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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일 오전 6시40분께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확인한 뒤 "이란 국민이 조국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중동 전역과 전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 달성이 이뤄질 때까지 정밀 타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메네이가 "정교한 정보망과 추적 시스템을 피하지 못했다. 이스라엘과 협력을 통해 그와 함께 살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란 국민이 조국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다. 우리는 혁명수비대(IRGC)와 군부가 더는 싸우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