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시리즈 스크리닝 일정 성공적 마무리"의미 있고 설렘 가득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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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새 작품 '신의 구슬'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 한국 사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JTBC 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SLL)'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 내 '코리아 픽션(Korea Fiction)'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번 상영은 작품의 글로벌 첫 선보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현은 배우 안보현과 함께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포토월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대화(GV), 현지 매체 인터뷰, 핑크카펫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교감했다. 특히 상영 이후 진행된 GV에서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이날 현장에는 약 300명의 관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 수현은 상영 후 "글로벌 관객에게 작품을 처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관객들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준비를 거친 작품이라 애정이 크다"며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공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의 구슬'은 고려시대인 1258년을 배경으로, 전쟁 속에서 성물을 지키기 위해 나선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수현은 극 중 황제의 막내딸 ‘왕희’로 분해, 능동적으로 상황을 이끄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그동안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신의 구슬'은 올해 하반기 JTBC와 쿠팡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 출처 = 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