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무적함대 스페인
  • ▲ 한국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오스트리아가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20위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 한국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오스트리아가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20위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코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3월 A매치 데이가 끝났고, 유럽 플레이오프(PO)도 막을 내렸다. 체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튀르키예, 스웨덴이 월드컵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4회 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는 또 탈락했다. 

    축구의 대륙 유럽 PO가 끝났기에 이제 월드컵 진정한 우승 후보를 가를 수 있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파워 랭킹 'TOP 20'을 공개했다. 즉 우승 후보 20위라는 의미다. 

    이 매체는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번째 월드컵이다. 때문에 우승 팀을 더욱 예측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 대륙의 국가들이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했고,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1일 한국을 상대로 강한 압박을 선보이며 1-0 승리를 챙긴 오스트리아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북중미 월드컵 이전에 눈길을 끄는 다크호스가 있다. 오스트리아가 올 여름 주목해야 할 팀이다"고 평가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있는 이집트가 18위, 엘링 홀란을 보유한 노르웨이가 11위에 위치했다. 

    10위부터 6위까지는 벨기에를 시작으로 우루과이, 네덜란드, 브라질, 독일이 포진했다. 5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이름을 올렸다. 

    당초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우승 후보 '빅3'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이번 순위에서는 4위로 밀려났다. 1일 축구 종가의 '성지'라 불리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괜찮은 출발을 했지만, 세르비아를 5-0으로 대파했을 때처럼 선수 선발을 제대로 해야 한다. 독일 출신인 그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자신감을 보이는 듯하지만, 최근 A매치 기간 동안에는 그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았다.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일본전에서는 패배를 당했다"고 강조했다. 

    '빅3'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에 이어 1위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차지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은 유로 2024 우승팀이다.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 강국이다. 지금 스페인 대표팀은 역사상 가장 빛나는 축구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대부분 도박사들이 스페인을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로 꼽고 있다. 현재 경기력과 성적을 봤을 때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팀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파워 랭킹

    20. 오스트리아
    19. 에콰도르
    18. 이집트
    17. 스웨덴
    16. 모로코
    15. 크로아티아
    14. 스위스
    13. 세네갈
    12. 콜롬비아
    11. 노르웨이
    10. 벨기에
    9. 우루과이
    8. 네덜란드
    7. 브라질
    6. 독일
    5. 포르투갈
    4. 잉글랜드
    3. 아르헨티나
    2. 프랑스
    1.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