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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 1% 떨어지면 우리는 0.2% 감소
'우한폐렴' 중국경제 먹구름… 전 세계 '호우경보'
지난해 재정을 대거 투입했는데도 2.0% 성장에 그친 우리 경제가 우한폐렴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2.0%' 중 세금 지출을 의미하는 정부 기여도가 75%에 달하는 비정상적 성장을 보인 상황에서 전염병으로 인해 민간경제가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게 됐다. 게다가 최근 중
2020-02-03 송원근 기자 -
바른미래 "적성에 맞는 일 찾는다면 대성할 거라 믿는다" 논평
'후보 검증' 50분 남겨놓고… 제풀에 포기한 '부동산 몰빵' 김의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4·15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동산 투기 논란을 두고 예비후보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회의를 50분 남겨둔 시점에서다.김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
2020-02-03 이상무 기자 -
'중국인 입국금지' 국민청원, 3일 현재 66만8005명
중국인 3만 명씩 매일 들어오는데… 文, 입국금지 대신 "고통 나누자"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한폐렴의 진원지인 중국을 향해 "이웃국가로서 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근 중국인이 매일 3만 명가량 우리나라를 찾아 감염 위험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한 언급이다. 문 대통령의 이
2020-02-03 이상무 기자 -
'40개월째 공석' 靑 특별감찰관… 멈춰선 대통령 측근 감찰 기능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공석이 3년 넘게 이어져 논란이 거세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인척,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비위를 감찰하는 기구다. 2014년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를 막겠다는
2020-02-03 이상무 기자 -
"조국, 공수처, 선거개입… 정상적 법치국가 아니다"
"이번 총선에서 부정행위 있을지 모른다"… 정홍원 전 총리, 공개 우려
박근혜 정부에서 2년여 총리직을 수행한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3일 문재인 정부의 2년8개월여에 걸친 국정운영을 총체적 '거짓·파탄·실정'으로 규정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자진사퇴 용의를 밝히라"고 공개 요구했다. 정 전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자유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2020-02-03 오승영 기자 -
중국엔 마스크 수백만 개 지원하면서
[단독] 4+1 '날치기 예산' 밀실협의 때… '마스크 예산' 114억 없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지자체들이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무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지만, 물량 확보와 예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지자체들이 '일회용'으로 물량 소모가 큰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지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지
2020-02-03 오승영 기자 -
"정경심, 유일한 관심은 재산과 입시 였다"
진중권 "정경심, 졸지에 희생양·개혁의 순교자로 둔갑"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향해 "참 저렴하게 산다"고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번엔 정경심 교수와 그 지지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진중권 전 교수는 2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경심 교수 사랑해요. 이 말이 가장 듣기 힘들었다"고 운을
2020-02-02 송원근 기자 -
서울 광진·서초·동작, 경기 고양·의정부 어디로?
고민정 등 전직 언론인 4명 민주당 입당…4·15 총선 출사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2일 오후 국회에서 입당식을 열고 고 전 대변인과 박무성(58)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50)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한준호(45) 전 MBC 아나운서 등 전직 언
2020-02-02 전성무 기자 -
"문재인 정부 폭주 저지 할 것"
안철수 "신당은 탈이념·탈진영·탈지역…장외 투쟁은 안 해"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신당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이 신당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2일 공개했다. 안 전 의원은 탈이념·탈진영·탈지역을 기치로 '실용적 중도'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철수 신당(가칭) 창
2020-02-02 송원근 기자 -
순수한 열정? 아니면 순수한 고집
"우파 분열" 우려에도… 김문수 전광훈 '자유통일당' 결국 창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주도하는 자유통일당이 31일 공식 출범했다. 자유한국당의 ‘좌클릭’ 저지를 명분으로 내건 이날 창당대회는 7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총선을 앞두고 적전분열이라는 비난 속에 진행됐다.지난 25일 전 목사가 창당을
2020-01-31 송원근 기자 -
500여 시민단체 '소망' 모아 어렵게 만든 자리인데....
[통추위 국민보고대회] 황교안 "양보할 건 하자" vs 하태경 "3원칙 지켜야" 딴소리… 유승민은 안 왔다
범우파 통합 추진기구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31일 마침내 ‘통합신당 추진’을 선언했지만, 다소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각 당은 이날마저 미묘한 견해차를 견지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이언주 전진당 대표 등은 통합주체 간 양보를 통한
2020-01-31 박아름 기자 -
민심
윤석열, 차기 대권후보 기대감 상승… 황교안 제치고 2위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일보가 지난 26~28일 리서치앤리서치 의뢰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10.8%, 황 대표 10.1%로 나타났다. 1위는 이낙연 전
2020-01-31 이상무 기자 -
20~30대 여성 '이여자' 이탈 뚜렷
추락의 시작…'우한폐렴' 여파, 文 지지율 41%로 하락
한국갤럽은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2주 전보다 4%p 내린 4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성, 20·30대, 진보층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결과로, 최근 달라진 현상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부정평가는 4%p 오른 50%였다. 앞서 부정평가
2020-01-31 이상무 기자 -
'청와대 무더기 기소한 검찰에 보복' 예고
"검찰은 스스로 잘못 못 고친다"… 文 '공수처 이후 칼바람'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검찰은 잘못을 스스로 고쳐내지 못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틀 전 검찰이 청와대의 선거 개입의혹 인사 13명을 전격적으로 '무더기 기소'한 데 따른 불만과 보복심리를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해
2020-01-31 이상무 기자 -
人材라고 소개한 정당이나, 소개받은 사람이나... 모두 人災
친안→ 친박→ 친문?… '민주당 영입인재' 조동인, 이번엔 '해바라기 코드' 논란
'스펙용 창업'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4호 조동인(30) 씨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 지방행사에 주민대표로 선정돼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했다. 
2020-01-31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