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군용기 침범도, 北 목선도, 어민 북송도… 청와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A·지소미아) 종료 유예와 관련,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는 '누가 이겼는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22일 지소미아 종료 유예에 대해 "일본은 아무런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

    2019-11-26 이상무 기자
  • 사람이 먼저라던 사람들이.....

    황교안에 퍼붓는 독설… "아직 실려간 건 아니니까" "위장탄압"

    단식투쟁 7일째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범여권 인사들의 조롱과 비아냥이 가관이다. "황제단식"이라는 평가는 점잖은 편이다. 친여권 인사들은 몸을 가누지조차 못하는 황 대표를 향해 "건강이상설이 너무 빨리 나온다" "먹고 하는 거 아니냐"며 비꼬았다. ‘위

    2019-11-26 오승영 기자
  • 이렇게 명분 쌓은 뒤 '패스트트랙' 강행 속셈

    '황교안 단식'에 민주당 '어쩔 줄'… 이인영 "국회로 돌아와달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 자동 부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모든 야당에  일주일간의 집중협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개혁과 선거법 상정을 앞두고 국

    2019-11-26 전성무 기자
  • 대놓고 공천 구애?

    광염소나타가 아니고?… "文 성정이 월광소나타" 박경미 의원 '文비어천가'

    비례대표인 박경미(55)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경미TV’에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연주를 올리면서 한 말이 화제다. 박 의원은 이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월광소나타를 듣고 있으면 잔잔한 호수에 비치는 달빛의 은은함이 느껴진다"며 문 대통령의 성

    2019-11-26 오승영 기자
  • 文 인권변호사 맞아?

    ‘칼바람 단식 6일’ 황교안에… "천막 빼라" 문자 보낸 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도읍 의원은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 황 대표 단식농성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문자로 ‘황 대표 농성 천막을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공개한 문자에서 김 비서관은 “분수대광장은 천막

    2019-11-25 박아름 기자
  • 접었다 폈다... '게릴라 천막' 2탄

    "선거법 악법 막아내자"… 우리공화, 국회 앞에 천막 100개 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일인 2017년 3월10일 탄핵반대집회 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지난 5월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천막농성을 벌인 우리공화당이 25일 여의도로 주무대를 옮긴다. 본회의 부의 각각 2일, 8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

    2019-11-25 박아름 기자
  • 지금도 '떳다방 국회' 수준인데, 연동형 비례제 하자니...

    단식 6일째, 몸져 누운 황교안… 한국당 "날치기 선거법, 원천무효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제1야당 대표가 단식을 계속하는 이유는 패스트트랙 전 과정이 불법 무효이기 때문”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패스트트랙의 원천무효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자유한국당은 이날 단식 6

    2019-11-25 박아름 기자
  •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 오래 전 이야기지.....

    靑, '文 하야 시위'에 불만 표하자… 다음날 경찰 "야간집회 제한"

    청와대가 철야농성 중인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시위대의 소리에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경찰은 곧바로 청와대 앞 야간집회를 제한하기로 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부산 벡스코의 미디어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행사기간

    2019-11-25 이상무 기자
  • "국회의원 360명 검토하자"는 손학규… 이분 왜 이러심?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5일 "국회의원 정수를 360석으로 늘리는 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비판이 거세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하는 손학규를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며 비판했고,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노

    2019-11-25 오승영 기자
  • 513조 국가 예산을… 의원 3명이 '밀실심사'하자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513조원이 넘는 내년도 국가 예산안을 국회법상 근거조항도 없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소(小)소위'에서 논의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자유한국당이 "국회법을 무시하는 불법적 발상"이라며 거부해 25일로 예정된 예산안 심사가 또 다시 멈춰섰

    2019-11-25 전성무 기자
  • 이게 문재인 대북정책의 결과

    한-아세안회의 개막 날… 김정은은 '서해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 초청을 거절한 김정은이 '서해 해안포 도발'까지 자행한 상황에서 예정대로 행사를 이끌게 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문 대통령 취임 이

    2019-11-25 이상무 기자
  • 민주당, 동물국회 시사... '황교안 단식' 불구하고 밀어붙일 듯

    선거법 개편안 D-2… 민주당 지도부 '황교안 단식' 총력 비난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 자동 부의 시점(11월27일)을 이틀 앞둔 25일 정치권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거제도 개편안은 지역구 의석을 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47석에서 75석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9-11-25 전성무 기자
  • 우리 국민을 개 돼지로 보시는군?

    민주, 이번엔 '청년세' 검토…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잔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청년 표심 잡기 공약으로 '청년세' 도입을 공약으로 검토한다. 모병제를 검토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았던 민주당이 '청년신도시' '청년전월세지원' '청년전략공천'에 이어 청년세를 꺼내들자 “포퓰리즘 정책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비아냥까지 나왔

    2019-11-25 오승영 기자
  • 참 쓸쓸한 2019년 11월의 한국정치

    초겨울 靑 앞 풍경… 탈진해 쓰러진 제1야당 대표, 빗속 의원총회

    자유한국당은 24일 오후 황교안 대표가 단식 중인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닷새째 노숙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황 대표는 특별한 발언은 하지 않고 총회 중 천막으로 자리를 옮겼다.비가

    2019-11-24 노경민 기자
  • 지나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 대한 비판

    "트럼프, 해외 미군을 용병으로 만들고 있다"… NYT 비판

    미국 뉴욕타임스가 트럼프 정부가 한국에 지나친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사설에서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나친 방위비 증액 요구에 대해 "승자는 북한과 중국"이라고 비판했다.뉴욕타임즈는 21일(현지 시각) '트럼프의 한국 루즈-루즈 전

    2019-11-23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