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기 신입생 선발 실기 오디션', 5월 13일 오후 2시~15일 오후 5시 접수
  • ▲ 2025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콘서트.ⓒ예술의전당
    ▲ 2025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콘서트.ⓒ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54기 신입생 선발 실기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디션은 기악(피아노·바이올린·첼로·플루트·클라리넷·호른·트럼펫)과 작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5월 기준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이며, 전공별로 상이하다. 첼로 파트는 이번 오디션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우수 강사진의 지도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발전시키는 한편, '음악영재콘서트' 등 예술의전당 무대에 직접 오를 수 있는 공연 경험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 ▲ 음악영재아카데미 54기 오디션 공지.ⓒ예술의전당
    ▲ 음악영재아카데미 54기 오디션 공지.ⓒ예술의전당
    접수 기간은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자유곡 1곡(기악) 또는 자유곡 1곡과 악보 제출(작곡)로 진행되는 실기 오디션으로 이뤄진다. 오디션은 5월 31일, 합격자 발표는 6월 16일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는 조성진, 임윤찬, 양인모 등 클래식 스타를 배출한 음악영재 교육의 산실이다. 올해로 27주년을 맞았으며 2024년 리모델링을 통해 피아노와 교육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피아노,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 다양한 전공을 아우른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