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원에 2-1 승리승점 25점으로 1위 질주
-
- ▲ FC서울이 강원FC를 잡고 K리그1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이 2026시즌 K리그1(1부리그) '독주 체제'를 가동했다.서울은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펼쳐진 K리그1 10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서울은 전반 42분 바베츠의 선제골, 후반 35분 이승모의 결승골이 터졌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아부달라의 1골에 그쳤다.이번 승리로 2연승을 달린 서울은 8승 1무 1패, 승점 25점을 쌓으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경기 덜 치른 2위 울산HD(승점 17점)와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반면 최근 3승 1무의 상승세를 타며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강원은 5경기 만의 패배와 함께 승점 13점(3승 4무 3패)에 머물며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후반 24분 터전 페리어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SK를 1-0으로 잡았다. 김천 상무는 김주찬, 변준수의 연속골로 부천FC에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