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한전, 기존 외인과 함께하기로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기업은행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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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의 MVP 실바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한다.ⓒ연합뉴스 제공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한국전력, 여자부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했다.연합뉴스와 한국배구연맹(KOVO) 등에 따르면 10일 V리그 남녀부 6개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새 시즌에도 동행한다고 발표했다.특히 여자부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끌고 MPV에 등극한 실바가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실바는 2023-2024시즌부터 4시즌 연속 GS칼텍스에서 뛰게 됐다.또한 한국도로공사 모마와 IBK기업은행 빅토리아도 재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 레오, 우리카드 아라우조, 한국전력 베논이 잔류에 성공했다.반면 여자부 현대건설 카리, 흥국생명 레베카, 정관장 자네테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남자부 대한항공 마쏘, KB손해보험 디미트로프, OK저축은행 아히 역시 결별했다. 이들 팀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는다.모기업 재정 문제로 새 인수 기업을 물색 중인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와 계약을 맺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인수 주체가 생긴 뒤 절차가 마무리되면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 중 한 명과 계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