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이 후보·김슬지 도의원 사무실 등 압수수색지난해 11월 청년 모임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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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역 청년 간담회 자리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경찰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부터 이 후보의 사무실과 김슬지 전북도의원 선거사무소 등에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 중이다.이번 강제수사는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불거진 이 후보의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 확인을 위해 진행됐다.이 후보와 김 도의원, 지역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김 도의원이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밥값을 낸 것으로 알려져 대납 의혹이 불거졌다.경찰은 최근 해당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잇따라 접수하고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