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밀워키에 5-1 승리
  • ▲ 다저스 김혜성이 삼진 3개를 당하며 침묵했다.ⓒ연합뉴스 제공
    ▲ 다저스 김혜성이 삼진 3개를 당하며 침묵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김혜성이 아쉬운 경기력을 드러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김혜성은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특히 그는 삼진을 3개나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성은 2회 초, 4회 초, 5회 초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침묵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55로 떨어졌다.

    김혜성은 침묵했지만 다저스는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했다. 그는 7이닝을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4패)을 챙겼다. 다저스는 시즌 33승(20패)을 수확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