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슬픔"…관계부처 협력해 법률구조 지원대전사업장 폭발로 5명 사망…사고 원인 조사
  • ▲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노동 당국이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노동 당국이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유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오전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참담한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 및 유족 지원, 법률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2시 기준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