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서울 GS아트센터서 개막…박혜나·최현선·케이윌·테이 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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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헬스키친' 캐릭터 포스터 합본.ⓒ에스앤코
뮤지컬 '헬스키친' 최초 한국 공연의 출연진이 공개됐다.'헬스키친'은 시대의 아이콘 앨리샤 키스(45)가 무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정과 집념을 쏟아부어 탄생시켰다. 기획부터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한 그녀는 단순한 원곡자를 넘어 제작 초기 단계부터 음악적 질감과 무대의 질서를 직접 설계했다.2024년 브로드웨이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2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 초연은 브로드웨이 개막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비영어권 최초의 라이선스 공연'이다.열정과 자유,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은 '앨리' 역에는 손승연·김수하와 함께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서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메인 보컬 박지원이 낙점됐다. 하나뿐인 딸인 앨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싱글맘 '저지' 역은 박혜나와 최현선이 맡는다.앨리의 음악적 잠재력을 일깨워 주는 멘토이자 스승인 '미스 라이자 제인' 역에는 정영주·김영주가 출연한다. 구속받지 않는 뮤지션이자 앨리의 아빠 '데이비스' 역에 케이윌·테이, 거친 겉모습과 달리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꿈을 지닌 '넉' 역에 박광선·한승윤이 캐스팅됐다.'헬스키친'에서 춤은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의 감정 상태를 표현하는 중요한 축으로 작용한다. 이에 걸맞게 배우(싱어)뿐만 아닌 전문 댄서들의 참여를 통해 무대 위 표현력을 한층 확장시켜 나간다.극의 밀도를 더할 앙상블에는 정영아·김연진·방보용·이미쉘·이하은·송창근·이동근이 합류했다. 댄스 앙상블에는 김병훈·김명주·최재훈·최영재·이유나·심승은·김채원·조민영이 이름을 올렸다. 스윙에는 최원섭·정민희·백승리·박국선·신호성·김연희가 참여한다.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헬스키친'은 오는 7월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