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토바고 평가전서 전치 8주 부상
  • ▲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조유민이 끝내 낙마했다.ⓒ연합뉴스 제공
    ▲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조유민이 끝내 낙마했다.ⓒ연합뉴스 제공
    홍명보호 수비수 조유민(샤르자)이 끝내 낙마했다. 

    조유민은 지난달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BYU 사우스 필드에서 펼쳐진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후반 8분 쓰러져 교체 됐다. 조유민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스태프의 등에 업힌 채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검진 결과 조유민은 부상을 피하지 못했고,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표팀은 부상을 당한 조유민의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 검진 결과 오른쪽 발바닥의 발꿈치 족저근막이 부분 파열됐다. 전치 8주 부상이다. 월드컵을 치를 수 없게 됐다. 

    조유민을 대신해 훈련 파트너로 대표팀에 합류한 조위제(전북 현대)가 대체 발탁됐다. 

    한편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상대의 살인 태클을 받고 쓰러진 배준호(스토크 시티)는 다행히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