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31일까지 통합 입장 정해달라" 새보수에 요구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이 28일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을 향해 "선거연대는 원칙에 어긋난다"며 당차원의 통합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오는 31일까지 결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추위 회의가 끝난 뒤 "(

    2020-01-28 데스크 기자
  • "한국당, TK 50%‧부산 63% 물갈이… 3선 이상 중진 1순위" 거론

    자유한국당 영남지역 의원들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15총선 대대적 물갈이의 첫 타깃을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로 사실상 지목했기 때문이다. TK에서는 한국당 현역 의원 19명 중 최소 10명에서 최대 13명, PK에서는

    2020-01-28 박아름 기자
  • 공수처 가동될 때까지 버티자는 속셈인데...

    기소되고도 버티는 최강욱… ”거취 논의한 적 없다” 청와대는 '알박기'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지 5일째에도 사퇴할 뜻이 없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에 사실상 청와대가 '감싸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7일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

    2020-01-28 이상무 기자
  • "송병기 보류, 황운하 적격"… 민주당 총선검증위, 김의겸은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총선예비후보 적격심사에서 보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종로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대전 출마를 검토 중인 황운하 전 울산경찰정장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민주당 공직선거후보

    2020-01-28 전성무 기자
  • "메르스 이후 감염병 체계 개선... 걱정할 필요 없게 됐다"는 대통령

    "메르스 때보다 낫다"… 文 '초비상 시국'에 유체이탈 화법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우한폐렴', 이른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를 격리치료 중인 병원을 찾아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다.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한 정부의 대응에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현 상황이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보다 낫다고 강조하기에

    2020-01-28 이상무 기자
  • 국민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판에.....

    "우한폐렴 장기화 땐 치명상"… 이 상황에서도 표 계산하는 민주당

    국내에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느는 가운데, 정치권도 비상이 걸렸다.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가 총선을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국내로 유입되면서 승패를 가를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020-01-28 전성무 기자
  • 북한도 중국인 차단했는데... 병자호란 때 인조보다 더한 듯

    '우한폐렴'이라 부르지도 말라니… '문재인 사대주의' 지나치다

    정부·여당이 우한폐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는 국민여론을 '중국인 혐오론'으로 왜곡하며 국민의 불안과 분노를 더 자극했다. 또 이 질병의 이름으로 '중국' 또는 '우한' 등 지역 명칭을 쓰지 않기로 한 것도 과도한 중국 눈치 보기라는 지적이 나온다.청와대와 정부는

    2020-01-28 송원근 기자
  • "인재영입 쇼의 본질이 드러났다"

    "性 노리개 취급했다" 폭로 하루 만에… 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 출마 포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인 원종건(27) 씨가 28일 당에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하고 총선 불출마 방침을 밝혔다. 전 여자친구 A씨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한 지 하루 만이다. A씨는 전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원씨가 성 노리개 취급을

    2020-01-28 전성무 기자
  • 이미 6천여명이 들어왔다는데…

    文대통령, 떡국 먹으며 "우한發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

    지난 26일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걱정 말라"는 안일한 메시지를 내놔 빈축을 샀던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나오고 '우한 거주자' 6천여명이 이미 입국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자 "우한 폐렴

    2020-01-27 조광형 기자
  • 北에 상납하지 못해 안달 난 사람들…

    "한국, 미국에 北관광 재개 의향 전했다 거부 당해"

    한국 정부가 이달 초 미국 정부에 금강산 관광 등을 재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으나, 미국 측이 반대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7일 한미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정부가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남북관계 개선 실적을 보이기 위해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2020-01-27 노경민 기자
  • 대통령, 메르스 당시 "정부 대응 무능" 지적했었는데…

    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정부 믿고 걱정마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우한폐렴 원인균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걱정 말라”는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우한폐렴에 대응 중인 정부 기관에는 격려 전화만 했다. 확진환자를 격리 중인 인천의료원, 명지병원에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2020-01-26 전경웅 기자
  • 진중권 "장인(고 노무현 전 대통령)얼굴에 먹칠 말라" 곽상언 저격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그 집 아들’과 ‘그 집 사위’를 싸잡아 비판해 화제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의 총선 불출마 사실이 알려진 23일 저녁, 진 전 교수는 “잘 생각했습니다. ‘그 집 사위’도 장인 얼굴에 먹칠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문석균씨와 함

    2020-01-24 데스크 기자
  • "친文 파시즘? 靑,모든 권한 측근 구제에 남용"

    황교안 "文정권의 검찰무력화, 특검으로 막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현 정권 비리 수사를 이끌었던 검찰 중간 간부를 전원 교체한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권력의 종복으로 삼으려 했던 그 흉악한 의도를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규탄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

    2020-01-24 이상무 기자
  • 안철수 "윤석열 응원한다…검찰 목 비틀어도 진실은 드러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추미애 법무부의 검찰인사에 대해"검찰의 목을 비틀어도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하루하루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것은 가짜 민주

    2020-01-24 이상무 기자
  • 진중권 "천하의 잡범이 청와대에서 큰 소리"

    “특검 통해 규명하자!”…추미애·윤석열, 최강욱 기소로 정면충돌

    청와대와 법무부가 ‘윤석열 쳐내기’ 에 돌입했다. 검찰을 감찰하겠다고 했고, 아직 출범하지도 않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까지도 거론하며 정면충돌 양상을 보였다.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은 23일 "윤 총장 등 수사 관계자들을 고발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혀 파장이

    2020-01-2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