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코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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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LPGA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실패했다.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LPGA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우승자인 로런 코글린(미국·7언더파 281타)과는 11타 차였다. 코글린은 이날 이븐파를 적어내며 공동 2위 넬리 코르다(미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이상 2언더파 286타)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3라운드까지 공동 9위였던 윤이나는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로 밀려난 채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혜진은 공동 23위(7오버파 295타), 고진영은 공동 27위(8오버파 296타)에 올랐다.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11위(3오버파 291타),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에 위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