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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여당, 누가 막을까
"대통령에 충성"인가…'35.1조원' 3차 추경 금요일 밤 통과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3일 밤 본회의를 열고 35조100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통과시켰다. 본 회의에 참석한 정의당 의원들조차 3차 추경이 졸속 심사됐다고 기권표를 던지며 여당의 '추경 기습 통과'를 비판했다. 국회는 3
2020-07-04 김현지 기자 -
이낙연 자가격리… '확진자와 악수'한 오영환과 접촉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가 긴장하고 있다. 오 의원과 접촉한 이낙연 의원 등 국회의원 30여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3차 추경 처리를 위한 본회의도 오후 7시에서 10시로 연
2020-07-03 김동우 기자 -
대통령은 세금 더 걷겠다는데, 실장은 '세테크'
노영민 靑 실장이 '청주 아파트' 먼저 파는 이유… 양도세 6억원을 덜 낸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다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들에게 1주택을 제외하고 처분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면서 급매물로 내놓은 청주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노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전용면적 45.72㎡, 신고액 5억9000만원), 충
2020-07-03 이상무 기자 -
기득권 타파한다더니, 자기들이 기득권
평균 10배 '껑충'… 민주당 운동권 정치인들의 '부동산운동'
'반미-반독재'를 외치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586(50대, 1980년대 학번, 1960년대생) 운동권 출신 중진(4선 이상) 의원들이 취임 초기 대비 평균 10억원 이상 재산을 불린 것으로 3일 드러났다. 한때 사회적 모순을 꼬집으며 개혁을 주
2020-07-03 신교근 기자 -
화장실 가기 전과, 갔다 온 뒤
민주당의 부동산정책… 총선 전엔 "종부세 깎겠다", 총선 뒤엔 "올리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이낙연 의원이 지난 4·15총선 유세에서 언급한 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 공약이 허위 논란에 휩싸였다. 두 의원은 총선 당시 서울 강남권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종부세 부담 완화를 시사했다. 당시 이인영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였고, 이낙연 의원은
2020-07-03 이상무 기자 -
범야권 결집... 땡큐 추미애~
통합당+국민의당+무소속 4명 "추미애 탄핵소추안 내주 제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때리기'가 계속되자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3일 '윤석열 탄압 금지' 결의안을 국회에 공동으로 제출했다.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윤 총장 지키기에 힘을 합치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야권공조가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성원 통
2020-07-03 이도영 기자 -
안보부처 인사를 김정은 눈치 보고 하나?
국정원장에 '불법 대북송금' 박지원… 文정권 '안보수장' 인사가 이 따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임으로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내정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신임 통일부장관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나란히
2020-07-03 이상무 기자 -
뭐가 뛰니까, 뭐도 뛴다더니
급기야 '피고인' 최강욱까지… 민주당 "윤석열 사퇴하라" 돌림빵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지휘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자리를 벗어나야 된다"며 윤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이어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결단하라"며 '윤석열 때리기'에 나선
2020-07-03 신교근 기자 -
벼룩이 간을...
文 "종부세 더 인상" 주문 다음날… 이해찬 "금융규제만으론 한계" 증세 시사
최근 부동산시장이 불안정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실상 민주당 최고지도부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를 인정한 셈이다. 하지만 정작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 중 40%가 2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대표는 이날
2020-07-03 오승영 기자 -
민주당 의원 5명이, 35조 거액을 5일 만에 날림 심사
35,000,000,000,000원 졸속 예산… 민주당, 오늘 밤에 날림 통과
집권여당이 5일 만에 졸속 심사한 3차 추경안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야당 견제도 없이 '국민 혈세' 추경을 단독으로 통과시키겠다는 구상이어서 논란이 확산할 전망이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
2020-07-03 김현지 기자 -
이러면서 무슨 민주당
"딴 말 하면 찍힌다"… 민주당 소신파, 입 다문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던 소장파 의원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다. 당론과 배치되는 주장을 하면 철저히 배척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표결 과정에서 기권표를 던진 금태섭 의원 징계와 무관치 않다는
2020-07-03 오승영 기자 -
靑 '다주택 처분' 지시, 윤석열 따랐는데… 강경화·박영선은 '3주택자'
청와대가 2일 다주택자인 청와대 참모들에게 1주택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재차 강력히 권고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부 시책에 따라 집을 판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총장 건물 재
2020-07-02 이상무 기자 -
"정권의 광기 도 넘어"… 통합당 '추미애 탄핵소추안' 발의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때리기'에 연일 나서며 윤 총장 사퇴를 사실상 종용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 장관의 해임을 요구했다. 통합당은 문 대통령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추미애 "윤석
2020-07-02 김현지 기자 -
김종인 "연말이 가기 전엔 한두 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을쯤 나오지 않겠나?"… 김종인이 말한 '野 대선주자'는 이 사람?
"가을쯤 대선주자가 나오지 않겠나."최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기자들과 식사 자리에서 한 말이다. 김 위원장은 대선주자로 특정한 인물을 언급하지 않은 채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통합당의 차기 대선주자로 여러 인사가 하마평에 오르며 '대선주자를 낼 수 있는
2020-07-02 이도영 기자 -
강경화 "주한미국 감축 없다… 현재 규모로 유지, 매년 확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우한코로나 방역 성과를 내세우며 '방역 경험이 외교적 자산'이라고 자평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G7 확대정상회의 역시 방역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부여하며, 우한코로나 대처 경험을 통해 회의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2일
2020-07-02 송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