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연재중
이강호 외 4명
책을 보다 연재
저자 소개 : 이강호 외 4명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
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숫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① 자유민주주의 ② 자유시장경제 ③ 자유통일 이라는 사시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창간 20주년을 맞은 뉴데일리는《기업이 대한민국이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그 슬로건에 걸맞는 기획 시리즈를 준비했다.
《책을 보다》연재가 그것. 매주 한 권의 책을 골라 소개-분석-비평하는 기획이다. 단순 서평 차원을 넘어 반(反)대한민국-반자유민주주의 세력과《담론 투쟁 / 이론투쟁》을 벌여나갈 생각이다.
필진은 이강호 서명구 유광호 조성환 도희윤 등(무순)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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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업가의 혁신적 파괴 vs 좌익 지식인의 무책임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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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선악세계관 = 마르크시스트 혁명이론 + 위정척사론 + 소중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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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내란 시작은 김대중 … 불지르다! 민중민족주의-반일 종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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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질식 당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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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짜 아님 깨닫자 … 믿음으로 견디며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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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장사를 하는 유일한 동물 …《경제》를 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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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불완전하지만 그보다 나은 체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