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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조국' 앞에서 예의 타령
심상정 ↔ 우희종 "예의 지켜라" 서로 비난… 좌파 '윤미향 실랑이'
온갖 논란으로 '여자 조국'이라 불리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두고 좌파진영이 분열하는 모양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윤 당선인을 '정의당 데스노트'에 올리자 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가 "예의가 없다"며 심 대표를 정조준한 것이다.이에 정의당은 "우 전 대표
2020-05-22 신교근 기자 -
"문석균 '아빠공천' 때 서운함 표현" ↔ "통합 강조" ... 분석 갈려
"文, 적폐청산 그만하고 통합을 하라"… 문희상 "朴·李 전직 대통령 사면' 제안
20대 국회를 떠나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사면론'이 떠올랐다. 문 의장이 갑작스럽게 사면 이야기를 꺼낸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저격했다"는 등 다양한 해석이
2020-05-22 김현지 기자 -
압도적 찬성... 김종인, 내년 선거 공천권까지 행사
통합당 '결국 김종인'… "내년 4월 재보선까지" 비대위 임기 보장
미래통합당이 22일 4·15총선 참패 후 표류하던 당 지도체제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내년 4월7일 재·보궐선거까지다. '김종인 비대위'는 압도적 찬성을 얻어, 별다른 변수 없이 미래한국당과 합당하는
2020-05-22 이도영 기자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미래한국-미래통합, 29일까지 합당"… 원유철 '급선회'
미래한국당이 오는 29일까지 미래통합당과 합당하기로 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5월29일까지 합당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오전 21대 총선 당선인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nb
2020-05-22 김현지 기자 -
'문재인 지지율'은 65% (한국갤럽)
文정부 3년 성적표… 공직인사 31점, 경제정책 41점, 대북정책 40점
출범 3년을 맞은 문재인 정부가 '공직자 인사' 분야에서 가장 낮은 평가(31%)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복지정책에는 잘한다는 평가가 69%를 기록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외교는 56%, 교육·대북·경제·고용노동은 40% 내외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엇
2020-05-22 이상무 기자 -
"대권 선언" 홍준표… '2% 지지율' 대안 묻자 '발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여의도 재입성을 앞두고 차기 대선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됐다. "국가 운영할 자질 국민들께 직접
2020-05-22 신교근 기자 -
‘정의기억’ 활동... 그들에겐 혹시 一石三鳥?
李 竹 / 時事論評家“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횡령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5월] 20일 정의연과 정의연의 전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사무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정의연과 정대협의 기부금 사용처에
2020-05-22 이죽 칼럼 -
'조국 찬성' 된서리의 기억… 정의당 '여자 조국' 윤미향 데스노트 올렸다
이른바 '정의당 데스노트'에 '여자 조국'이라고 불리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이름이 올랐다. 정의당 데스노트는 정의당이 '부적격'으로 판단한 공직 후보자들의 낙마 사례가 많아 붙은 별명이다. 윤 당선인은 현재 자신이 이사장을 지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부정
2020-05-21 신교근 기자 -
사상 주입 논란
[단독] "임을 위한 행진곡 불러라"…경기교육청, 1118개 중·고교에 '5·18수업' 지침
경기도교육청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도내 모든 중·고교에 '5·18 사진으로 SNS(소셜네트워크) 프로필 바꾸기'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부르기' 등의 교육지침이 담긴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21일 확인됐다. 이를 두고 교육계와 정
2020-05-21 신교근 기자 -
민경욱,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경기 구리시선관위 사무국장 고발
"기표된 사전투표용지, 파쇄됐다"… 민경욱 "부정선거 증거" 검찰 고발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인천 연수을)이 21일 '부정선거의 물증'이라며 파쇄된 관외사전투표용지를 제시했다. 선거인 수는 4674명인데 실제 투표지는 4684장으로 다르게 집계된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의 사례에 이어, 기표
2020-05-21 송원근 기자 -
"29일까지 한국당과 조건 없이 합당"
통합당 '윤미향 TF' 구성한다… 위원장에 '저격수' 곽상도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실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윤미향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 위원장은 윤 당선인과 정의연 관련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온 '저격수' 곽상도 의원이 맡는다.민주당 내에서도 사안
2020-05-21 이도영 기자 -
과거사 처리도 '코드' 맞추나
천안함은 덮으면서… 文 "역사 진실은 결코 숨길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역사의 진실은 결코 숨길 수 없으며, 왜곡된 역사나 은폐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에서 전날 인권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과거사법)' 개정안이 처리된 것과 관련해
2020-05-21 이상무 기자 -
목표는 윤석열
"한만호 비망록, 근거 없다" 대법원 판결 났는데… 與 "한명숙 무죄" 다시 외치며 검찰 조준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9억원을 건넨 고(故)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의 옥중 비망록이 최근 한 언론에 다시 보도되면서 여권에서는 "한 전 총리의 재심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연일 나온다. 한 전 대표는 2007년 3~9월 세 차례에 걸쳐 한 전 총리 측
2020-05-21 김현지 기자 -
자기는 과식하면서 "너는 살 빼라"고 말하는 격
앞 뒤 안 맞는 '그린 뉴딜'… 文 'MB 녹색성장' 따라하며 "화력발전 수출"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상 MB 정부의 녹색성장과 비슷한 개념으로 해석되는 '그린 뉴딜'을 추진하고 나섰다. 하지만 정부가 여전히 화력발전소 해외 수출을 지원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명목으로 모순된 정책을 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문 대통령은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2020-05-21 이상무 기자 -
이대로 가면 '윤빠' 맞는 듯
민주당이 윤빠냐?… 지나친 '윤미향 지키기'에 당내 반발 확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의기억연대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을 적극적으로 감싸는 가운데, 당 내부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나서서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음에도 '윤미향 감싸기'를
2020-05-21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