 포격 9주기인 지난 23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에서 해안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3일이 지난 26일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북한에 강력 항의했다고 밝혔지만, '뒷북'이라는 지적이 거세다. ‘연평 포격 9주기’ 당일
2019-11-26 이상무 기자 -
김연철 통일도 "김정은, 9·19 군사합의 위반" 인정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26일 창린도 포사격 훈련을 지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19군사합의를 깬 장본인이라고 인정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9
2019-11-26 전성무 기자 -
잘한다. 이래야 야당이지!
"12월3일 넘기자"… '황교안 단식'에 한국당 동참 움직임
고군분투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위한 ‘동조 단식’ 움직임이 포착됐다. 본격적인 패스트트랙 정국 전 당내 결속력을 강화할 ‘비장의 카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황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12월3일까지 단식을 이어가지 못할 경우 투쟁동력이 급격히 저하할 것을
2019-11-26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