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EPL 38라운스서 에버튼에 1-0 승리울버햄튼 황희찬은 최종전 선발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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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이 에버튼을 꺾으며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최종전 에버튼과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전반 43분 주앙 팔리냐의 선제 결승골이 터졌다. 마티스 텔의 코너킥을 팔리냐가 헤더로 연결했고,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팔리냐가 재차 슈팅하며 골네트를 갈랐다.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토트넘은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17위를 유지했다.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것이다. 잔류 경쟁을 펼치던 웨스트햄은 최종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대파했지만 승점은 39점에 그쳤다. 웨스트햄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토트넘은 승점 2점 차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최종전 번리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울버햄튼은 1-1로 비겼다. 전반 5분 아담 암스트롱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분 지안 플레에 동점골을 허용했다.이번 무승부로 울버햄튼은 승점 20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울버햄튼은 리그 꼴찌를 탈출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펩 과르디올라 감독 고별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배했다.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으며 우승을 자축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3-0으로 대파하며 시즌을 마쳤다.최종 순위는 1위 아스널(승점 85점),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8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1점), 4위 아스톤 빌라(승점 65점) 순으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