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룰라, 21년 만의 국빈 방한""23일 정상회담·국빈 만찬 진행"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청와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맞이하는 대통령"이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브라질로서는 2005년 룰라 대통령이 본인의 첫 임기에 국빈 방한한 이래 21년 만의 국빈 방한"이라며 "양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 브라질 대통령 영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최근 한인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한복을 입은 모습. ⓒ다시우바 여사 인스타그램
    ▲ 브라질 대통령 영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최근 한인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한복을 입은 모습. ⓒ다시우바 여사 인스타그램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우리와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남미 지역 최대의 교역·투자 파트너로 꼽힌다.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