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휴대전화 등 사고 관련 자료 조사 계획
-
- ▲ 22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강제수색에 착수했다.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등 약 60명을 투입해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경찰과 노동당국은 관계자 PC와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휴대전화, 서류 등도 압수해 조사할 계획이다.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과 관련해 도면에 없는 무단 구조 변경이 이뤄진 과정에 대한 자료도 확인할 전망이다.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노동자 14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총 60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