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이집트 '절대 명가' 알 아흘리통산 우승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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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알 아흘리가 세계 클럽 축구 역사사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보유한 클럽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제공
세계 클럽 축구 역사에서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가진 팀은 어디일까.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21일(한국시간)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축구 클럽 'TOP 24'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리그 우승은 물론 FA컵, 컵대회, 대륙별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대회를 총망라한 우승 횟수를 분석했다.이 매체는 "우승컵은 축구 클럽의 빛나는 역사책에 담긴다. 우승 트로피는 클럽의 성공을 증명하는 증거다. 우승 횟수뿐 아니라 진정한 본질은 문화, 전통, 그리고 열정적인 팬들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24팀의 명단을 보면 세계 최고의 클럽도 있고,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강자도 있다.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프랑스 '절대 강호'다. PSG는 총 58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2위에 위치했다.아르헨티나 '최고 명가' 보카 주니어스는 61번의 우승으로 21위에 올랐고, 튀르키예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63개로 19위에 자리를 잡았다.잉글랜드 '최고 명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총 68개의 우승컵으로 공동 15위로 사이좋게 위치했다.이탈리아 '최고 클럽' 유벤투스는 71개로 14위, 네덜란드 '절대 최강' 아약스는 73개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 팀이 진입했는데, 총 84개의 우승컵을 수집한 요르단의 알 파이살리다. 요르단 '최고 명가'는 11위를 차지했다.김민재의 독일 '절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은 85개로 10위 안에 진입했다. 그리고 스페인의 '양대 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7위(100개)와 6위(102개)에 랭크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102회 우승이 유럽 5대리그에서는 최다 우승이다.'TOP 5' 안에 유럽 5대리그는 없다. 5위와 4위는 우루과이의 아틀레티코 페냐롤과 클루브 나시오날이 차지했고, 3위와 2위는 스코틀랜드의 라이벌 레인저스와 셀틱이 자리를 잡았다.1위는 유럽도, 남미도, 아시아도 아니다. 아프리카다.주인공은 이집트의 '가장 위대한 클럽'으로 꼽히는 알 아흘리다. 이 클럽은 무려 123개의 우승트로피가 있다.이집트 프리미어리그에서 4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 이집트컵에서도 39회 우승, 이집트 슈퍼컵에서도 15위 우승,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2회 우승으로 모두 최다 우승을 보유하고 있는 슈퍼팀이다.이 매체는 "1위는 예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 클럽 축구의 황제 알 아흘리다. 1907년 창단 후 123개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알 아흘리는 이집트를 넘어 세계적인 강호다. 알 아흘리의 업적을 보면 아프리카의 레알 마드리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 아흘리는 오늘날까지 이집트 축구를 지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역대 최다 우승 축구 클럽 TOP 24(국가·우승 횟수)24. CSKA 소피아(불가리아·57개)22. 파리 생제르맹(프랑스·58개)22. 자말렉(이집트·58개)21.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61개)20. FCSB(루마니아·62개)19.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63개)18. 안더레흐트(벨기에·64개)15.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68개)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68개)15. 리버풀(잉글랜드·68개)14. 유벤투스(이탈리아·71개)13. 아약스(네덜란드·73개)12. 올림피아코스(그리스·80개)11. 알 파이살리(요르단·84개)10. 바이에른 뮌헨(독일·85개)8. 포르투(포르투갈·86개)8. 벤피카(포르투갈·86개)7. 바르셀로나(스페인·100개)6. 레알 마드리드(스페인·102개)5. 아틀레티코 페냐롤(우루과이·116개)4. 클루브 나시오날(우루과이·117개)3. 레인저스(스코틀랜드·118개)2. 셀틱(스코틀랜드·120개)1. 알 아흘리(이집트·12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