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로 드러난 文 대통령의 '경찰 사랑'

    문재인 정권의 ‘경찰 사랑’이 숫자로 드러났다. 현재 청와대에 파견 근무 중인 경찰만 28명. 검찰 수사관이 단 8명인 것에 비하면 월등히 많은 숫자다. 최근 제기된 ‘청와대의 경찰 수사 하명 의혹’도 이 같은 ‘경찰 편중’ 배경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9-12-12 박아름 기자
  • 야바위 국회의 끝판왕... 민주주의가 통곡한다!

    '13일 금요일' 운명의 날… 4+1, '공수처' '선거법' 일괄상정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축인 여야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법안을 강행처리할 전망이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

    2019-12-12 전성무 기자
  • 이런 분이 내년에 학생들 가르치겠다고 신청했다니...

    조국, 석·박사논문 표절 의혹… 서울대, 본조사 착수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석사·박사학위 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본조사를 진행하기로 지난 4일 의결했다. 서울대가 지난달 13일부터 조 전 장관의 석사·박사논문에 대한 예비조사를 진행한 지 22일 만에 내린 결정이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

    2019-12-12 오승영 기자
  • 전체 예산은 1조2500억 줄었는데, 호남 예산은 1조1000억 늘어

    '날치기 예산' 호남에 집중투하… '4+1' 의원들, 제 뱃속 챙겼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군소정당들이 '4+1(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 협의체'를 통해 10일 강행처리한 예산안이 호남지역에 특히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을 '패싱'하고 밀실에서 짬짜미로 획정한 예산안이 결국 민주당과 군소정당 실세들

    2019-12-12 오승영 기자
  • 정세균 어부지리?… 김진표 고사하자 靑, 총리 검토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반면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진보진영의 반대에 부닥치면서 고사의 뜻을 전달했다.청와대는 이날 정 전 의장에게 검증동의서를 제출받는 등 본격

    2019-12-11 데스크 기자
  • 이런 분이 정부 고위직... 왜 사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

    [단독] 웃기는 靑 관계자… "우리 집은 안 올랐다" 항변… 알고 보니 전세였다

    문재인 정부 참모진의 부동산이 3년 새 평균 3억2000만원 늘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표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참고로 나는 재산이 늘지 않았다. 소수를 일반화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그런데 본지 확인 결과, 이 핵심관계자는 자가가 아닌 '전세

    2019-12-11 이상무 기자
  • "대한민국 지키기... 나부터 노력하겠다" 깜짝 발표

    “선거법-공수처 반드시 막겠다”… 황교안, 이번엔 무기한 철야농성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또 다시 농성에 돌입한다. 지난 10일  '4+1 협의체'가 512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강행처리한 데 대한 규탄과,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 처리 강행 조짐에 대한 경고의 몸짓이다. 황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

    2019-12-11 박아름 기자
  • 국민은 강남 살 필요 없고.... 본인들은 강남 살 필요 있고

    3년 만에 앉아서 벌었다… 여연호-김조원 11억, 김수현-장하성 10억, 김상조 4억, 조국 2억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전·현직 참모진이 최근 3년간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평균 3억2000만원'을 챙겼다는 분석이 11일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이날 서울 혜화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9-12-11 이상무 기자
  • 원혜영·백재현 불출마 선언… 민주당은 잇달아 변신 꾀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의원인 원혜영(5선,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원과 백재현(3선, 경기 광명시 갑)의원이 11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아쉽지만 좋은 결정"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중진용퇴론이 점점 더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2019-12-11 오승영 기자
  • 롤 모델은 핵실험 중

    문희상 아들 '세습공천'… 민주당선 "금시초문" vs 지역선 "당정협의회 참석"

    지난 10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고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마련한 2020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일제히 "아들 공천" "공천 대가"라고 외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문 의장이 내년 4월 총선에

    2019-12-11 전성무 기자
  • 文정권의 특징... 뭐 하나 정상적인 게 없음

    돌연변이 협의체 4+1… 대의민주주의 파괴 '흉물'로 변신

    ‘여야 4+1 협의체’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모양새다. '4+1 협의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바른미래당 당권파 및 비교섭단체 3곳과 결성한 ‘비제도권’ 조직이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선거법 개정안을

    2019-12-11 박아름 기자
  • 눈 가리고 '꼽사리 예산'

    [단독] 세월호+5·18+동학=245억… '꼽사리 이념예산' 슬그머니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여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서 심의한 '수정 예산안'에 '동학농민운동 띄우기' 예산과 5·18 40주년 예산, 세월호 관련 예산이 곳곳에서 증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이 소외된 채 진행된

    2019-12-11 오승영 기자
  • 투기꾼 받아주면 '투기당' 인증

    '부동산 몰빵' 하고도 민주당 복당 신청… 금배지 군침 '뻔뻔한 의겸씨'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김 전 대변인이 지난주 복당을 신청했다"며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거쳐 복당 여부가 최종 결정될

    2019-12-11 전성무 기자
  • 오늘은 조기 거는 날… 국회는 죽었다

    [현장] 날치기! 도둑질! 야합!… 눈 먼 예산 512,000,000,000,000원 통과하자 아수라장

    더불어민주당이 주축이 된 여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제출한 512조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8시40분쯤 문희상

    2019-12-10 전성무 기자
  • 야바위 국회… 민주주의는 죽었다

    한국당 속수무책…'499조 맞불 예산안' 냈지만 표결도 없이 폐기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제출한 2020년도 국가 예산안이 10일 오후 9시6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4+1 협의체' 예산안은 513조 5000억원 규모의 원안에서 1조2000억원을 감액한 512

    2019-12-10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