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3일 연속 상승 행진 마감…'소형주 중심' 러셀 2000은 상승불확실성에도 낙관론이 변동폭 제한
  •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출처=APⓒ연합뉴스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출처=A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20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01% 내린 4만9442.56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4% 하라간 7109.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6% 밀린 2만4404.39에 각각 마쳤다.

    이날로 나스닥 지수는 1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했다.

    반면,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는 0.55% 올랐다. 러셀 2000 지수는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

    파키스탄에서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이날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4% 내린 98.07을 나타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1.4bp(1bp=0.01%P) 오른 4.258%,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2.5bp 오른 3.72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