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식 준결승서 두 차례 듀스 끝에 왕만위에 2-4 패배
-
- ▲ 신유빈이 2026 ITTF 월드컵 4강에서 세계 랭킹 2위 왕만의 벽에 막혔다.ⓒITTF 제공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세계 랭킹 13위 신유빈은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세계 랭킹 2위 왕만위(중국)의 벽에 막혔다.신유빈은 5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4강에서 왕만위에게 게임 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무릎을 꿇었다. 2번의 듀스를 이끄는 등 선전했지만, 세계 최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번 패배로 신유빈은 왕만위와 상대 전적에서 5전 전패를 이어갔다. 신유빈을 꺾은 왕만위는 한국 선수 상대 전적 4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로써 신유빈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오른 것을 위안으로 삼은 채 대회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