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
  • ▲ 임성재가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뺏겼다.ⓒ연합뉴스 제공
    ▲ 임성재가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뺏겼다.ⓒ연합뉴스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선두 자리에서 밀려났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후반 막판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을 키웠던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미끄러지고 말았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떨어졌다. 

    이날 7타를 줄인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99타)이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와는 4타 차다. 

    2위는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 3위는 12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캐머런 영(미국)이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언더파 212타로 37위까지 떨어졌다.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2개를 합해 이븐파 71타를 쳤고,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54위까지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