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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체제정비?
나경원 등진 黃心…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한다
자유한국당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교체키로 했다. 3일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 나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의결한 것이다. ‘黃心’(황심)이 나 원내대표를 외면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n
2019-12-03 박아름 기자 -
김진표 차기 국무총리·추미애 법무장관 '사실상 확정'
문재인 정부 차기 국무총리에 4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실상 확정으로 무게가 쏠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유력한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와 함께 이번주께 소폭 개각을 발표할 가능성이 점쳐진다.3일 중앙일보는 청와대가 이같이 후임자를 내정하고 이번 주
2019-12-03 이상무 기자 -
이 정권 모든 게 내로남불...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국정조사를
'선거 개입 의혹' 청와대… '7년간 공짜 골프' 문대림 비서관 봐줬다
청와대가 '김기현 감찰 첩보'를 경찰에 이첩해 울산시장선거에 관여한 정황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자기 식구의 감찰은 못 본 척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와대의 내로남불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다.2018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문대림 전 청와
2019-12-03 오승영 기자 -
조국 감싸던 이인영… '靑 하명의혹' 수사 검찰 비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맹비난했다. 이 원내대표는 "검찰이 표적수사, 선택수사를 일삼고 있다" "피의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조국사태에서도 검찰을 향해 "정
2019-12-03 전성무 기자 -
떳다방 정권?
"文 정권 2년 만에… 서울 땅값 1000조원, 전국 땅값 2000조원 올랐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자신감과는 별개로 최근 2년간 땅값 상승이 해방 후 최고조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40년간 땅값 총액 추이를 보면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만 5177조원이 올라 상승폭이 유난히 컸고, 특히 연간 땅값 상승액은 문재인 정부에서 최고치를 기
2019-12-03 이상무 기자 -
야당 실세 동생이 이랬다면 어땠을까?
'감찰 무마 의혹' 천경득, 동생 일자리 압력 의혹… 공고도 없이 취직해 승승장구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의 동생 일자리를 알선한 의혹으로 자체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권 인사 중에서도 '친문 실세'로 통하는 천 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펀드 운영팀장, 2017년 대선 문재인 후보 캠프 '더문캠
2019-12-03 이상무 기자 -
"구속 결정은 우리 사정비서관님께서 하십니다"
"노무현 정부 '문재인 민정수석실'도 野 지자체장 사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2005년 민정수석실 하명(下命)으로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을 사찰(査察)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유섭 한국당 의원이 입수한 '하명사건 조사결
2019-12-03 전성무 기자 -
'경찰청장 교체→ 야당 후보 수사→ 여당 후보 당선'... 무시무시한 시나리오
울산·창원·사천·양산서 경찰, 한국당 후보 수사… 3명 낙마, 1명 자살
2018년, 울산과 경남에서 지방선거를 불과 몇 개월 앞둔 상황에서 야권 인사들을 향한 경찰 수사가 일사불란하게 벌어졌다. 울산과 경남경찰청장이 갑작스레 교체된 직후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과 맞물려, 당시 울산·경남 정가를 떨게 했던 경찰
2019-12-03 오승영 기자 -
북한은 금강산 부수고 몰수하겠다는데…
김연철 "北 원산·갈마 개발하자… 크루즈·비행기로 여행 가능"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일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을 철거하라는 북측 요구에 응하는 동시에, 강원도 원산·갈마지구 개발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는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는 북한이 김정은 지시로 개발 중인 곳이다.김
2019-12-02 데스크 기자 -
예산안 처리일인데…與 "필리버스터 철회" vs 野 "패스트트랙부터 철회"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과 더불어민주당의 본회의 불참으로 국회가 '올스톱'한 가운데 여야는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인 2일에도 충돌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한국당을 빼고 다른
2019-12-02 전성무 기자 -
"수사관 자살? 억측과 오해 때문일 거야"… 남 탓하는 청와대
청와대는 2일 백원우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수사관의 사망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의 관련성을 일절 부인하고 나섰다. 민정수석실에서 이뤄진 일과 관계 있는 고인의 전날 사망으로 여론이 악화할 조짐을 보이자, 청와대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019-12-02 이상무 기자 -
'백원우 별동대 직권남용' 시인
靑은 부인했지만… 前 민정 직원들 "백원우 별동대, 다양한 업무 했다"
청와대 전직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이 민정수석실 내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별동대'가 존재했다고 밝히면서 의혹이 커졌다. 향후 검찰 수사에서는 울산시장선거에서 별동대가 어떠한 임무를 받고 업무를 수행했는지에 초점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2019-12-02 오승영 기자 -
이건 뭐 협박 수준... 20년 집권하신다는 분이, 뭔들 못하시겠음?
이해찬 '한국당 제외하고 패스스트랙 처리'… 강행 시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신청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국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공개약속을 하는 경우에만 예산안과 법안을 한국당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응하지
2019-12-02 전성무 기자 -
모른다던 민주당 박범계… 지난해 3월 국회서 '김기현 문건' 흔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을 맡았던 박범계 의원이 지난해 3월 국회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관련 제보 문건'을 사전에 입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당시 국회에서 관련 문서를 직접 흔들어 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 의원은 그동안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제보 문
2019-12-02 전성무 기자 -
지금 이 마음 오래 가길
“변화·쇄신 강화, 대여투쟁 극대화”… 한국당 당직자 35명 일괄 사퇴
자유한국당 원내·외 당직자 35명 전원이 2일 일괄 사퇴했다. 한국당의 쇄신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는 평이다.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 등 당직자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은 변화와 쇄신을 더욱 강화하고, 대여투쟁을 극대화해야 할 절
2019-12-02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