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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장 이상 징후 감지되자 트럼프 전화했다
文-트럼프 30분간 통화… "한반도 상황 엄중, 대화 유지 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엔진 시험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미국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
2019-12-07 신영경 기자 -
영구 폐쇄 약속한 곳에서… "위협적 무기 발사 전 단계"
北 대미 도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서 이상 징후 감지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엔진 시험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발사장은 북한이 영구 폐쇄를 약속한 곳이다. 미국은 전 세계 3대 뿐인 핵심 정찰기 '코브라 볼'까지 한반도 상공에 띄우며 대북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미국 CNN은 5일(현지 시각) "
2019-12-07 신영경 기자 -
심재철‧유기준‧윤상현‧강석호… 한국당 원내대표 4파전 ‘황심’이 변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선거가 혼돈 양상이다. 친박계와 비박계에서 각각 2명의 후보가 난립하며 계파만으로는 판세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이렇다 보니 당 안팎에서는 이번 원내대표선거는 ‘황심’(黃心)이 최대 변수라는 말이 나온다. 의원들이 황심에 편승해 황교안 대표의 의중을
2019-12-06 박아름 기자 -
경제는 살려야겠고, 노동계는 반발하고… 어정쩡 文 '김진표' 딜레마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차기 국무총리 인선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놓고 장고에 돌입했다. 집권 전환기를 지나 '경제통'을 총리로 세워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려는 계획이었지만 최근 노동계를 중심으로 김 의원의 친기업 성향에 대한 반대 목소리에 부딪힌 모양새다. 문 대통
2019-12-06 이상무 기자 -
이언주가 말하는 신당 창당 이유
[인터뷰] 전진 4.0 이언주 "기계적 통합으로는 못 이긴다… 창조적 파괴로 야권 재구성하겠다"
1987년 헌법체제가 성립한 이후 우리나라 보수정당의 역사에서 가치와 철학을 전면에 내걸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한 정당은 하나도 없었다. 김영삼의 신한국당, 이회창의 한나라당,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의 새누리당, 그리고 황교안의 자유한국당까지 내려오는 계보가 모두 그렇다.
2019-12-06 송원근 기자 -
황교안에 “이회창 총재라고 착각 말라”… 직격탄 날린 홍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황교안 대표를 향해 “친박계에 얹힌 수장에 불과하다”며 가감 없는 쓴 소리를 내뱉었다. 황 대표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회창 전 총재의 공천 모델’을 언급하자, “본인을 이회창 총재라고 착각하지 말라”며 황 대표를 평가절하한
2019-12-06 박아름 기자 -
오만하고, 치졸하고, 잔인하고, 친북적
'시녀' 아니면 적?… 검찰을 도구로 보는 민주당 '무리수' 연발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사실상 ‘적’으로 지목, 자기변호에만 몰두하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다. 여론전에만 매달려 스스로 정권 차원의 위기를 자초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는 거짓을 사실처
2019-12-06 이상무 기자 -
여당 대변인이 어떻게 청와대 문건을 입수했나?... 입수 경로 밝혀라!
'靑 하명수사' 의혹 나오기도 전에… "김기현 첩보 문건 입수했다"는 홍익표
청와대가 작성한 '김기현 첩보 문건'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한 달 전 입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하명수사를 통해 울산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핵심 문건이 여당 대변인에게 흘러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홍 대변인의 문건 입수 배후로 청와대와 경찰
2019-12-06 오승영 기자 -
제보도 송병기, 마무리도 송병기... 뒤에서 시킨 사람이 기획자
"김기현 첩보 제보자 송병기… 울산경찰 찾아가 참고인 진술도 했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한 후 울산경찰을 찾아가 참고인 진술을 통해 수사를 도운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송 부시장이 단순히 첩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상대 후보 비위 수사에 적극 관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2019-12-06 이상무 기자 -
"청와대가 선거 개입 몸통이다"
울산시장 송철호, 제보자 송병기, 靑 행정관… '송철호 캠프' 한 달 전에 이미 만났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6·13지방선거 5개월 전인 지난해 1월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소속 장모 선임행정관을 만나 선거공약을 논의했다고 6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청와대가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 사건의 몸통이라는 의심이 짙어진다. 송 부
2019-12-06 전성무 기자 -
148-125=23…野 '하대감 게이트' 국정조사, 23석이 더 필요하다
‘3대 친문농단 게이트’를 명백히 규명할 국정조사는 열릴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지난 3일 이와 관련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성사 가
2019-12-05 박아름 기자 -
靑 비서실 압수수색 바로 다음날 '조국 후임' 임명
'노무현 탄핵' 앞장섰던 추미애… 文 법무장관 맡아 '윤석열 검찰' 압박
"저는 한 번도 당을 옮겨본 적이 없다. 대통령님의 메시지는 따로 없더라도 제가 너무나 잘 안다.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됐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되자 국회에서 밝힌 소감이다. 현대사에서 굴곡이 있었던 민주당 계보를 자신이
2019-12-05 이상무 기자 -
울산시장 측근이 제보→ 경쟁자 수사→ 당선→ 제보자 영전
제보자 송병기 "친구 통해 靑 행정관 만났다"… 靑 해명과 다른 말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을 받는 청와대가 오락가락하는 해명으로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른바 '김기현 첩보문건'이 경찰청에 하달된 경위가 석연치 않다. 청와대는 4일 브리핑에서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난 '다른 공직자'에게
2019-12-05 전성무 기자 -
"검찰을 절대 그냥 두지 않겠다" 이해찬은 대놓고 협박
'관권선거 의혹' 靑 압수수색하자… "정치 개입" 주장하며 '특위' 구성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가 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검찰이 대놓고 정치에 개입한다"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위는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이종걸·이상민·송영길·홍영표·박범계·전해철·김종민 의원과 권병진·김필성 변
2019-12-05 전성무 기자 -
말 막히니까... "우린 수사기관 아니다" 엉뚱한 소리
입만 열면?… 靑 '선거 개입' 해명 또 거짓말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첩보' 접수 경위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이 논란을 불렀다. 애초의 해명이 제보자로 밝혀진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주장과 엇갈리자, 청와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이라며
2019-12-05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