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당 '현미경 청문회' 예고

    이인영-박지원 저격수에… '北 영국공사' 태영호 '안보실 1차장' 조태용

    6일 국회에 복귀한 미래통합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회를 담당할 외교통일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 각각 저격수를 배치하며 현미경 검증을 예고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엄중한 안보상황인 데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에서 보듯

    2020-07-06 이도영 기자
  • 밑 빠진 독에 피 같은 세금 붓기

    임종석 합류… 北 영변 핵폐기 ↔ 美 제재완화 '밑지는 장사' 우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과 정의용·임종석 신임 대통령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정식으로 임명했다. 기존 안보투톱이었던 서 실장과 정 보좌관에 이어 정치권에서 친북인사로 통하는 임종석 보좌관이 더해진 셈이다. 안보실장과 소속 보좌관은 통일부 장관·국

    2020-07-06 이상무 기자
  • "부동산 정책실패 21번, 김현미가 책임져라"… 통합·국민의당, 해임안 공동 추진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6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와 관련 "목표가 부동산가격 인상인 것 같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정책책임자인 김현미 국토부장관 해임건의안 카드로 정부·여당 압박에 나섰다.이종배 "김현미, 부동산정책 잘 작동한다고 여론 호도"이종배 통

    2020-07-06 이도영 기자
  • "최숙현에 폭행·폭언 일삼으며 정신병자 취급해"

    "최숙현 자살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故 최숙현 동료들, 충격 폭로

    팀 내 가혹행위로 지난달 26일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선수의 경주시청 동료 선수들이 6일 "최 선수와 저희를 비롯한 모든 피해자들은 처벌 1순위로 주장선수를 지목한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최 선수의 동료 선수들이 언급한 '주장선수'

    2020-07-06 신교근 기자
  • "왜 부산에 방치했냐" 최 선수 부친에겐 질책성 발언

    "남친과 뭐가 있었나?"… 민주 임오경 '故최숙현 모독성 발언' 파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초선 의원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임오경 민주당 의원이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의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의 책임을 고인에게 전가하는 듯한 발언을한 것이다. '윤미향 사태'로 곤욕을

    2020-07-06 오승영 기자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통령

    8개월 전엔 "부동산 안정" 장담하더니… 지금은 "최대의 민생과제" 말 바꾼 文

    최근 미북회담을 제안하며 스스로 중재자 역할을 자임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돌연 국회를 향해 "스스로 법으로 정한 절차에 따라 국회의 기본적 의무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 모두발언

    2020-07-06 이상무 기자
  • 靑 고위직 다주택, 인국공, 추미애 아들 미복귀 논란... 역풍의 시작

    '문재인식 정의'에 뿔났다… 文 49.8%, 與 38.3% '동반추락'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 등 영향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동반하락했다. 미래통합당 지지도는 이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소폭 상승했다.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7월 1주차(6월29일~7월3일) 주간 조사 결

    2020-07-06 김현지 기자
  • 대북전단 흠집내기, 누가 뒤에 있나

    박상학 "거짓말 보도한 조선일보, 사과 않으면 법적 조치"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북한에 공개적으로 전단을 날리는 건 문제'란 조선일보의 지적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조용히 전단 띄우는 사람들 "김일성 가짜 항일, 6·25 진실만 알리면 돼>란 제목의 지난 3일 조선일보 칼럼에 기술된 내용 중 일

    2020-07-05 송원근 기자
  • '이념과 명분' 장사는 만국 공통

    원희룡 "586도 이념보단 돈 믿어"…'똘똘한 한 채' 남긴 노영민 저격

    원희룡 제주지사가 5일 "운동권 출신 586도 강남 아파트에 집착한다. 솔직히 이념보다 돈을 더 믿는 것"이라며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을 비판했다. 청와대 참모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집 한 채를 빼고는 처분을 강력히 권고한 노영민 실장이 '똘똘한 한 채'인 서울 서초구

    2020-07-05 신교근 기자
  • 청와대가 홍 의원 어떻게 보는지 궁금

    홍준표 "文, 위장평화쇼 사죄해야…트럼프, 대북공격 할 수도"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청와대를 향해 위장평화쇼를 멈추고 대북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민주당 이인영 의원,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서훈 국정원장을 내정한 것을 두고 홍 의원은 "또 한 번 대국

    2020-07-05 송원근 기자
  • "조국, 7년 전 자신과 대화하라"…실은 국민들 생각

    진중권 "7년전과 지금, 어느 조국이 진짜냐"…윤석열 비난에 직격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향해 "국아, 정신 사납다. 하나만 하자"고 지적했다. 조 전 장관은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박근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항명이 아닌 의무"라며 옹호했다. 지금은 윤 총장이 추미애

    2020-07-05 신교근 기자
  • 태극기 세력과의 통합이 최우선 과제

    우리공화당, 2기 지도부 선출…"2022년 대선 후보 내겠다"

    우리공화당이 2기 지도부로 조원진 대표, 인지연·이성우·현진섭 최고위원과 진순정·한근형 청년최고위원을 선출했다. 우리공화당은 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이같이 2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날 당대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조원진 대표 지명안이

    2020-07-04 김현지 기자
  •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가 답

    대검에 모인 전국 검사장들 "윤 총장 사퇴 안돼"

    추미애(61·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 일선 검사장들이 추 장관의 수사지휘가 부당하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전해졌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은 전날 오전부터 서울 서초동 대검

    2020-07-04 김현지 기자
  • '정치공작' 희생자가 말하니 묘하게 설득력 있네

    "검언유착 의혹제기는 정치공작…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검언유착 의혹'은 정치공작이자 국기문란"이라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자"고 주장했다. 김기현 의원은 과거 지방선거에서 '정치공작'에 희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법관 출신인 김기현 통합당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미애도, 윤석

    2020-07-04 김현지 기자
  • 거기나, 여기나, 저기나 크게 다르질 않네!

    李 竹 / 時事論評家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시 주석 재선에 대한 표결 결과는 2970명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이었다. 3연임 제한 규정을 없앤 11일의 개헌안 표결[반대 2, 기권 3]이나, 5년 전 첫 국가주석 선출[반대 1, 기권 3] 때와 달리 단

    2020-07-04 이죽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