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작업 중 1층 추락"줄 끊겨 사고 추정"…국과수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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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4분께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15층 규모 아파트 13층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1층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A씨는 보수업체를 통해 투입된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당시 아파트 외벽의 균열을 실리콘으로 보수하던 작업을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옥상에서 내려온 줄에 매단 의자형 달비계에 올라 작업하던 중 지지하던 줄이 끊기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이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